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봤다 (클리앙)
2023-12-29 07:03:53 수정일 : 2023-12-29 07:14:21
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17264?sid=100
[오마이=박순찬]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개발사업 '50억 클럽'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법안 2건, 일명 '쌍특검'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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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앞세운 용산이 거부권을 뒤집어 쓰고 총선을 향해 돌격중이다.
댓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47/0002417264?sid=100
• 굥거니는 거부권...한뚜껑은 거북권.
첫댓글 댓글 중---
윤석멸망
면상보기 거북한놈들만 주옥같이 있네요
UriNuri
거부권 남발이 총선에서 룬의 자충수되길 바랍니다. 뭐, 법이 보장하는 거부권이니 맘대로 쓰는거지만 명분없이 계속 쓰면 독이 된다는걸 알아야죠.
공정과 상식을 주장하는 매국노 굥에게 속은 국민들 정신차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