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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들어 마지막 한파라는 예보에 단단히 무장하고 나선 산행, 끝자락의 동장군도 밀려오는 봄기운에 힘을 잃은듯 좀은 쌀쌀했지만 상쾌한 산행이었다. 춘천시 신동면과 동내면, 동산면 3개 면 경계상에 있는 금병산은 봄봄,동백꽃,소낙비,땡볕,따라지의 저자이며 29세의 젊은나이에 요절한 강원도가 낳은 뛰어난 소설가인 김유정의 고향인 실레마을을 품고있고, 춘천시에서 남쪽으로 8km 떨어진 곳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이며 4계절 중 겨울철에 오르기가 가장 좋다고 한다. 가을에는 낙엽이 무릎까지 빠질 정도로 수목이 울창하고, 정상에 서면 북동쪽으로 대룡산, 동쪽으로는 연엽산, 북서쪽으로는 삼악산이 바라보이고, 북쪽으로는 춘천시 일대의 아파트촌이 시원스럽게 내려다보인다. 경춘선 김유정역 - 김유정문학촌 - 금병의숙 - 만무방길 - 금병산정상(652m) - 저수지 - 김유정역-남춘천역으로 이동 춘천닭갈비로 뒷풀이... 함께한 친구들 : 권춘상+ 김기창 김정배 김주명 김진홍 박종민 박종휘+ 박준채 안태인 오재원 유춘성 유호문 이추석 이춘식(남14,여2 총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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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좋은 산행 감사합니다.
금병산에 눈이 많이 남았을줄 알았는데....겨울가믐인가보다....함께하지못한 아쉬움과 닭갈비에대한 그리움이~~~~~
수고들혔슈,,닭갈비에 와 풀만 잔뜩보이노..ㅋㅋㅋ,,,
계륵이 워대 먹을것이 있던감유? 소문뿐~ ㅎㅎㅎ
풀이 기가 죽으니 닭갈비와 내장이 수북합디다.
이스리 한병 뿌렸더니 벌떡 벌떡 일어나더만...날기까지 하려는 걸 붙들어 볶느라고...
회장, 총무님 고생하셨습니다. 소생이 무릎이 시원찮아 더 고생을 시켜 드린 것 같아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
고우회의 멋진 산행코스를 설계 하는 회장/총무의 탁월한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