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 모옥 A-2. 흔적 271-165.

[해야해야]

2025. 2. 19.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5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네이버 블로그 34-2, 네이버 카페 271-165. 과제 보충 전 전제 28. 낙후된 지방 부동산 12. 국민의 경제적 고통 완화와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1.

전국, 특히 낙후된 지방, 지역 경제 활성화로 건설, 건축 전, 후방 관련 산업 등 중소 상공업 종사자, 자영업자를 포함한 낙후된 전국 지방 주민의 극심한 경제적 고통을 완화해야 할 엄중한 책임을 진 지방 정부, 정치 관료를 포함한 우리나라 경제 주체들은 마치 뒷짐 지고 강 건너 불 구경하는 듯하다.

작금의 우리나 정치, 경제, 사회 상황은 정치부터 언론까지, 나아가 일부 국민까지 모두가 서울 강남 등 가진 자 소수만 해바라기 하며 전 분야 모든 영역에 걸친 무기력, 역주행, 퇴행 현상은 물론 국민 대다수의 경제적 고통까지 애써 외면하고 있는 듯하다. 국민이 매년, 매일 직면하고 있는 작금의 경제적 고통은 날로 늘어나고 있는데.. 처 죽일 새끼들.

작금에 더욱 난동을 부리고 있는 우리나라 경제 주체들의 무책임, 책무 역주행의 혹독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오로지 시장의 힘 만으로 국민, 특히 낙후된 지방 주민의 경제적 고통이 완화될 수는 없는 것일까?

물론, 지금이라도 우리나라 정치, 정부, 관료, 기업 등이 정신 차리고 안정적이고 강한 국민 경제를 경제성장률, 경상수지, 환율 등 각종 거시 경제 지표로 증명해 준다면 국민의 일자리, 소득, 자산도 저절로 늘어 국민의 경제적 고통은 저절로 완화될 수 있겠지만,

나아가 지방, 지역 경제가 비약적으로 개선된다면 지역, 자산 등 각종 양극화 완화, 국토 균형 발전은 물론 지방, 지역 소멸 시기도 크게 늦출 수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보여준 우리나라 경제 주체들의 능력과 자질은 그 증명에 대한 기대가 기대난망 연목구어임을 스스로 주권자인 국민에 증명했다.

그런 까닭에, 지금까지, 그리고 미래에도 특히, 가장 혹독한 경제적 고통에 당면했고 당면하게 될, 국민 다수를 차지하는 낙후된 전국 지방 주민들의 경제적 미래도 암울한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객관적 사실이다. 그럼 장래 기대와 희망은 전혀 없는 것일까? 다음, 그 가능성과 방안에 대해 간단히 살펴본다.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4. 2. 29.

국민의 기본적 본성 본능 중 물욕 및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할 수준으로 국민 다수의 물욕을 실현하는 수단 중 하나인 정치, 경제 등의 영역에 관한 과제 41.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 21.

보다 상세한 답변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오늘은 간단히 서울 및 낙후된 지방의 거점 지역 부동산 시장의 본격 상승 시기와 정도 등에 관한 많은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하의 최근 서울 신고가 거래와 시범 케이스 소지역 부동산이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해야 하는 이유로 대신한다.

최근., 강남구 청담동 ‘청담자이’ 전용 89㎡는 지난 2일 38억 원,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198㎡는 지난해 12월 77억 5000만 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삼성’ 전용 175㎡도 지난달 9일 6개월 만에 28억 원 상승 90억 원에 거래됐다. 용산구 한남동 ‘나인 원한 남’ 전용면적 206㎡는 지난달 12일 97억 원,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98㎡도 지난달 9일 93억 원에 매매됐다.

비록 비치, 워터프론트, 영구 오션뷰 등 극소수 아파트에 불과하겠지만.. 부산 집값이 서울 강남 집값을 추월할 시기, 조건과 관련하여.. 10년 후 수영구 남천 삼익비치, 뉴비치, 메가 마트, 부산 도시가스 부지 등 당해 시범 지역 주거 환경 정비 사업 및 용호만 재개발 1. 2단계 사업 등 도시 환경 정비 사업이 마무리될 무렵 가능해질 것이다.

시범 케이스 소지역 중 하나인 인근 광안, 민락 지구를 포함하여 부산 도심 해변 지역의 도시 및 주거 환경 정비 사업 완료와 함께 당해 소지역은 글로벌 고품격 휴양, 숙박 시설과 첨단 고품격 문화, 쇼핑, 레저 시설까지 구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광안, 남천, 용호만 앞바다에 고품격 해양 레저 시설까지 갖춰지게 될 것이다.

그리되면 당해 소지역은 앞서 언급한 고품격 도시 및 주거 환경에 더하여, 글로벌 해양 대도시에서 유례가 없는, 비치, 항만, 광안 대교 등등은 물론 가벼운 자전거 혹은 도보 산책 거리의 황령, 금련산 등 400 미터가 넘는 산, 해안 절경인 이기대 등등을 동시에 다 가진 대도시 도심 지역이 될 것이다. 기타, 오륙도, 세계 유일의 유엔 묘지공원 등등까지.

당해 소지역의 도시, 주거 환경은 10년 후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서울 강남은 물론 글로벌 어느 대도시보다 우월해질 것이기에 집값도 그 발전에 비례할 수 있다. 10년 후 우리 국민의 소득과 자산이 크게 늘어나게 되고 이민, 시민권 획득, 장기 체류의 글로벌 천만, 억만장자의 수가 크게 늘어나게 된다면 당해 지역 집값은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많이 오를 수도 있을 것이다.

부동산 시장 침체기인 지금의 당해 지역에서 바다 영구 조망권을 가진 집값도 낙후된 전국 지방에서 유래가 드문 10억~20억 원 이상인 것이 팩트고 부동산 시장이 회복되면 금방 20억~30억 원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이하는 일부 바다 영구 조망권이 확보된 대연 푸르지오 서밋의 사진이다.

2024년 2월 29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2월 29일 부동산 단신 7.

대단지 아파트 청약시장 흥행…최근 한 달 새(이달 8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상승한 곳은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 외 강서구 등촌동 ‘등촌아이파크’(1653가구)다.. 이어 마포구 대흥동 ‘마포그랑자이’(1248가구) 전용 84㎡가 2억 9500만원 뛰었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84㎡는 지난달 19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 성동구 용답동 '청계리버뷰자이'는 397가구 모집에 1만8255가구가 접수해 평균 45.98 대 1,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44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전국 분양 예정 물량 29만2807가구 중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운암자이포레나퍼스티체’,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에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 등 17만5640가구로 전체의 60%에 달한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개포자이프레지던스)는 조합설립(2013년)에서 입주(2023년)까지 11년, 마포구 아현2구역(마포더클래시)은 (2003년)부터 (2022년 12월)까지 21년, 동작구 흑석동 흑석3구역(흑석리버파크자이)는 정비구역(2008년) 지정부터 사업시행계획인가(2015년)까지 8년이 소요됐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는 인허가 지연, 조합 내부 갈등 등으로 아직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다.

2019년 착공에 들어간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올림픽파크포레온)은 공사비 증액에 대한 갈등으로 지난해 공사가 한차례 중단돼 올해 11월에야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은평구 대조동 대조1구역(힐스테이트 메디알레)도 지난달 1일 공사가 중단됐는데, 내분으로 조합이 시공사에 공사비를 제때 지급하지 못해서다. 서초구 ‘반포주공 1단지(1·2·4주구)’의 시공사는 최근 재건축조합 측에 애초 2조6000억원이던 공사비를 4조원 인상을 요청했다.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 조합은 50층 미만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확정했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22차’는 공사비를 2배 이상 올리는 문제로 시끄럽고 동작구 노량진 뉴타운 1구역도 공사비 갈등 때문에 사업이 늦어지고 있다. 공사비 갈등에 서웋 송파구 잠실진주 재건축, 부산 진구 부산시민공원 촉진2-1구역, 인천 부평구 청천2구역, 대수 수성구 범어우방1차, 울산 중구 태화강유보라필라티움, 경기 남양주 평내1구역 등도 사업 진행에 차질을 빚고있다.

청약 부진에 부산 분양시장 '초긴장'...전용 84㎡ 분양가격이 최고 20억원에 달한 부산 수영구 민락동 '테넌바움294Ⅱ' 99가구 공급에 1·2순위에서 22명, 남구 우암동 '해링턴 마레'는 1297가구 중 1, 2순위에서 865명,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 13블록'은 1336가구 공급에 1292명이 신청했다.

사상구 괘법동 '보해 썬시티 리버파크'도 208가구 공급에 17명(1·2순위)만 신청했다. 부산진구 양정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양정' 역시 215가구 공급에 134명이 신청하면서 81가구가 청약자를 채우지 못했다. 청약홈에 따르면 분양된 10개 단지 중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남구 문현동)'과 '동래 롯데캐슬 시그니처(동래구 수안동)' 등 2곳만 순위 내에서 각각 1.6대1, 3.9대1의 경쟁률로 미달을 면했다.

2024년 11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1월 29일 부동산 단신 7.

서울 강남구 청담건영 리모델링 르네자이 분양가는 청담르엘(청담삼익 재건축, 7209만원)’의 두 배인 3.3㎡(평)당 1억2000만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광진구 광장동 ‘포제스 한강’ 분양가는 평당 1억1500만~1억3770만원이었다.

경매...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318동 7층(전용 152㎡)이 28억 8700만원에 낙찰됐다. 서초구 방배동 방배그랑자이 102동 (전용 85㎡)은 감정가 28억 2000만원, 낙찰가 26억 1600만원이다. 강남구 삼성동 쌍용플래티넘 에이702호(전용 152㎡)는 24억 110만원(낙찰가율 96.0%), 서초구 서초동 서초롯데캐슬프레지던트 103동(전용 85㎡)은 22억 4801만 500원(낙찰가율 100.0%),이다.

강남구 삼성동 삼성대우멤버스카운티2차 (전용 146㎡)는 22억 550만원(낙찰가율 91.5%), 동작구 흑석동 명수대현대 101동 (전용 39㎡)는 13억 5780만원(낙찰가율 189.6%)이다. 최다 응찰자는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 주공 213동 (전용 42㎡)으로 40명이 몰렸다.

서울시는 신통기획 기획형으로 추진된 시범아파트와 달리 압구정2~5구역과 대치미도아파트는 자문형(패스트트랙)으로 추진한다. 한편, 4개 구역(능2·3·5·6구역)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능곡뉴타운 능곡2구역은 3.3㎡당 공사비를 520만원에서 642만8000원으로 인상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동대문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대전 가양동1구역 재개발에 이어 대전 용두동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한편, 강남권의 부담금 부과 1호 단지. 반포 현대(현 반포센트리빌아스테리움) 재건축 조합은 자료 제출했다.

11월 둘째 주,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푸르지오더파크’, 경기 평택시 ‘평택브레인시티한신더휴’, 군포시 ‘군포대야미지구 디에트르 시그니처’, 안양시 ‘아크로 베스티뉴’, 대전 도안신도시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충남 천안시 ‘천안아이파크시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