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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인경 선배님 삼봉푸줏간 방문 후기 입니다. :)
정인수 추천 0 조회 373 23.07.15 22:0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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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6 08:24

    첫댓글 동기 4인방 소고기 먹방 함께 즐기고 온 모습보니 절료 흐뭇^^
    삼봉푸줏간 또한 '안 가본 회원은 있어두 한 번만 가본 회원'은 없을 정도로 인경형님의 손 맛과 후배사랑과 인정을 흠뻑 느끼고 오는 맛집이라오

  • 작성자 23.07.16 06:46

    네 맛집 맛집 이에요!! ㅎㅎㅎ딱, 데이트 드라이브코스!! ㅋ 너무 잘 먹었습니닷 ㅎㅎ

  • 23.07.16 16:51

    산빛위해 하늘에서 내려온분.
    어쩜 나에게 한말들이 구구절절이 맞는지,
    존경합니다.
    연주야!
    사진속에 내 배 뽀샾안되니?

  • 23.07.16 07:51

    너무 즐겁고 인경선배님의 산빛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 23.07.17 10:50

    활발하게 활동하는모습 게시판을통해 보았는데 실제로 만나보아서 넘 좋았습니다.
    항상 안등하세요.

  • 23.07.16 12:34

    감동입니다.
    방문후기를 이렇게 잘써주시니 고래가 아니여도 춤추고싶네요.
    가신후 마눌에게 열라 깨졌습니다.
    잘난고기 사주고 주책없이 끝까지앉아 무슨입을 그렇게털냐고ㅠ
    인수는 자기는 소고기가 젤 좋다더니 사실이네요 넷이서 10인분을 드셨네요ㅋ.
    어제 후배들과 많은시간을 함께하면서 바위가 미치도록 그리웠습니다.
    교육잘받으시고 빠른시간내 바위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3.07.16 18:17

    너무너무 잘먹었습니다 선배님 ㅎㅎ 전 세상에서 소가 제일 좋아요 ㅎㅎㅎㅎ

  • 23.07.16 18:40

    @정인수 인수야!
    가게서 꿀팁은 비밀로하고 또 하나의 꿀팁은 우리집사람은
    산빛에 형님이고
    형수님이다.
    참고해라.

  • 작성자 23.07.16 23:12

    @신인경. 네 알겠습니다~~

  • 23.07.16 13:14

    인경형님~~~멋지십니다

  • 23.07.16 16:58

    은정아,
    네가 더 멋있다.
    언제 연주랑 날 한번잡자.

  • 23.07.16 17:35

    멋진 선배와 멋진 후배, 보기 좋습니다~~^^
    인수야 후기 잘 봤어~~^^
    교육 잘 받구, 끝나고 보자!

  • 작성자 23.07.16 18:17

    넵 누나!!

  • 23.07.16 21:03

    지난번에도 방문하여 인경 선배님과 형수님의 따스한 후배 사랑 느끼고 왔는데 이번에도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고기는 당연하고 음식 하나하나 정말 꿀맛이었어요! 두 분과 함께 바위할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

  • 23.07.17 10:54

    즐건시간 보내다니 다행입니다.
    저역시 젊음에 횔링받았고 그기운 바위에서도 꼭 받고싶습니다.

  • 23.07.17 16:44

    와우..부러워서..죽을듯..ㅋㅋㅋ 저도 언젠가 꼭 뵙고싶습니다!

  • 23.07.17 23:52

    고맙습니다,
    총무하고 동기, 동갑이네요.
    저도 꼭 뵙고싶습니다.
    한번 초대하겠습니다.

  • 23.07.17 22:43

    나두 부럽당..인경형님도 뵙고싶구..

  • 23.07.17 23:54

    나도 보고싶다.
    진짜 한번보자.

  • 23.07.18 14:04

    주말 수업, 월요일 직장일로 바빠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먼곳을 찾아간 보람이 있는 식사였습니다, 고기를 비롯하여 김치, 더덕구이, 육회 모두 명품이었습니다, 거기다 두분 선배님의 등반과 관련된 말씀을 듣는것 또한 저희들에게는 즐거움이었습니다, 선배님의 눈빛에서 등반에 대한 그리움을 읽었고 그 그리움을 저는 이해할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산빛에서 선배님들을 뵙기를 희망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 23.07.18 21:20

    과찬에 당황스럽네요.
    집사람은 고래띠인지 너무 좋아하며 더 맛있는것 해준다고합니다.
    울 부모님과 같은 고향이라 소름돋았고 그 먼곳에서 온다는것에 놀랬습니다.
    등반열정에 끝없는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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