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카테고리 이동 kimkwangsooblo 검색 MY메뉴 열기 사진 찬란한 업적 프로필 별명없음 2019. 8. 19. 8:36
이웃추가본문 기타 기능 찬란한 업적
개국 이래 이렇게 위대한 업적을 낸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김 선생님이나 노 빠가 보신다면 기절초풍할 일들이 그분의 유훈을 받들어 찬란하게 꽃피웠다. 아직은 종점은 아니지만 가까워오는 것만으로도 단군 성조에 버금가는 위대한 업적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1948년 8월 15일 자유대한민국 건국 일을 부정하며 상해 임시정부가 건국 일이라면서 기념식도 없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께서 원자력의 중요성일 인식하고 주머니 탈탈 털어서 몇 푼 안 되는 달러를 주어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 오늘의 세계 제일로 평가받은 원자력 국가 기간 에너지 정책을 어중이떠중이 모아 놓고 탈 원전 정책으로 바꿔버렸다. 이로써 국가적 손실은 얼마가 될지는 계산이 돼질 않은 엄청난 치적을 올렸다.
국가를 상징하는 태극기나 애국가는 공식적 행사에도 과감하게 구악(舊惡)으로 보고 청산하였다. 개혁이 바로 이런 것이라고 게시나 게 첩하지도 않았으며 재창도 없었다. 외국에 나갈 때는 가득이나 왕따까지 당한 판에 그들의 눈 팅을 의식해서인지 전용기에 태극기를 달기는 달았는데 이렇게 달아야 한다고 견본을 보여 주었는데 거꾸로 달았다니 건국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다른 나라 원수들은 가슴에 자신들 나라의 국기 배지를 달고 있었지만 우리 대통령께서는 눈 닦고 찾아보았지만 가슴이 너무나 무거워 생략하는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정상 간의 회담장에 게시한 태극기는 구겨진 것도 과감하게 게시하였다.
처음부터 그들에게는 태극기나 애국가는 안중에도 없이 청산의 대상이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대신에 듣도 보도 못한 임의 행진곡을 애국가로 바꾸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정부다. 황석영인가 먼가 하는 미친놈이 김일성에게 바치는 글을 인용하여 만들었다고 하니 기발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주목할 것은 교육의 중요성을 일찍이 인식하고 어릴 때부터 옳게 가르쳐야 한다면서 역사까지 날조하여 만든 교과서로 붉은 사상을 가진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붉은 전사로 만들고 있다. 교과서의 내용 중에 알려진 것만으로도 기념비적이라 한다. 육이오 전쟁도 남침이 아니고 북침이라 한다.
러시아가 공개한 역사자료에 따르면 스탈린의 지시로 김일성이 일으켰다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도 부정하는 개가를 올리고 있다. 김일성은 독립운동을 하였고 위대한 지도자인 반면에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의 앞잡이라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는 평양이라고 가르치고 있단다.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지우기 위하여 오늘도 전교조 조직원들은 자신의 조상과 아들딸들을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체사상 화에 긍지를 가지고 이념화에 고생하고 있다. 나라 전반에 걸쳐서 개혁만이 답이라 하면서 국가 개조를 넘어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기염을 토하고 있다. 가장 중요시하는 한미방위조약도 없애기 위하여 착착 진행 중이다. 그러기 위하여 전시작전권을 회수하는 데서부 터 시작하고 있다.
병행해서 종전선언과 평화 정착을 이루어 미군 주둔과 유엔 감시단의 철수 명목을 확보하고자 노력 중이다. 박정희 정부 시절에 채결한 한일 국교정상화 조약도 일방적으로 깨어버리자고 하고 있다. 강제동원 노동자 배상 문제를 대법원을 통하여 일방적으로 깨어버렸다. 1965년도 한일 청구권에는 한국 정부에 일임하였다고 하는 반면 우리 정부는 개인이 배상 청구권은 살이 있다는 논리로 대응하나 여의치 못한 모습이다. 쌍방에 의의가 있을 때는 삼국에 중재를 요청할 수 있다는 규정에 의거하여 일본 정부는 제삼국 중제 요청하는데도 우리 정부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세계경제 10위권에 대명사가 된 한강의 기적도 교과서에서 역사에서 지우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경제개발과 국민 통합의 상징인 새마을운동도 지우기에 전력하고 있다. 단군 이래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평가받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은 정부 지원금 하나 없이 개관하였다. 이에 비해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기념관과 기념을 위한 시설들에는 마치 아방궁을 능가하는 천문학적 정부 재정 지원으로 만들었다고 알려졌다. 대단한 치적이 아닐 수 없다. 9.19 군사 합의는 국민도 놀라고 산천도 놀라며 나라 위해 목숨을 초개같이 버린 유공자들도 지하에서 춤을 추게 되었다. 나라의 영토 같은 것은 있으나 마나 한 정도다. 주고 싶으면 언제나 주겠다고 한다. 그 실례가 NLL 공동사용하겠다고 하였다. 휴전선 GP도 모두 철거하였다. 주둔 병력도 철수하고 대전차 방호벽도 모두 부숴버렸다.
해안가 철조망도 철거하였고 공중에 비행 금지 구역도 남쪽으로 대폭 내려왔다고 한다. 대한민국 영토인 인천시 강화군 서도면 말리도 산 97번지 소재 6천 평이나 되는 함박 도를 2017년에 김정은에게 넘겨줘 북괴 오랑캐들이 주둔하도록 하였다. 모두가 우리끼리이니 못 줄 것이 없다는 것이다. 아첨의 정도가 그 유례없다. 밤낮으로 문재인 대통령님을 입에 답지도 못할 막가파식 욕을 하는데도 건들면 안 된다는 불문율을 만들었다. 바라보고 듣는 국민들은 복장이 터져도 상관없다는 시늉이다. 남쪽나라 대통령이다 보니 무슨 일을 하든지 모두 지지하여 주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대단한 자신감이다. 상왕을 모시듯 모든 언론에 하명하여 위대한 지도자로 부각시키기에 혈안이 되었다. 소득 주도 성장은 폐기해야 하는데도 목숨 줄처럼 붙잡고 있다. 기업은 가지고 노는 공깃돌처럼 입맛대로다. 모든 경제 지표들이 하향곡선인데도 기초가 튼튼하다고 하시는 대통님이시다. 벌써 일부에서는 IMF를 염려하는 글들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탄탄대로시다. 반일운동에서 저항을 무시할 수 없으니 반 아베를 때리기 시작하였다. 무엇인가 잘못 돌아가는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일본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을 것을 염두에 둔 반일 몰이는 생각보다도 저항과 피해가 심각한 정도인 듯 보인다. 그렇지 않고는 반일을 반 아베로 변경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큰 시련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의 경제의 바탕에는 일본을 빼고는 지탱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반도체 외 부품 2개를 제재하였는데 초비상 사태다. 아베로는 네년도 선거에 승리를 장담할 수 없으니 지금이라도 반일로 몰아가는 것이 최상의 방안일 것이다. 그래야 꿈꾸어온 장기집권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4대강 치수사업도 원상복구를 하겠다고 하였으니 기왕지사 하는 것이면 청계천 도 복원하고 경부고속도로도 원상복구가 최선의 대안이며 나아가 포철도 없는 것이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 아니겠는지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헌법 개정 정족수를 확보하려면 지난 정부의 치적이라고 평가되는 사업들은 모두 지우개로 지우는 것이 최선의 방안일 것이다. 또 북쪽의 상왕께서도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하지 않으니 날마다 무력시위를 하면서 조폭 수준의 욕을 얻어먹는 것이 아니겠는가. 입을 다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그들의 원하는 것 즉 개성공단도 재가동하고 금강산 관광사업도 조기 문을 열고 전기도 주고 기름도 바치면서 우리끼리이니까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면 잘 한다 손뼉 칠 것이 아니겠는가. 정부 지원 단체들에게 국고를 열어서 달라는 대로 지원하고 앞세워 책임을 전가시키고 나팔 수 거짓 언론들을 마음대로 쥐락펴락한다면 찬란한 치적 족보에 한 줄 올릴 것이 아니겠는가. 북풍인 줄 알았더니 서풍이 오고 서풍인 줄 생각했는데 북풍이라. 서풍도 좋고 북풍도 좋다고 한다. 찬란한 치적이 꿈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우리끼리인데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끝
2019년 8월 19일 월요일 오전에
夢室에서 法珉 씀
#사회·정치 1 공감한 사람 보러가기댓글 0공유하기 별명없음 별명없음 나만의 공간을 갖고싶은 사람입니다. 평소의 생각들을 기고하여 친구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웃추가 이 블로그 사진 카테고리 글 복창이 터지는 소리 2019. 8. 20. 1 댓글 0 [공유] 대통령은 이제 그만 쉬세요. 휴가나 가세요 2019. 8. 20. 0 댓글 0 찬란한 업적 2019. 8. 19. 1 댓글 0 믿지 못하는 세상 2019. 8. 18. 2 댓글 0 용기는 세상을 바꾼다. 2019. 8. 17. 1 댓글 0 이전
다음 이 블로그 인기글 [류근일 칼럼] 속히 이준석 소환-조사-송치 ㅡ 기소해야…증거, 차고 넘쳐 2022. 8. 13. 1 댓글 0 "문재인과는 비교할수도 없는 종북 간첩 마피아 집단이 온다." (2022.07.) 안홍렬 변호사 2022. 8. 10. 2 댓글 1 이재명 현상과 국가위기 2022. 8. 9. 1 댓글 0 윤석열 1000만 의병 선언문(777글자) 7명에게만 전파하세요 2022. 8. 9. 1 댓글 0 - Again Korea ! ( 終 ) - 2022. 8. 12. 2 댓글 0 《홍수 물로 청소해야 할 버러지들》方山 2022. 8. 12. 4 댓글 0 몸에서만 나오는 신기한 호르몬 2022. 8. 10. 1 댓글 0 🌐슬프고 어리석은 역사🌐 2021. 8. 9. 4 댓글 3 문재인, 정권 말기에 마각 드러낸 보수 언론 장악 [정기수 칼럼] 2022. 8. 4. 2 댓글 2 이전
다음 맨 위로
PC버전으로 보기 1 공감한 사람 보러가기댓글 0공유하기 별명없음(kimks0184) 님을 이웃추가하고 새글을 받아보세요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