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낮은 자리에 있어야 할 이유
1) 예수의 삶이 그러하셨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면에서 우리에게 모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영원히 죄와 허물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이 땅에 오셔서 마음이 소외되고, 버려지고, 상하고, 찢긴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셔서 겸손하신 모습을 친히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본을 보이신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따르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머리로만 배우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몸으로 배워야 하고 생활로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성장하게 됩니다.
▣ 예수의 삶이 그리하셨음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
요 13:5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멸시를 받아 버린 바 되심
사 53: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2) 겸손하다고 칭찬받음
낮은 자리에 있다는 말은 겸손한 것을 의미하는데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 가져야 하는 가장 합당한 인격적 자세는 겸손입니다. 자신의 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대적자가 될 수 있고 이런 자에게 하나님은 진노하십니다. 그러나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시고 칭찬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적 욕심을 이기고 겸손을 배우도록 힘써야 합니다.
▣ 겸손하다고 칭찬받음
자기를 낮추면 높아짐
눅 18: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3) 높은 자리가 기다림
하나님은 낮은 자리에 있기를 좋아하는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베풀기를 좋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무디를 크게 쓰신 이유는 디엘 무디가 누구보다도 겸손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언제든지 다른 사람을 내세우기 좋아하고 다른 사람을 자기보다 낫게 여겼습니다. 만일 그가 진심으로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사람들이 그를 그렇게 높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속일 수 없거니와 사람도 속이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쓰신 것도 그가 겸손한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높은 자리가 기다림
축복을 받게 됨
대하 7:14-15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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