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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냄이 심난한일이 있었길래ᆢ
위로해 주고자 아침 일찍 외식을 할려고 계획을 짰어요.
자매들끼리는 왔었지만 딸냄이랑은 안 온곳이라 '율리정'에서 밥 먹고 '농도카페'에서 마무리~^^
'율리정'은 예약이 기본이라 1시반으로 예약.
조금 빨리 왔길래 가게 맞은편 카페에서 매실 2잔을 시켰어요.
한잔에 식 후 1,000원 식전 3,000원.
오늘은 그냥 1,000원에 주더라구요.
음료를 주문하면 과자는 서비스~
시간이 되어 가게 안으로~
1인 23,000원.
예전엔 1인 20,000원였다는데 언니랑 올땐 21,000이였고 오늘은 오랜만에 와선지 23,000원이네요.
물가생각하면 그리 비싼편은 아닌듯 해요.
코다리 간장조링
샐러드ᆢ 상큼해요.
닭,오이, 상추인듯한 장아찌.
여기에 요 단팥죽을 살려고 오시는 분들도 있다네요.
맛있었어요. 그리 달지 않아서 더 좋았네요.
나물에 간이 되어 있지 않았어요.
비벼먹는용으로 나왔나봐요.
그래서 비벼 먹었어요~^^
가오리무침도 있었는데ᆢ 제 입엔 별로ᆢᆢ
시래기도 있었는데ᆢ 얼마 못 먹었어요ㅜㅜ
배가 불러서...
그거ᆢ 정말 맛있는데ᆢ
식사 후ᆢ
영남 알프스부근 '카페 농도'로 왔어요.
여기도 조금 변했네요.
인테리어 말고~^^ ... 전엔 주차장이 없었는데 오늘 오니 주차장이 생겼네요~^^
여긴 가격대가 좀 나가는 편이지만 빵이랑 음료가 맛있어요^^
2층은 첨 왔는데 여기도 괜찮네요~^^
덥네요~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죠~^^
그래도 더위조심 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첫댓글 가볼데가 많이 생겼네여
이젠 산뷰가 대세인가요.ㅋ
울주쪽에도 대형카페가
많이 생겼다더군요,,
오늘 오는데 못 보던 예쁜 카페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율리정은 정말 좋았어요
농도 카페는 한옥이 참 이쁘네요
빵도 맛나 보여요
찜 해둡니다
감사합니다^^
한옥에서 밥도 팝니다.
전 아직 거기서 안 먹어 봤지만
담엔 함 먹어 볼려구요^^
따님이랑 오붓한 데이트코스~넘 좋아보입니다.굿굿^^
감사합니다^^
농도..전 점심때만 된다는 비빔밥 먹었는데(메뉴가 비빔밥만 있었어요)간결하지만 가격에 비해 식사가 괜찮았어요.
단 여자분들만..
소꼽놀이 하는거 같았어요
저흰 갈때마다 정식만 먹었는데ᆢ담엔 비빔밥 한번 먹어 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