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manay [hὰgmǝnéi/hɔ̀g-]는 ‘섣달 그믐날(풍습), 그날의 축제; 그날의 축하 선물(과자 등)’의 뜻이라고 하는데,
“특히 스코틀랜드에서는 일반적으로 섣달 그믐날부터 1월 1일 새벽까지 밤새 계속되는 축제를 가리킨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영국 정보국을 속이기 위한 표면상의 이야기이지, 참 뜻은 아니다.
원래는 ‘허구 마네’라는 말이다. (스코틀랜드에서) 섣달 그믐날, 위대한 스코틀랜드를 꿈꾸고 계획하며,
‘어떠나? 시네’(Auld Lang Syne), 잘 되고 있겠지? 금년은 그냥 넘어가지만, 힘내세, 하며 그들만의 비밀스런 인사를
하고 있었다.
이런 사실을 영국 정보국이 모를 리가 없다. 영국의 정보국은 세계에서도 빠지지 않는 나라이다. 다만 이별을 포장
하여 살짝 그 취지를 바꾸어, 더 이상 문제가 확대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나 스코틀랜드인들의 꿈은 확고했다.
결국은 ‘하고 마네(Hogmanay)’ 이것이 Auld Lang Syne의 노래를 부르는 그들의 희망이다.
원래 이 노래의 작성자는 javijungto이었다. 그는 노랫말 중에 다른 우리말[(고) 조선 말]도 중간에 한마디씩
넣어 놓았으나 한글이 아닌 알파벳이다 보니, 정확한 뜻을 알자면, 더한 연구가 필요하다.
(고대에 중국과 관계되는 나라가 하나라도 있었다면, 스코틀랜드는 중국말 사투리를 사용했을 것이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는 옛 한국말을 사용하였다. 여기에서도 고대에 지금의 중국 땅에 중국과 관계되는 나라는
하나도 없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
[그리고 2022년 12/24(토), Hogmanay를 해석해 내다니?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기적을 선물로 받은 해이다]
(이제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스코틀랜드뿐만 아니고, 발틱해 연안의 여러 나라에 흩어져있는, 아니, 세계 각 나라의
방언들을 수집하여 우리말을 연구하는 일입니다. 이 길은 우리네 (고) 조선을 더 확고하게 증명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