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여러명의 사람들이 서있고 근데 8~9명 정도의 사람들이
검은 색의 저승사자옷같은 것을 입고있었습니다.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보는데
그 중에 제여동생도 있었습니다.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저승사자처럼 까만도포같은 것을 입고 절보면서 웃더라고요.
그냥 웃고만있었어요.....지금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첫댓글 그렇게좋은꿈은아닙니다빠른쾌유빌서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12 11:28
20여년전에 검은양복을 입은 친구들이 절 부르며 손짓을 했지요....웃고 있었고...모두 검은양복차림에 검은 승용차를 몰고 왔더이다....(이런 꿈 꾸었다고 내 자신이 죽는것은 아닐거란 생각에 저도 이랬지요~라며 덧글 남겨 봅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행여 받은 스트레스 있으시다면 이곳에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라고 외쳐 주시면 제가 다 들어 들어드리겠나이다~" 힘내시고...이겨내서 함 뵈어요~
말씀감사합니다.
"행복한 님~" 어디가 편찮으셔서 병원에 계셔요?"여쭤봐도 될련지요~
아니요 전 갠찬은데요.여동생이 입원했다가 오늘퇴원했습니다.마음써주셔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12 22:0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12 22:01
첫댓글 그렇게좋은꿈은아닙니다
빠른쾌유빌서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12 11:28
20여년전에 검은양복을 입은 친구들이 절 부르며 손짓을 했지요....웃고 있었고...모두 검은양복차림에 검은 승용차를 몰고 왔더이다....(이런 꿈 꾸었다고 내 자신이 죽는것은 아닐거란 생각에 저도 이랬지요~라며 덧글 남겨 봅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행여 받은 스트레스 있으시다면 이곳에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라고 외쳐 주시면 제가 다 들어 들어드리겠나이다~" 힘내시고...이겨내서 함 뵈어요~
말씀감사합니다.
"행복한 님~
" 어디가 편찮으셔서 병원에 계셔요?"
여쭤봐도 될련지요~
아니요 전 갠찬은데요.여동생이 입원했다가 오늘퇴원했습니다.마음써주셔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12 22:0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12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