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원장은 지난 6월19일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지역 교사들을 대상으로 열린 '명강연 콘서트'에서
"의사는 강의식이 아니라 선후배 간 1대 1 도제식으로 교육하기 때문에 함부로 많은 수를 양성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의대 정원을 확대해도 즉각적인 의사 증원으로 이어지기 힘들다는 취지다.
정권이 달라질 때마다 바뀌는 의료 정책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이 병원장은 "지금 의사가 부족하다고 하는데 내가 전문의를 취득한 1999년에는 의사가 너무 많아 수출해야 한다고 했다"며 "또 얼마 전까지는 미용으로 의료관광을 육성한다고 하더니 이제는 필수의료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미 한국 필수의료는 초토화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 병원장이 참석한 명강연 콘서트는 대전교육연수원 주최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지방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 후 이 병원장은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https://v.daum.net/v/20240620105448982
‘의사 증원’에 이국종도 입 열었다...“200만명 늘려도 소아과 안할 것”
(시사저널=공성윤 기자) '아덴만의 의료 영웅' 이국종 대전국군병원장이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비판 입장을 밝혔다. 의사 증원책을 두고 이 병원장이 공식 석상에서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
v.daum.net
첫댓글 의사정원늘리면 소아과,응급의료과도의사수 늘어요~
늘기야 늘겠죠
의사 증원은 찬성합니다. 하지만 의대에서 교육할 수 있는 숫자보다 지나치게 많이 늘리는 건 반대합니다. 저희 집 식구 중에 오진으로 죽을뻔한 적이 있습니다. 오진 후유증으로 병원비도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 이후에 경험도 많고 노련한 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번개번개 그래서 서울큰병원찾는겁니다 지방의료수준이 서울보다떨어지니 어이없이죽는일도많아요
25년에 의대정원 늘어나면 본과 진학하는 27년에 실질적인 의사교육이 시작되는데그 사이에 교수충원하고 교실증축하고 하면 되지아무것도 안하고 날로 먹으려고 하니 교수 1인당 학생수 늘어난다는 헛소리가 만연하는 거지요날로 먹으려는 도둑놈 심보들 ... 데모하고 휴진할 시간에정부에 증원대비한 투자비를 저리로 빌려달라고나 하던지...
첫댓글 의사정원늘리면 소아과,응급의료과도
의사수 늘어요~
늘기야 늘겠죠
의사 증원은 찬성합니다. 하지만 의대에서 교육할 수 있는 숫자보다 지나치게 많이 늘리는 건 반대합니다.
저희 집 식구 중에 오진으로 죽을뻔한 적이 있습니다. 오진 후유증으로 병원비도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 이후에 경험도 많고 노련한 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번개번개 그래서 서울큰병원찾는겁니다
지방의료수준이 서울보다떨어지니
어이없이죽는일도많아요
25년에 의대정원 늘어나면 본과 진학하는 27년에 실질적인 의사교육이 시작되는데
그 사이에 교수충원하고 교실증축하고 하면 되지
아무것도 안하고 날로 먹으려고 하니
교수 1인당 학생수 늘어난다는 헛소리가 만연하는 거지요
날로 먹으려는 도둑놈 심보들 ... 데모하고 휴진할 시간에
정부에 증원대비한 투자비를 저리로 빌려달라고나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