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느덧 또 한주 정도가 지났네요
많은 사연이 우리곁을 지나갔겠죠?
이렇게 깊은 밤에
다시 그대 곁에 가려고...
마음을 모았습니다!
전편에 이어
남은 몇장면 얘기 해 드릴께요!!!
마침 한국에서도 땅고쇼가 벌어진다고 하니...
조금만 더 Tanguera Show를 보고 마칠까요?
사랑과 질투!
그리고 갈등!
그리고...
그리고 결말은 ....
땅게라들!
그리고 마지막....
그리고 이쇼의 주연들!!
이쇼의 백미는 역시 'Tanguera' 가 문제였던 것이었습니다!
인사도 깁니다!
의상도 눈여겨 보시면...
약간의 색다른 재미가...
애간장을 태우던 쇼는 끝이나고....
사빠또님이 찍어 준 자유님과의 사진한장만 남게 되고...
극장의 객석입니다!
분위기도 운치가 있죠?
실내장식(인테리어)도 참고로 보세요!!
로비로 내려오는데....
쇼를 보고 난 후 즐거운 표정을 지어주던 아르헨티나 Muher들 !!
극장앞 오벨리스코를 배경으로 하고...
아르헨티나는 밤이 좋아!
시간은 12시 가까워졌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자! 가자! 밀롱가로.....
비자 말콤으로 달려 갔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그럼 안녕!!
출처: 무예땅고 원문보기 글쓴이: 쾌걸 Zoro
첫댓글 역시 흥미 진진 ^^ ~~~ 다음편을 기다리며 ~~~~
좋아요
재밋습니다~ 부럽네요 나도 언제 자유롭게 다니나...ㅋ
살다 보면.....
첫댓글 역시 흥미 진진 ^^ ~~~ 다음편을 기다리며 ~~~~
재밋습니다~ 부럽네요 나도 언제 자유롭게 다니나...ㅋ
살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