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을 코 앞에둔 지금이 살랑살랑 봄바람이 그리워지는 때가 아닌가싶어요
봄이여 어서오라~~~
천연피로회복제 포도 그중에서 상큼함을 제대로 살린 청포도로 만든
홈메이드 포도 음료라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지금...
기온변화도 크고 온도변화도 크다보니 감기에 걸리기도쉽고
또 피로에 시달리기 쉬운때죠
피곤함에 어깨 축 늘어진 엄마 아빠~
그리고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오늘은 집에서 맛있고 영양도 풍부한 홈메이드 음료를 만들어보려고해요
청포도 에이드
(2잔분량)
청포도 1/2송이, 얼음2~3줌, 탄산수(또는 사이다) 500ml
오늘 사용한 포드는 우리가 흔히 청포도라 부르는 Thompson Seedless(탐슨 시들리스) 예요
좋은 포도를 고르고 보관하는 방법 알고계신가요???
? 고르는 방법: 알맹이가 터질 듯하고 싱싱하며, 갈색 반점이 없고 전체적으로 알맹이가 균일한 것을 고른다.
? 보관방법: 구입 후 바로 먹거나, 저장을 할 경우에는 물에 씻지 않은 채로 비닐 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둔다. 약 1주일 정도 보관 가능하며,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껍질째 먹는 것이 영양분 섭취에 좋다.
델몬트 포도는 포도 생산에 매우 적합한 기후를 갖고 있는 칠레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재배된답니다
특히 칠레의 델몬트 포도 생산지는 세계가 공인하는 품질 관리 기준인 ‘ISO 9001’을 획득하여
누구나 믿고 안전하게 드실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탐슨 시들리스는 깨끗이 씻은 후 알알이 떼어주세요
탐슨 시들리스는 씨가없어서 쥬스나 에이드로 만들때 편리해요
씨가있는 품종의 포두는 에이드나 음료를 만들기위해 미리 씨를 제거하거나
갈은후 걸러내는 다소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하거든요
하지만 탐슨 시들리스는 씨가없으니까 바로 갈아서 마실수있어 참 좋아요
얼음과 함께 곱게 간 탐슨 시들리스를 큰 컵이 볼에 담고
탄산수와 사이다를 준비합니다
이제부터는 취향에 맞춰 만드시면되요
깔끔한 맛이 좋으시다면탄산수만 넣어 섞어드셔도되구요
달달한게 좋으시면 사이다를 넣어 섞어드세요
저는 3가지로 만들어봤어요
탄산수만 넣은것 / 사이다만 넣은것 / 그리고 탄산수와 사이다를 반반씩 섞어넣은것...
깔끔한맛을 원하신다면 탄산수만 넣으신게 아마 입맛에 맛으실듯...
아이들은 사이다를 섞은 청포도에이드가 달달해서 좋아할것같고...
근데 단맛이 강하지않은 톡톡튀는 청포도 에이드를 원한다면
탄산수와 사이다를 섞어넣고 만들어보세요
비율을 원하시는대로 조절하시면되요~
탄산수만 넣은 청포도 에이드에 시럽을 넣을수도있지만
따로 시럽이 준비되어있지않다면 달달한 느낌을 주기위해 사이다를 추가하는것도 괜찮더라구요
상큼한 초록색을 보기만해도 봄이 마구 달려오는느낌이들게하는
홈메이드 청포도 에이드~~~
델몬트의 협찬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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