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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솔로방 여자의 일생(3)
최병선 추천 0 조회 300 23.03.21 19:2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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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1 19:58

    첫댓글 ㅍㅎㅎㅎ
    어릴적 이야기를 넘 생생하게 쓰시니...
    읽는 동안 나도 마치 그곳에 있었는 냥 싶어요.
    닉도 솔직히 본명 쓰듯이
    성격도 솔직화끈 ~!!!!

  • 23.03.21 20:17

    너무 재밌어요~~^

  • 23.03.21 21:08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2.3편 모두요

    글재주
    생생하게
    아주 많습니다

  • 23.03.21 21:19

    너무나도 생생하게 적어놓으니 그시절에 뽁 빠져드는 느낌이라오
    고무줄놀이 칼 로 끊기 오자미 가로채기등.
    떨어진 고무신에 책보자기인데 가죽 가방 가죽신발 최신 모델이었네요.
    다음편 부우탁 해 요 ^♡^

  • 23.03.21 22:29

    이건 엄연한 반칙입니다.
    예쁜 언니가
    글까지 이렇게 잘 쓰시면
    저같은 사람은 대체 어쩌란 말입니까?
    저는 그냥 돌아서서
    훌쩍훌쩍 울겠습니다~^^

  • 23.03.21 22:46

    결혼식장에 가서 하객들에게 돌리는 찹쌀떡을
    얻어올 정도면 내공이 만만치 않았네요...

  • 23.03.22 02:46

    장하다 최병선

  • 23.03.22 05:21

    지나온 시간들의 세월이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음을 보고 갑니다~~

  • 23.03.22 05:55

    서울 생활 중에 사직공원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초등학교 시절에 자주 갔었던 그 곳엔 수영장이 2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파라다이스라는 비싼 수영장이고
    다른 곳은 이름도 기억없는 싸구려 수영장이었는데 집에서 미리 속에 수영복을 입고 가서
    그 저렴한 수영장에서 놀다가 물기를 거의 닦지도 않고 그대로 겉 옷을 입고
    지금은 없어진 현저동 금화아파트 집까지 걸어 가는 길은 바지에 쉬라도 한 것처럼 항상 젖어 있었네요..ㅎ

  • 23.03.22 08:30

    역시 최병선언니는 절 실망시키지 않으시네요~~ㅎ

  • 23.03.26 15:16

    지금일어나는 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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