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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열받어 오늘 중앙일보에 노스페이스가 광고했더군요
날아올라 추천 0 조회 569 09.06.20 01:3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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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0 02:21

    첫댓글 구매하려고 알아보느라 많이 애쓰셨을텐데, 취소를 하시는 굳은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 09.06.20 02:21

    진정한 소비자이시기 전에 효자십니다. 머리가 숙여지네요. 제 경험상 주말 등산복은 등산복이 아니더라도 대체 가능한 일반복들이 무지 많습니다. 저도 가장 편한 일반복들을 입고 등산을 하는 편입니다. 언소주 홧팅!

  • 09.06.20 06:45

    저두 노스페이스 안살께요. 정보 감사해요~

  • 09.06.20 07:12

    원래 노스페이스 구매안하지만 노스페이스 아웃~

  • 09.06.20 09:05

    조은정보감사합니다,

  • 09.06.20 09:09

    멋지시네요^^ 요즘 멋지신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겨~

  • 09.06.20 09:50

    노스페이스..편향광고가 지독하게 심한 대표적 브랜드 가운데 하나입니다..겨레향에는 단 함두 광고를 한적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09.06.20 11:25

    정말입니까? 조선에 얼굴이 자주 보이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정도인 줄은... 겨레향 보는 고객들은 자기들 제품 살 주제가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조중동처럼 우리가 구매능력 떨어지는 무리라고 믿나 보네요.

  • 09.06.20 10:39

    좋은 정보 감사 주위에게 알려야 겠네요

  • 09.06.20 10:56

    노스페이스 새로 알게 됐습니다.

  • 09.06.20 11:24

    노스페이스도 요주의 기업입니다. 청소년들이 하도 좋아해서 불매운동해도 효과가 미비할 거라는데 과연 우리 나라 청소년과 청년들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한 번 실험 무대에 올려 보고 싶게 만드는 기업입니다. 글구 사실 노스페이스가 청소년들만 열광하는 제품은 아니지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불매를 한 번 시도해 봐도 될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노스페이스 마음에서 접었습니다. 하도 좃선에 얼굴을 자주 비치길래...신랑 점퍼는 노스페이스로 사주고 싶었는데 마음 깨끗하게 접었습니다.

  • 09.06.20 23:26

    평소 평상복으로도 노스 티를 즐겨입었는데.. 반팔 2~3개 사야하는데.... 포기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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