枕畔留香 침반류향_謝采妘 사채운 베갯머리에 향을 넣어 두어요 (초가삼간 번안곡)

[류상욱]

枕畔留香 침반류향_謝采妘 사채운 
zhenpan liuxiang 
庄奴·黄河 填词，황우루 作曲·韩国，金康顯·진캉시앤 翻譯，
谢采妘 演唱：《枕畔留香》5.09M·1990年 草家三间 改写曲，

鸳鸯枕　绣鸳鸯，
我为情郎　枕畔留香，
良夜苦短　小妹情长，
灯下细语　倾诉衷肠，
你在轻笑　我在低唱，
让我俩尽情欢笑，
那管月影上纱窗　
怕明朝天涯各一方，
何处寻情郎。

夜已明　天已亮，
我为情郎　枕畔留香，
晓风轻送　金鸡高唱，
双手难留　一夜春光，
好梦难续　叫人断肠，
醒来时人已远去，
人烟渺渺路茫茫，
怕今宵天涯各一方　
何处寻情郎。

你在轻笑　我在低唱，
让我俩尽情欢乐，
那管月影上纱窗　
怕明朝天涯各一方，
何处寻情郎。 
[내사랑등려군]

원앙 베개 원앙 자수 
나는 낭군님을 위해 베갯머리에 향을 넣어 두어요，
좋은 밤은 너무나 짧아 이 몸의 정은 길기만 하네 
등불 아래 속내를 나지막이 속삭이니，
당신은 가볍게 웃고 나는 나지막이 노래하니 
우리 둘을 마음껏 환하게 웃게 하네，
저 달그림자를 향한 비단 창이 
내일 아침엔 하늘 저 멀리 어딘가 있을 
낭군님을 어디서 찾을까나 근심하네 

밤은 이미 새고 하늘도 벌써 밝아 오네 
나는 낭군님을 위해 베갯머리에 향을 넣어 두어요，
새벽 바람은 살며시 불어오니，새벽 수탉이 소리 높여 울어 
두 손으로도 하룻밤 봄빛을 머물게 하기가 어려워라，
아름다운 꿈은 이어지기가 어려워서 사람의 애를 끊게 하고 
깨어 있을 때 온 사람은 벌써 저 멀리멀리 가네요，
사람 사는 고을이 아득하기만 하고，갈 길은 저 멀리 끝이 보이지 않아 
오늘 밤 하늘 저 멀리 어딘가 있을 
낭군님을 어디서 찾을까나 근심하네… 

당신은 가볍게 웃고 나는 나지막이 노래하니 
우리 둘을 마음껏 즐겁게 하네，
저 달그림자를 향한 비단 창이 
내일 아침엔 하늘 저 멀리 어딘가 있을 
낭군님을 어디서 찾을까나 근심하네… 
[번역/진캉시앤]

鸳鸯枕绣鸳鸯，我为情郎枕畔留香，
良夜苦短小妹情长，灯下细语倾诉衷肠，
你在轻笑我在低唱，让我俩尽情欢笑，
那管月影上纱窗　怕明朝天涯各一方，
何处寻情郎。

夜已明天已亮，我为情郎枕畔留香，
晓风轻送金鸡高唱，双手难留一夜春光，
好梦难续叫人断肠，醒来时人已远去，
人烟渺渺路茫茫，怕今宵天涯各一方　
何处寻情郎。

你在轻笑我在低唱，让我俩尽情欢乐，
那管月影上纱窗　怕明朝天涯各一方，
何处寻情郎。 

웬양쩐 써위엔양　워웨이칭랑 쩐판리어썅　
리양예쿠뚜안 샤오메이칭창　떵샤씨위징쑤종창　
니짜이징샤오 워짜이띠창　랑워량찐칭환시아오　
나꽌이예잉 샹싸촤앙　파 밍쟈오티엔 야꺼이 이팡　
허추쒼칭랑… 

예이밍 티엔리앙　워웨이칭랑 쩐판리어썅　
샤오펑징쏭 찐쮜까오창　수앙셔우난료이예 춘꾸앙　
하오몽난씬 쟈오런뚜안창　씽라이쓰런 이웬취　
런얜먀오먀오 루망망　파찐샤오티엔 야꺼 이팡　
허추쒼칭랑… 

니짜이징샤오 워짜이띠창　랑워량찐칭환러　
나꽌이예잉 샹싸촤앙　파 밍쟈오티엔 야꺼이 이팡　
허추쒼칭랑… 
 
avi 
mv 
2.5M-VBR·Org 
枕畔留香 침반류향·普通话☜謝采妘 사채운，베갯머리에 향을 넣어 두어요，
1990年2月17日 [民谣小调]专辑 快乐唱片。草家三间·초가삼간，

초가삼간☜최정자 1967年3月 [草家三间·머슴의딸]专辑 亚细亚唱片·Asia Records。
草家三間 초가삼간☜최정자 崔貞子 1967년3월 아세아레코드 발표원곡，1968년11월5일 성음레코드 발행。
枕畔留香_姚蘇蓉 1969年改编 리메이크，枕畔留香·伴奏MR☜원판 반주음，
謝采妘 사채운·谢竹羿，Michelle Hsieh，1969년~ 대만 가수，新加坡居住，1990年“古典精·現代心”精選集。
사채운의 노래는“龍飄飄”의 노래 가사와 달리 1절3행 良夜苦短，6행 盡情歡笑로 노래합니다，
天各一方 천각일방：tiān gè yī fāng，“형용”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만나기 어렵다，
錦鷄 금계·金鷄：jīn jī，별나라에 있다는 전설 속의 닭，울어서 새벽이 옴을 전하는 수탉의 미칭。
초가삼간_최정자·崔贞子 草家三间·三间草房：
황우루 作词·作曲韩国，1967년3월 아세아레코드 발표，1968년11월5일 성음레코드 발행。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 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1967年3月 [草家三间·머슴의딸]专辑 亚细亚唱片·Asia Records 录制发表。
01. 초가삼간 (황우루 작사·작곡 3’10”) 
02. 항구의 심청이 
03. 사랑의 집 어머니 
04. 아리랑 처녀 
05. 등대불 하소연 
06. 머슴의 딸 
07. 월남에서 보내주신 오빠의 편지 
08. 내마음 나도 몰라 
09. 산촌의 밤 
10. 지금까지도 
최정자·崔貞子 1944년1월7일~ 경기 개성 출생，본명·최유진，한성여자고등학교 졸업。
☆ 
枕畔留香_姚蘇蓉 1969年 發表，1971年 重版：
翻唱：陳芬蘭 1971年，龍飄飄 1982年，謝采妘 1990年，草歌三間_崔貞子 原唱。

鴛鴦枕繡鴛鴦　我為情郎枕畔留香，
春夜苦短小妹情長　燈下細語傾訴衷腸，
你在輕笑我在低唱　讓我倆盡情歡樂，
那管月影上紗窗　啊明朝天涯各一方　何處尋情郎。

夜已明天已亮　我為情郎枕畔留香，
曉風輕送金雞高唱　雙手難留一夜春光，
好夢難尋叫人斷腸　醒來是人已遠去，
人煙渺渺路茫茫　怕今宵天涯各一方　何處尋情郎。
☆ 
1990年2月17日 谢采妘[民谣小调]专辑 快乐唱片。
01. 梨山痴情花 
02. 秋词 
03. 待嫁女儿心 
04. 黄昏小唱 
05. 苦情花 
06. 情人桥 
07. 枕畔留香 
08. 愿嫁汉家郎 
09. 原乡情浓 
10. 碧兰村的姑娘 
11. 洪湖水浪打浪 
12. 康定情歌 
13. 苏州河边 
15. 蝴蝶翩翩燕子飞 
16. 山前山后百花开 
☆ 
谢采妘“古典情·现代心”精选辑1：
01. 离情 
02. 梦里相思 
03. 何日君再来 
04. 望着天空的女孩 
05. 爱情像汽球 
06. 春之梦 
07. 心声泪痕 
08. 春风吻上我的脸 
09. 忆良人 
10. 枕畔留香 
11. 秋水伊人 
12. 魂萦旧梦 
13. 月圆花好 
14. 绿岛小夜曲 
15. 叮咛 
16. 苏州河边 

唱片编号：NSR-CD-2021。出品公司：南方唱片机构有限公司，
香港总经销：发记唱片有限公司，发行日期：2000年，
制作：张平福，家飞，邱富兴，编曲：John Teo，邱富兴，
2000 New Southern Records Sdn.Bhd。
☆ 
1984年12月 谢采妘(谢竹羿)第一张专辑[将心比心]製作，
1985年12月 谢竹羿[将心比心]第一张专辑，民國73年心聲製作·皇星機構初版。
方世銘·李宗壽 編曲，
01. 將心比心 
02. 故鄉的情人 
03. 罔蕩的你 
04. 瞭解 
05. 離開亦無相辭 
06. 雨 
07. 孤單少年家 
08. 深情親情 
09. 哀愁寂寞暝 
10. 窗前夜雨 
11. 深情難舍 
专辑：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등려군노래목록표1250곡☜내사랑등려군 韩国邓丽君歌迷会·邓丽筠履历书☜ 
 s사채운.jpg  s사채운0.jpg  謝采운民謠小調b3.jpg  謝采운1969b3.jpg  謝采운1969fr3.jpg 
 謝采운1969兩代情b3f.jpg  謝采妘1969兩代情b4f.jpg  謝采妘1990民謠小調0217b4.jpg 
爱☜ 我☜ さ☜ 夕☜ も☜ こ☜ ア☜ 

[미소]

매끄럽게 넘어가는 최정자씨도 잘하지만 위의 가수들도 듣기좋네요!~~이음악에 스탭까지 대단한 발상입니다.

[千言萬語]

두번째 가사는 어떤 곡인가요? 또 다른 가사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혹시 얼떨결에 따라 온 건가요? ㅎㅎ

[류상욱]

곡찾기에 관련곡 페이지를 열람하다가 덤으로 따라 들온 것 같네요.. 썩거름지고 장에 따라 간다더니 그게 왜 여기에 따라와 올려졌는지.. 끙~;;

[깐돌이]

이렇게 반가울수가요?! 역시 "지기님" 행복한마음 뜸뿍듬북 입니다!~~~첯번째:謝彩云의노래 무늬:채 이룰:운 인것같고요, 처음 듣고는 한보의인줄 알았어요, 사채운 外는 안불렀으려니 했는데? 두번째: 용표표 도 잘부르네요, 세번째: 한보의는 역시군요! 세곡다 제취향에 올인했습니다,~~~회원들의 귓전을 울리시려면 얼마나많은 노력과 시간과 싸우셨겠어요? 진정 고마운 마음으로 청취하며 즐감합니다! 많은 수고 하쎴습니다! "시에시에" *학생들인가요,스텦밟는것이 영! 풋풋해서좋아요

[千言萬語]

妘 yun 성씨운입니다. 谢采妘은 말레시아 화교가수인데도 대륙에서 인기가 만만치 않네요.

[깐돌이]

아! 덤이던 싸비쓰던 다 좋읍니다,~~~용표표, 이가수 고승미 향이 묻어나네요!? 씩씩한 가사전달과 주저없이 나오는 목소리가 끌리느만요! 몰랐던 음색, 부른이, 이래서 알게 돼네요,두분다 노고가 많으십니다, "역시 여기는 좋은나라 음악방이여" * *두번째 용표표가 부른 곡이 가사문장과 발음이 일치하는군요**!? --- 요것으로,,,, 오~캐이, 다시한번--~~謝謝~~~

[깐돌이]

롱퍄오퍄오: 1)웬양쩐,써위엔양,워웨이칭 랑 쩐판리어썅,/춘예쿠뚜안,샤오메이칭 창,떵샤씨위징쑤종창,/니짜이 징샤오,워짜이 띠창,랑워량찐칭환러,/나꽌 이예잉 샹싸촤~앙,파 밍쟈오티엔 야꺼이 이팡,허추쒼칭~랑, 2) 예이밍,티엔리앙,워웨이 칭랑 쩐판리어썅/샤오펑 징쏭,찐쮜까오창,환셔난료이예 춘꾸앙,/하오몽 난씬,쟈오런 뚜안 창,씽 라이쓰런 이웬취,/런(인)얜먀오먀오 루망망,파찐샤오티엔 야꺼 이 팡,허추쒼칭~랑, 3)웬양쩐,써위엔양,워웨이칭 랑 쩐판리어썅/춘예쿠뚜안,샤오메이칭 창,떵샤씨위징쑤종창,/니 짜이징 샤오,워 짜이띠창,랑워량찐칭환러,/나꽌 이예잉 샹싸촤~앙, 파밍 쟈오티엔 야꺼 이 팡,허추쒼칭~랑,~~~

[류상욱]

독음을 잘 올려주셨네요, 따라 부르기가 한결 좋아졌습니다../ 본문에 삽입하겠습니다..^^

[깐돌이]

우선 호언 고맙습니다! 제가 많이 알아서쓰는것은 절대아니고요,그저 따라부르기 쉽지 않을까하고요,또지적이 필요함도 있고요!? 사실 발음을 올리면서도 주저함 많읍니다, 어떻게들 보실지,,,,부족한면이 아직 태산입니다,널리이해 해 주시리라 믿고요,?......" 아닌게 있어 조금 수정 했습니다,"(결합 발음이) 참 애매할때가 자주있네요!(渺:아득할 묘=미아오) " 먀오" ,,,, 그럼 남은 하루 좋은일들 만드시구요,~~~~~

[류상욱]

우리말이 아니라 들려지는 발음의 차이는 있을테지만, 전문성을 요하는 곳이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올려 주시면 여러 회원님들의 이해를 돕는데 아주 좋다고 봅니다..

[등군愛]

류상옥 회원님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하구요 , ^^ 복 많이 받으세요

[진캉시앤]

天各一方;;성어〕 1. 각자 하늘 아래 한 곳에 있다. 2. 〔형용〕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만나기 어렵다.

[진캉시앤]

金鸡;;;명] 1. 별나라에 있다는 전설 속의 닭. 2. 울어서 새벽이 옴을 전하는 수탉의 미칭. 3.태양. 4. 금계의 다른 이름.

[진캉시앤]

鸳鸯枕，绣鸳鸯，我为情郎枕畔留香，원앙 베개 원앙 자수, 나는 낭군님을 위해 베개 머리에 향을 넣어 두어요 春夜苦短，小妹情长，灯下细语倾诉衷肠，봄날의 밤은 너무나 짧아 이 몸의 정은 길기만 하네,등불아래 속내를 나지막히 속삭이니 你在轻笑，我在低唱，让我俩尽情欢乐，당신은 가볍게 웃고 나는 나지막히 노래하니,우리 둘을 마음껏 즐겁게 하네 那管月影上纱窗，怕明朝天涯各一方，何处寻情郎。저 달 그림자를 향한 비단 창이 내일 아침엔 하늘 저 멀리 어딘가 있을 낭군님을 어디서 찾을 까나 근심하네

[진캉시앤]

夜已明，天已亮，我为情郎枕畔留香，밤은 이미 새고 하늘도 벌써 밝아 오네 ,나는 낭군님을 위해 베개 머리에 향을 넣어 두어요 晓风轻送，金鸡高唱，双手难留一夜春光，새벽 바람은 살며시 불어 오니, 새벽 수탉이 소리 높혀 울어, 두 손으로도 하룻밤 봄볓을 머물게 하기가 어려워라 好梦难续，叫人断肠，醒来时人已远去，아름다운 꿈은 이어지기가 어려워서 사람의 애를 끊게 하고, 깨어 있을때 온 사람은 벌써 저 멀리 멀리 가네요 人烟渺渺路茫茫，怕今宵天涯各一方，何处寻情郎。사람사는 고을아 아득하기만 하고 갈 길은 저 멀리 끝이 보이지 않아 오늘 밤 하늘 저 멀리 어딘가 있을 낭군님을 어디서 찾을 까나 근심하네

[진캉시앤]

鸳鸯枕，绣鸳鸯，我为情郎枕畔留香，원앙 베개 원앙 자수, 나는 낭군님을 위해 베개 머리에 향을 넣어 두어요 春夜苦短，小妹情长，灯下细语倾诉衷肠，봄날의 밤은 너무나 짧아 이 몸의 정은 길기만 하네,등불아래 속내를 나지막히 속삭이니 你在轻笑，我在低唱，让我俩尽情欢乐，당신은 가볍게 웃고 나는 나지막히 노래하니,우리 둘을 마음껏 즐겁게 하네 那管月影上纱窗，怕明朝天涯各一方，何处寻情郎。저 달 그림자를 향한 비단 창이 내일 아침엔 하늘 저 멀리 어딘가 있을 낭군님을 어디서 찾을 까나 근심하네

[진캉시앤]

枕畔留香;베개 머리에 향을 넣어 두어요

[류상욱]

어느 회원이 가사가 궁금하여 기다리던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번역문 올렸습니다..

[진캉시앤]

두 손으로도 하룻밤 봄볓을 머물게 하기가 어려워라 ...............봄빛;;오타가 났어요 수정바랍니다

[류상욱]

수정했습니다./ 오래전 게시물이라 현재 게시판에 새로이 올렸습니다.

[류상욱]

龍飄飄(龙飘飘)롱퍄오퍄오 LongPiaoPiao/ 韓寶儀(韩宝仪)한보의 Han Baoyi
http://cafe.daum.net/loveteresa/46W/1799

[안양1]

제3행 첫자春은 冷으로 제6행끝자 樂는 香으로 들려 학인 부탁을?

[류상욱]

1절 3행 良夜苦短, 6행 盡情歡笑 가사정정.. 지적 감사합니다.

[류상욱]

초가삼간(草歌三間 1968년)_최정자(崔貞子 194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