|
출처: 한산이씨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후손들 원문보기 글쓴이: 기라성1
입력 : 2016.10.04 07:35
한 미국 네티즌이 동영상 사이트에 ‘기이한 비행체가 촬영되었다’며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은 국제우주정거장 ISS가 실시간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지난 9월 30일 이 영상에 이상한 물체가 나타났다. 우주 공간에서 밝게 빛나며 날고 있었다. 밝게 빛을 내며 서서히 움직이는 저 비행체는 도대체 무엇일까.
그런데 영상 송출이 갑자기 끊겼다는 게 영상 공개자의 주장이다. 기술적 문제였을까. 공개자는 우주정거장 측이 뭔가 숨겨야 할 것이 있어서 그랬을 것이라고 덧붙인다.
즉 저 영상 속의 밝은 비행체를 세상에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꽁꽁 숨기기 위해서 영상 송출을 끊었다는 주장이다.
영상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며 갖가지 음모론을 낳고 있다.
정연수 리포터
입력 : 2016.10.04 07:34
해외 네티즌들로부터 환호성을 받고 있는 길거리 예술가의 작품이다.
시멘트로 만든 교각이다. 그런데 투명해 보인다. 뒤의 배경이 교각을 뚫고 눈에 들어온다.
이 투명 그래피티 작품은 해외 인터넷 포럼 레딧에서 큰 인기를 누린 후 해외 언론의 주목까지 받았는데, 촬영지는 체코 칼스배드이다.
작가는 정밀하게 계산된 계획에 따라 콘크리트에 칠을 해 투명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으로 역으로 그것도 3D로 써놓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지구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그래피티 아티스트”라는 칭송도 받는다.
김재현 리포터
입력 : 2016.10.04 07:34
10대 여자 아이가 발버둥을 친다. 소리를 지르고 눈물도 흘리는 것 같다. 손으로 거부하려 하지만 막을 수가 없다.
한 여성이 어린 여자 아이의 머리를 강제로 깎는 상황을 촬영한 영상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에 첨부된 설명에 따르면, 이 여성은 엄마다. 딸이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켰다. 암에 걸린 친구를 괴롭힌 것이다. 이에 격분한 엄마가 딸의 머리를 밀어버린다.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 충격적 영상을 놓고 평가가 엇갈린다.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평가가 적지 않지만 ‘엄마의 단호함이 딸에게 교훈을 줄 것이다’라며 응원하는 이들이 많다.
이정 리포터
입력 : 2016.10.04 07:33
사진 속 엄청난 크기의 총은 14.9mm SOP라 불리는 것으로 미국에서 제작되었다.
저격용 총으로 개발된 이 무기는 3천 야드(약 2천7백 미터) 거리까지 정확성이 유지된다. 또 5천 미터를 날아간 후에도 총탄이 초음속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14.9mm SOP의 총탄 크기도 놀랍다. 일반 총탄에 비하면 골리앗을 넘어 공룡 같은 크기다.
이정 리포터
입력 : 2016.10.02 11:18 | 수정 : 2016.10.02 11:22
수소 연료를 쓰는 친환경 전기비행기가 성공적으로 시험비행을 마쳤다.
독일 EPA 등에 따르면 4인승 수소연료전지 비행기 ‘HY4’가 지난달29일 오전 11시15분(현지시각) 슈투트가르트공항을 이륙해 15분간 공항 주변을 날았다. 이 비행기는 소형항공기 제작업체인 피피스트렐과 연료전지 제조업체 하이드로제닉스, 독일 울름대 수소 전문가와 독일항공우주센터 연구진이 함께 개발했다.
이 비행기는 프로펠러와 엔진을 동체 가운데 두고 좌우에 두 사람씩 탈 수 있는 구조다. 이 때문에 날개 길이가 21.36m로 길다. 사람이 탑승하는 동체에 각각 9kg 짜리 수소연료탱크가 장착돼 있다. 4개의 저온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가 이 수소를 전기로 전환해 80kW 전기모터를 작동시키는 방식이다.
최대 운항거리는 1500㎞이며, 최대 시속 200㎞까지 속도를 낼 수 있지만, 평균적인 운항 속도는 145㎞로 정했다. 전기모터로만 비행하지만 이
개발진은 앞으로 19명까지 태우고 단거리 여행이 가능하도록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연구진은 HY4같은 소형 여객기가 곧 전기 항공택시같은 지역 교통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수소연료전지는 환경친화적인데다 에너지효율이 높은 점이 강점이지만 값이 비싸고 폭발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 2016.10.02 11:29
장가계(張家界) 대협곡에 ‘유리 다리’를 만들었던 중국이 이번에는 ‘유리 화장실’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영국 BBC등 외신은 중국 당국이 후난(湖南)성 창사(長沙) 스옌호 부근에 내부가 일부 보이는 유리 화장실을 설치했다고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면서 스옌호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화장실의 각 칸은 반투명 유리로 돼 있어 용변을 보는 사람의 형체가 화장실 외부에서 보이고 심지어 옆 칸에서도 보인다고 BBC가 전했다.
이 화장실은 남녀 화장실을 가르는 벽마저도 반투명 유리로 돼있다.
하지만 중국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유리 화장실 개장 이후 스옌호를 찾은 관광객 중 이 화장실을 실제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고 전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에서는 경치가 좋은 곳에 유리 교량이나 통로를 건설해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시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BBC는 유리로 된 공중 화장실은 중국에서도 이 곳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지난 달에는 중국 유명 관광지 장가계 대협곡을 잇는 지상 300m 높이의 세계 최고(最高)·최장(最長) 유리 다리가 개통됐으나 몰려든 관광객 탓에 2주 만에 폐쇄됐다가 지난달 30일부터 다시 개방됐다.
입력 : 2016.09.30 08:37
뾰족하고 커다란 상아, 펄럭이는 큰 귀, 주름이 있는 피부 등 한 마리의 커다란 코끼리로 보인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코끼리 속에 사람의 얼굴들이 보인다. 진짜 코끼리가 아닌 ‘바디페인팅 작품’이다.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이 코끼리 작품은 이탈리아 출신의 바디페인팅 예술가인 요하네스 스토터의 최근 작품이다.
바디페인팅 작품이라고 보기 힘든 놀라운 작품들을 선보인 바 있는 이 작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이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코끼리 한 마리를 표현하기 위해 3명의 여성이 기꺼이 무대에 섰다.
요하네스 스토터는 코끼리 보호를 호소하기 위해 이 작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야생 코끼리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이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작품을 만든 것이다.
작가의 의도처럼, 이 작품은 최근 SNS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작품도 놀랍고, 작가의 아이디어도 놀랍다는 반응이 많다.
이정 리포터
입력 : 2016.09.30 08:37
커다란 회색곰 한 마리가 나타났다. 가정집 마당에 나타났다. 이 곰은 마당의 나무에 열린 과일을 먹었다.
집을 지키는 개가 있었는데, 개가 짖어도 곰은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았다. 과일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었다.
‘마당에 나타난 거대 곰’이 화제다. 이 곰은 최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슈셀트의 한 가정집에서 포착되었다.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이 촬영되었다. 사진 중, 개를 노려보는 듯한 곰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개가 짖는데 곰은 꼼짝도 하지 않는다. 과일을 먹다가 개를 노려보는 곰처럼 보인다. 사람과 곰이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겁나는 사진이다. 한편 “곰을 두려워하지 않고 짖어대는 개도 대단하다”는 반응도 있다.
김재현 리포터
입력 : 2016.09.30 08:35
예술작품의 재료가 ‘종이 한 장’이다. 하얀 종이 한 장이다. 재료는 소박(?)하지만, 그 결과는 놀랍다.
너무나 정교한 것은 물론, ‘대작’도 있다. 재료는 종이 한 장이지만, 그 종이 한 장에 들어가는 정성과 노력은 상상 이상이다.
작품 한 점을 만들기 위해 수십, 수백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 작가의 말이다.
‘종이 한 장 예술작품’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이 작품을 만든 이는 영국 출신의 예술가인 핍파 다일라가다. 이 작가의 작품들은 SNS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종이 한 장이 꽃이 되고, 새가 되고, 나무가 되고, 건축물도 된다.
종이 한 장을 이렇게 정교하게 오려낼 수 있는 능력은 감탄을 자아낼 수밖에 없다. “종이의 변신이 놀랍고 예술가의 집념도 경이롭다”는 것이 작품을 본 이들의 말이다.
정연수 리포터
입력 : 2016.09.30 08:34
‘머리 둘 다람쥐 영상’이 논란에 휩싸였다. 영상을 본 이들은 “이 다람쥐의 존재를 믿을 수 없다”, “조작된 것이 확실하다”, “공포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3초 길이인 문제의 영상은 최근 해외 온라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나무벤치에 난 작은 구멍에 머리 두 개 다람쥐가 얼굴을 내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2초 동안 이 다람쥐는 움직이지 않는다. 구멍에 살짝 머리를 내밀고 얌전히 있는다. 눈빛은 초롱초롱하다.
영상의 의문은 마지막 1초에 풀린다. 하나의 머리가 슬며시 사라진다. 두 마리의 다람쥐가 한 구멍에 다정하게(?) 머리를 내밀고 있었던 것이다. 맥이 빠지기는 하지만, 52초 동안은 보는 내내 의문 또 의문 그리고 공포심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정연수 리포터
이 염소들, 왜 나무 위에 이렇게 우르르 올라간 거지입력 : 2016.09.29 15:02 누가 이렇게 위태롭게 염소들을 나무 위에 올려놓은 것이지? ![]()
![]()
![]()
|
입력 : 2016.09.29 11:25
80대 노인의 외모를 갖고 태어난 신생아.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주인공 벤자민 버튼을 연상케 하는 아기가 지난 25일 방글라데시에서 태어났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28일 보도했다.
방글라데시 마구라에서 태어난 이 아기의 외모는 여느 신생아와는 확연히 달랐다. 아기의 얼굴은 주름졌고, 피부는 거칠며, 눈은 쑥 들어갔다.
아기의 등은 새카만 털로 뒤덮였다.
놀란 의료진은 검사한 뒤, 아기의 이 남다른 외모가 ‘선천적 조로증(progeria)’이란 질병 탓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선천적 조로증은 400만 명 중 한 명꼴로 발생하는 희귀 질환. 유전적 결함으로 단백질 생성이 원활하지 않아 세포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쉽게 파괴되고, 회복도 느려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영화 ‘벤자민…’과는 달리, 안타깝게도 갈수록 젊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 병을 앓는 아이들은 보통 13세를 전후해 사망한다고.
그러나 아기의 부모는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아버지 비스와짓 페트로씨는 “신에게 감사할 뿐”이라며 “아들의 생긴 모습으로 인해 불행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며, 집안에 아기가 생겨 행복하다”며, “아기가 오래도록 건강하게 우리 곁에 있어줄 것이라 믿는다”며 건강을 기원했다.
입력 : 2016.09.29 07:07
11살짜리 소녀가 그린 것이다. 딸의 그림을 공개한 미국의 네티즌은 딸이 장래의 직장 생활을 벌써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이 초등생의 그림에 직장인도 모두 공감할 수 있다는 말이 되겠다.
11살 소녀에 따르면 월요일에는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 기분이다. 화요일에는 조금 낫다. 수요일에는 눈물이 멎으려 한다. 기분은 점점 나아져 토요일에 피크를 이룬다. 그런데 일요일은 개운치 않다. 일요일 밤이면 다시 괴로움이 몰려온다.
11살이면 어린 초등학생 나이다. 30살 혹은 40살이 된 어른들이나 이 어린 아이나 일주일을 쳇바퀴 돈다는 점에서 똑같은 존재인 모양이다.
정연수 리포터
입력 : 2016.09.29 07:07
엄청난 괴물이다. 물론 살아 있는 것은 아니지만, 멈춰 있지만, 그럼에도 그 어떤 맹수보다 더 무섭다. 금방이라도 벌떡 일어나 공격할 것 같다.
호주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사진 공개자의 친구가 숲속을 하이킹하다가 발견한 것이다. 해외 인터넷 포럼 레딧에 소개되었는데,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경악’이다.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 그리고 깊은 눈빛은 보는 사람을 오그라들게 만든다. 자세로 그로테스크하기에 이를 데 없다.
이 동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맹수이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괴물일 수도 있지만, 코알라일 가능성도 높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연수 리포터
입력 : 2016.09.29 07:06
네덜란드 출신의 항공기 조종사 크리스티안 판 헤이스트가 해외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다.
그의 뛰어난 사진 덕분이다. 그의 캐논 D800은 하늘을 날며 보통 사람들을 볼 수 없는 장면을 담아낸다.
위 사진은 베이징과 상하이 사이에서 만난 폭풍우를 촬영한 것이다. 아래는 여객기 조종석에서 본 오로라다. 그 이외에도 파란하늘, 아름다운 별밤, 둥근 달, 따뜻한 햇살 등 하늘에서 목격한 아름다운 장관들이 사진 이미지가 되어 그의 SNS를 가득 채우고 있다.
크리스티안 판 헤이스트는 자신이 특권을 누리고 있다고 말한다. 남들이 볼 수 없는 극적인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기 때문이란다. 지상에 발 딛고 사는 사람들도 그 덕분에 숨겨진 지구의 비경을 볼 수 있다.
김재현 리포터
입력 : 2016.09.29 07:06
미국 시애틀에서 일어난 교통 사고 소식. 한 남자가 렌트한 무스탕을 몰고 달렸다. 시속 35마일의 규정 속도를 무시하고 시속 90마일(144km)로 질주했다. 빨간 무스탕은 미끄러졌고 전신주를 들이받은 후 산산조각이 났다.
행인들은 운전자가 죽었을 것으로 생각했다. 큰 충돌 후 차가 조각조각 났으니 사람이 살아남기 어렵다고 본 것이다.
그런데 운전자는 아무 상처를 입지 않았다. 좌석 옆의 유리가 부서지지도 않았다. 그는 현장에서 구급대원에게 육안 검진을 받고 부상이 없음이 확인되었고 경찰을 그를 풀어주었다고 한다.
해외 네티즌들은 지난 주말 발생한 사고에서 생존한 운전자를 ‘죽지 않는 남자’ 또는 ‘실제 슈퍼맨’이라 부른다.
김재현 리포터
입력 : 2016.09.29 07:05
미국의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 주목받는 이미지다.
보기만 해도 섬뜩하다는 사람들이 많다. 사진 제목을 이렇다.
“나는 고양이가 없어요.”
원래는 저 자리에 그리고 저런 자세로 고양이가 앉아 있어야 한다. 그런데 얇은 유리문 너머의 생명체(?)는 퓨마다. 맹수다. 사람을 해칠 수 있는 힘과 본능을 타고 났다. 사진을 찍자 빛이 눈에 반사되면서 더욱 무시무시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맹수와 함께 살아가는 시골 마을 사람들은 정말 용감한 것 같다. 해외 네티즌들은 여름에는 창문을 넘어 퓨마가 거실로 들어올 것 같다면서, 산골 마을 사람들을 걱정한다.
이정 리포터
입력 : 2016.09.29 07:04
위 사진들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도 받고 비난도 받는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공개된 것들이다.
문제의 SNS에는 싱가포르의 부잣집 자녀들 사진들이 올라와 있다. 옷을 벗어던지고 최고급 차를 모는 이들이 있다. 돈을 침대에 수북이 뿌려놓고 그 속에 들어가 사진을 찍는 사람도 있다. 고급 가방과 차와 비행기 자랑도 흔하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위 사진이 특히 주목받는다.
티셔츠에 ‘Stop Being Poor'라고 되어 있다. “가난하게 사는 거, 이제 그만 해”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가난하고 싶어서 가난한 게 아니다. 담배 끊듯이 머리카락을 자르듯이 가난을 잘라낼 수는 없는데, 위 티셔츠의 문구는 그 사실을 무시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롱한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불쾌하다는 반응이 많은 게 당연해 보인다.
이정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