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기한 넘기는 아시아나 이사회...대한항공 "양해 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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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기한 넘기는 아시아나 이사회...대한항공 "양해 구하겠다"
아시아나항공 이사회가 '화물 사업부 분할 매각' 안건을 유럽연합(EU)의 시정조치안 기한을 넘겨 처리하게 됐다. 대한항공은 유럽 측에 양해를 구해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31일 항공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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