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털기를 했습니다.
냉동고 속에 자리하고 있던 오징어채가
조금 딱딱해서 물에 잠시 담가두었다
건져놓고 팬에 고추장과 고추가루
다진마늘 참치액 미림 식용유
물 조금넣어서 보글보글 끓어오를 때쯤
오징어채를 넣고 휘리릭 저어서
올리고당과 참기름조금 참깨로
마무리했네요.
제멋대로 요리~~~ㅋ
몇일은 밥상에 올려질듯 하네요.
첫댓글 빨가니 먹음직스럽네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마트에가도제대로반찬 거리가 없더라구요.그래서 냉털기로 만들어봤네요.
오징어체는 맨입에 집어먹기 바빠요 색감이 입맛을 부릅니다
그래요 저도 그렇답니다.
요즘 제가 신기한반찬을 따라쟁이좀 했더니 어디서 배워왔냐고 ㅎ져기저기 가면참주부님들이 많아서 쏙쏙 들어오게 레시피가 많다고 했답니다
주부들은 늘 먹거리 신경이 쓰이지요.좋은것이 있으면 저도 배워서 만들어 먹는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겨울철이라 야채도 별로없고변변한 밑반찬 거리가 없어서오늘 반찬은 해결 했네요~~^^
맛나게 하셨어요채 종륜 냉동실에 들어감 딱딱해집니다
예~~감사합니다.
제멋대로 해도 오징어 채는 맛납니다
첫댓글 빨가니 먹음직스럽네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마트에가도
제대로반찬 거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냉털기로 만들어봤네요.
오징어체는 맨입에 집어먹기 바빠요 색감이 입맛을 부릅니다
그래요 저도 그렇답니다.
요즘 제가 신기한
반찬을 따라쟁이좀 했더니
어디서 배워왔냐고 ㅎ
져기저기 가면
참주부님들이 많아서 쏙쏙 들어오게 레시피가 많다고 했답니다
주부들은 늘 먹거리 신경이 쓰이지요.
좋은것이 있으면 저도 배워서 만들어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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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라 야채도 별로없고
변변한 밑반찬 거리가 없어서
오늘 반찬은 해결 했네요~~^^
맛나게 하셨어요
채 종륜 냉동실에 들어감 딱딱해집니다
예~~
감사합니다.
제멋대로 해도 오징어 채는 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