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 우리지방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을 드리고 왔어요. 방축동 제일교회 봉사단 & 온양온천시장 상인회 회장님 이신 황의덕 장로님께서 저희 온궁예술단원들과 함께 멋진공연과 맛있는 점심을 해 드리고 왔습니다. 모두의 참마음과 진한 사랑이 와 닿는 따뜻한 오늘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정성과 마음이 듬뿍 담긴 점심한그릇이어르신들에겐 하루하루 살아가시는 힘이될수있습니다.
첫댓글 정성과 마음이 듬뿍 담긴 점심한그릇이
어르신들에겐 하루하루 살아가시는 힘이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