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지원 물품 혹한기 이불 96세대 사랑의쌀 200포 200세대 온누리 상품권 67세대 전달
12월 21(화)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 하남지구협의회(회장 안동분) 봉사원은 지역의 소외계층 따뜻한 겨울 나가 혹한기 지원 물품 이불 96세대 사랑의쌀 4KG 200세대 온누리 상품권 어르신 60세대 아동 7세대에 전달했다.
신장 1 봉사회 한광현 부회장 채봉석 회원 덕풍1 봉사회 이상용 회원은 대한적십자가 경기도지사 지원 물품 사랑의 쌀 200포 이불 96채를 수령하기 위해 아침 일찍 행복반찬 나눔터에 모여 비지땀을 흘렸다. 덕풍1 봉사회 이상용 회원은 봉사원이 지역의 희망 풍차 결연 가족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희망 물품이 무탈하게 전달하게끔 눈길을 치우기에 쉴 새 없이 바쁘며 차 운행에 힘든 부분들을 해결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헌신적인 마음으로 봉사했다.
신장 2 봉사회 (회장 박춘옥) 봉사원은 매주 수요일마다 하남시 지원으로 희망 풍차 결연 어르신 92세대 밑반찬 만들기 봉사를 이틀 동안 소수 인원이 진행했다.
밑반찬으로 (주) 써브엠 정상열 대표가 돼지등뼈 뼈다귀 100kg을 후원했다. 지난달 김장철에 저장해놓은 우거지와 함께 만든 돼지등뼈 뼈다귀 우거지탕. 마늘종에 보리새우를 넣고 만든 마늘종 새우무침. 후원받아 저장해놓은 무로 만든 나박김치 등이다. 박춘옥 회장은 음식점을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맛깔스러운 돼지 등뼈 뼈다귀 우거지탕 만들기를 위해 아침 일찍 나와 미리 준비하는 등 회원을 편리하게 했다.
(1 돼지 등뼈 뼈다귀 우거지탕 2 보리새우 마늘종 무침3 나박김치)
이번 주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혹한기 지원 물품으로 이불 사랑의 쌀 온누리 상품권 하남시 지원 밑반찬 세가지 등 각 단위 봉사회 결연 가족에게 전달하는데 눈길이라 못 오겠다는 봉사원과 망설이는 봉사원도 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봉사원의 마음은 밝은 사회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습니다.라는 봉사원 서약과 함께 힘든 일도 일상이 되어 불평 없이 봉사하고 있다.
신장 2 봉사회 박춘옥 회장은 중식 시간에 회원을 위해 부대찌개 시금치 무생채 콩자반 멸치볶음 동치미 등을 준비해와 회원을 즐겁게 했다.
사랑의 지원 물품과 밑반찬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눈길을 어떻게 왔냐? 안 오는지 알았다. 차가 올라오기 힘든 길인데 대단하다 조심해서 운전해요."라며 걱정으로 차가 무탈하게 빠져나가기를 지켜보며 손을 흔들며 감사하다는 표현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