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1년 52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톰 아저씨, 2011년 마무리부터 2012년 시작까지 행복해~

[Southern]

		1위(=)Mission: Impossible - Ghost Protocol (파라마운트)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2012.12.15 국내 개봉 #주말수익 - $31,250,000 (수익증감율 +6%) #누적수익 - $134,139,000 #해외수익 - $190,803,759 #3455개 상영관 ㅣ 제작비:$140m ㅣ 3주차 -톰 아저씨의 연말은 너무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에 개봉했던 나이트&데이(Knight & Day,2010)로 스타일 제대로 구겼었는 데, 이번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은 그에게 스타일 제대로 살려주는 결과를 안겨주었지요.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1위를 차지한 <고스트 프로토콜>은 북미수익 1억 3천만 달러를 넘기면서 자체 시리즈 기록으로는 2위에 해당하는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1996)의 1억 8천만 달러까지는 목표를 잡을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최소 3편 보다는 훨씬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고요.
		2위(=) Sherlock Holmes: A Game of Shadows (워너)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 2011.12.21 국내 개봉 #주말수익 - $22,095,000 (수익증감율 +9.1%) #누적수익 - $132,100,000 #해외수익 - $49,000,000 #3,703개 상영관 ㅣ 제작비:$125m ㅣ 3주차 -로버트와 주드 아저씨도 연말이 즐거울 것 같네요.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Sherlock Holmes: A Game of Shadows)은 지난 1편처럼 2위 전략으로 자연스레 수정되면서 좋은 성적을 기록중입니다. 1위를 하긴 했었지만, 기대 이하의 수익으로 실패하는거 아닐까 했는데, 개봉 3주만에 제작비를 넘는 수익을 기록하면서 3편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2편의 성적이 잘못나오면 아무래도 제작하는 데 힘들었을 3편이었을텐데요. 이제부터는 박차를 가하고 진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위(=) Alvin And The Chipmunks: Chip-Wrecked (폭스) 앨빈과 슈퍼밴드 3 2011.12.15 국내 개봉 #주말수익 - $18,250,000 (수익증감율 +45%) #누적수익 - $94,609,000 #해외수익 - $41,300,000 #3,724개 상영관 ㅣ 제작비:$75m ㅣ 3주차 -2011년의 마지막 박스오피스 1,2,3위는 공교롭게도 모두 속편입니다. 그 중 3위를 차지한 작품은 <앨빈과 슈퍼밴드 3>로 1,2편에 한참 못미치는 평가를 들었기에 걱정하기는 했으나, 뭐, 무난히 이름값은 한 것처럼 보입니다. 가족 관객 타깃층을 삼은 작품이었기에 유리한 면도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경쟁작들이라고 생각했던 작품들의 차례로 무너지면서 자연스레 덕을 본 것 같습니다.
		4위(▲3) War Horse (BV) 워호스 2012.1. 국내 개봉 #주말수익 - $16,940,000 (수익증감율 +125.4%) #누적수익 - $42,969,000 #해외수익 - $- #2,547개 상영관 ㅣ 제작비:$70m l 2주차 -역시 스필버그는 힘은 전쟁 드라마에서 좀 더 힘을 발휘하나 봅니다. 애니메이션인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이 다소 실망스런 결과를 낳았으나, 2시간 26분의 대서사시 <워호스>가 그걸 만회시켜주었네요. 물론, 지금까지 수익을 놓고 보면 섣부른 기대일수도 있겠으나, 이 영화에 쏟아지는 호평과 앞으로 있을 시상식 그리고 장르적인 특성을 놓고 보면 전체적으로는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5위(▼1)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소니)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012.1.12 국내 개봉 #주말수익 - $16,300,000 (수익증감율 +27.8%) #누적수익 - $57,100,000 #해외수익 - $ 1,600,000 #2,914개 상영관 ㅣ 제작비:$90m l 2주차 -지난주에 국내 언론 시사회가 있었는데, 역시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158분이라는 러닝타임에도 이야기를 끌고나가는 데이빗 핀쳐의 연출력과 그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는 트렌트 레즈너의 음악 그리고 탄탄한 이야기를 풀어낸 스티븐 자일리안의 각본까지 멋진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과연 국내 관객들에게는 어떤 반응을 얻을지 궁금합니다. 지난 주 4위를 차지하면서 박스오피스에 첫 선을 보였던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이번 주에는 한 계단 내려앉았네요. 수익은 다소 상승했지만, 역시 긴 러닝타임과 성인 등급의 영화라서 그런지 좀 더 치고나가지는 못했네요. 지금까지 북미수익은 5천 6백만 달러 정도로 앞으로 2주간이 상당히 중요한 시간이 될 것 같네요.
		6위(=) We Bought A Zoo (폭스)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2012.1.19 국내 개봉 #주말수익 - $14,300,000 (수익증감율 +52.8%) #누적수익 - $41,787,000 #해외수익 - #3,163 개 상영관 ㅣ 제작비:$50m ㅣ 2주차 -카메론 크로우 감독의 신작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가 힘을 냈습니다. 워낙 강력한 경쟁작들이 함께 개봉했고 영화에 대한 평가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어서 지난 주 성적으로 인해 다소 안타까은 결말을 맞이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순위는 제자리를 지켰으나, 수익에서 높은 증감율을 보이면서 작은 반전을 꾀할 수 있게 됐네요.

		7위(▼2) The Adventures of TinTin (파라마운트)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 2011.12.7 국내 개봉 #주말수익 - $12,000,000 (수익증감율 +23.6%) #누적수익 - $47,841,000 #해외수익 - $239,100,000 #3,087개 상영관 ㅣ 제작비:$135m l 2주차 -해외성적만큼 북미성적이 따라줬더라면 정말 좋았겠으나, 북미 시장에서 만큼은 힘을 발휘하지 못한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이는 한국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스티븐 스필버그와 피터 잭슨이라는 이름값에 비해서는 상당히 실망스럽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영화가 실망스럽다는 것은 아니고요.
		8위(▼1) New Year's Eve (워너)  #주말수익 - $6,741,000 (수익증감율 +103.7%) #누적수익 - $46,372,000 #해외수익 - $- #2,225개 상영관 ㅣ 제작비:$56m l 4주차 -개봉 4주차쯤 되면, 탑 10에서 볼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은근히 끈질기게 버텨낸 <뉴 이어스 이브>. 아직까지는 제작비에 못미친 북미수익이지만, 예상했던 것보다는 높은 수익을 올려 놀란 것이 사실입니다. F 학점짜리지만, 시즌 용 영화의 힘은 이런데서 발휘되는 것 같네요.

		9위(▼1) The Darkest Hour (서밋 엔터테인먼트) 다크 아워 2012.1.5 국내 개봉 #주말수익 - $4,300,000 (수익증감율 +43%)  #누적수익 - $13,278,000 #해외수익 - $- #2,327개 상영관 ㅣ 제작비:$30mㅣ 2주차 -지난주 8위로 데뷔했던 <다크 아워>가 이번 주 한계단 하락하면서 9위를 차지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올로케이션을 진행한 이 3D SF 액션 영화는 보기와는 달리 저렴한 제작비(3천만 달러)로 관심을 뒀는데요. 국내 시사회 반응을 보니 시망수준이네요. 단 한 분도 좋다고 한 평가를 보질 못했는데, 이는 북미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10위(▲1) The Descendants (폭스 서치라이트) #주말수익 - $3,650,000 (수익증감율 +76%) #누적수익 - $39,675,000 #해외수익 -  #758개 상영관 ㅣ 제작비:- l 7주차 -죠지 클루니의 감동 드라마 <디센던트>가 이번 주에도 10위를 차지했습니다.(지난주 3일 수익으로는 11위였고, 4일 수익으로는 10위였습니다.) 사실, 지난 가을만해도 올해 남우주연상은 머니볼(Moneyball,2011)의 브래드 피트에게 유력한 것이 아닐까 싶었는데, <디센던트>의 뒷심 때문인지 죠지 클루니의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좋은 배우들도 있겠으나, 두 배우를 놓고 보면 죠지 클루니 쪽으로 조금씩 기울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2012	1주차
next week

The Devil Inside (Insurge)

감독: William Brent Bell

각본: William Brent Bell, Matthew Peterman

출연: Fernanda Andrade, Simon Quarterman, Evan Helmuth

-매년 엑소시즘 영화가 개봉하고 평균 이상의 흥행을 하는 것을 보면(북미 기준으로), 나름 이 장르도 할리우드에서는 자신만의 위치를 구축한 듯 싶습니다. 사실 전반적인 엑소시즘 영화가 갖고 있는 스토리와 등장인물은 크게 다르지 않죠. 악령에 씌인 인물 한 명, 그를 도와주려고 하는 인물이나 가족, 엑소시즘을 행하는 신부(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악령. 게다가 유혈이 낭자하고 정신없이 몰아치는 공포 영화가 아니다 보니,이제 어느 지점에서 어떤 모습(최소한의 효과)으로 얼마나 사람(관객)에게 공포감을 주느냐가 이 장르의  포인트고요. 

그런 지점에서 <The Devil Inside>는 예고편만으로도 충분히 그 역할을 해낸 것처럼 보입니다(예고편만으로도 충분히 오싹하다). 악령에 씌인 엄마를 구하고 싶은 딸 그리고 두 사람을 구하려는 신부들의 이야기가 담긴 이 작품은 비디오 게임을 소재로 한 공포 영화 <스테이 얼라이브(2006)>를 연출했던 윌리엄 브렌트 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페르난다 안드레이드, 사이먼 쿼터맨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2011 박스오피스 1위 작품

2012년 개봉예정작

1월

6일 데빌 인사이드 ㅣ The Devil Inside (Par.)

13일 미녀와 야수 3D l Beauty and the Beast (3D) (BV)

        조이풀 노이즈 ㅣ Joyful Noise (WB)

20일 코리올라누스 ㅣ Coriolanus (Wein.)

        헤이와이어 ㅣ Haywire (Rela.)

        레드 테일 ㅣ Red Tails (Fox)

        언더월드: 어웨이크닝 ㅣUnderworld Awakening (SGem)

27일 그레이 ㅣThe Grey (ORF)

        맨 온 어 레지 ㅣ Man on a Ledge (Sum.)

        원 포 더 머니 ㅣ One For the Money (LGF)

2월

3일 빅 미라클 ㅣ Big Miracle (Uni.)

      크로니클 ㅣChronicle (2012) (Fox)

      우먼 인 블랙 ㅣ The Woman in Black (CBS)

      인키퍼스 ㅣ The Innkeepers (IFC) - 2/3

10일 잃어버린 세계 2: 신비의 섬 ㅣ Journey 2: The Mysterious Island (WB)

        세이프 하우스 ㅣ Safe House (Uni.)

        스타워즈: 에피소드 1 3D l Star Wars: Episode I - The Phantom Menace (in 3D) (Fox) 

        바우 ㅣ The Vow (SGem)

17일 고스트 라이더 2: 복수의 화신 ㅣ Ghost Rider Spirit of Vengeance (Sony)

        디스 민스 워 ㅣThis Means War (Fox)

24일 곤 ㅣ Gone (Sum.)

        원더러스트 ㅣWanderlust (Uni.)

        타일러 페리의 굿 디즈 ㅣ Tyler Perry's Good Deeds (LGF)

3월

2일 로렉스 ㅣ Dr. Seuss' The Lorax (Uni.)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 ㅣ Hansel and Gretel: Witch Hunters (Par.)

      프로젝트 X l Project X (WB)

9일 존 카터 ㅣ John Carter (BV)

      레이븐 ㅣ The Raven (Rela.)

16일 21 점프 스트리트 ㅣ 21 Jump Street (Sony)

        미러 미러 ㅣMirror Mirror (Rela.)

        헝거 게임 ㅣThe Hunger Games (LGF)

23일 싸우전드 워드 ㅣ A Thousand Words (Par.)

        군 ㅣ Goon (Magn.)

30일 타이탄 2 ㅣ Wrath of the Titans (WB)

4월

6일 아메리칸 리유니언 ㅣAmerican Reunion (Uni.)

      타이타닉 3D l Titanic (3D) (Par.)

13일 불릿 투 헤드 ㅣ Bullet to the Head (WB)

        캐빈 인 더 우드 ㅣThe Cabin in the Woods (LGF)

        쓰리 스투지스 ㅣThe Three Stooges (Fox)

20일 침팬지 ㅣChimpanzee (BV)

        록아웃 ㅣ Lockout (FD)

        럭키원 ㅣ The Lucky One (WB)

        무서운 영화 5 ㅣ Scary Movie 5 (W/Dim.)

27일 파이브-이어 인게이지먼트 ㅣ The Five-Year Engagement (Uni.)

        세이프 ㅣ Safe (2011) (LGF)

5월

4일 어벤져스 l The Avengers (BV)

      다크 섀도우 ㅣ Dark Shadows (WB)

11일 왓 투 익스펙트 웬 유 익스페팅 ㅣWhat to Expect When You're Expecting (LGF)

18일 배틀쉽 ㅣBattleship (Uni.)

25일 맨 인 블랙 3 ㅣ MIB 3 (in 3-D) (Sony)

6월

1일 록 오브 에이지 ㅣ Rock of Ages (WB (NL))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ㅣ Snow White and the Huntsman (Uni.)

8일 마다가스카 3 ㅣ Madagascar 3: Europe's Most Wanted (P/DW)

      프로메테우스 ㅣ Prometheus (Fox)

15일 잭 더 자이언트 킬러 ㅣ  Jack the Giant Killer (WB (NL))

22일 아브라함 링컨: 뱀파이어 헌터 ㅣ Abraham Lincoln: Vampire Hunter (Fox)

        브레이브 ㅣBrave (BV)

29일 지아이조 2 ㅣ G.I. Joe: Retaliation (Par.)

7월

3일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 ㅣThe Amazing Spider-Man (Sony)

13일 아이스 에이지 4ㅣIce Age: Continental Drift (in 3-D) (tentative title) (Fox)

        테드 ㅣ Ted (Uni.)

20일 다크 나이트 라이즈 ㅣThe Dark Knight Rises (WB)

27일 스텝 업 4 ㅣ Step Up 4 (Sum.)

        타일러 페리의 매리지 카운셀러 ㅣTyler Perry's The Marriage Counselor (LGF)

8월

3일 본 레거시 ㅣThe Bourne Legacy (Uni.)

      윔피키드 3 ㅣ Diary of a Wimpy Kid: Dog Days (Fox)

      토탈리콜 ㅣTotal Recall (Sony)

10일 라이벌 ㅣ Rivals (WB)

17일 익스펜더블 2ㅣ The Expendables 2 (LGF)

        파라노먼 ㅣ ParaNorman (Focus)

24일 프리미엄 러쉬 ㅣ Premium Rush (Sony)

31일 포제션 ㅣThe Possession (LGF)

9월 

14일 아르고 ㅣ Arge (WB)

        니모를 찾아서 3D l Finding Nemo (in 3D) (BV)

        레지던트 이블 5 ㅣ Resident Evil 5 (SGem)

21일 드레드 ㅣ Dredd (LGF)

        호텔 트란실바니아 ㅣ Hotel Transylvania (in 3D) (Sony)

28일 루퍼 ㅣ Looper (TriS)

        새비지 ㅣ Savages (2012) (Uni.)

10월

5일 프라켄위니 ㅣ Frankenweenie (BV)

      테이큰 2 ㅣ Taken 2 (Fox)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3D ㅣ The Texas Chainsaw Massacre 3D (LGF)

12일 파커 ㅣ Parker (FD)

19일 빅 웨딩 ㅣ The Big Wedding (LGF)

        갱스터 스쿼드 ㅣ Gangster Squad (WB)

26일 헬로윈 3D l Halloween 3D (W/Dim.)

11월

2일 레드 던 ㅣ Red Dawn (2012) (FD)

9일 스카이폴 ㅣSkyfall (Sony)

16일 브레이킹 던 Part 2 l The Twilight Saga: Breaking Dawn (Part Two) (Sum.)

21일 47 로닌 ㅣ47 Ronin (Uni.)

        그래비티 ㅣ Gravity (WB)

        라이즈 오브 가디안 ㅣRise of the Guardians (P/DW)

12월 

7일 레 미제라블 ㅣ Les Miserables (Uni.)

14일 호빗:언 익스페티드 저니 ㅣ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WB)

21일 헌터 킬러 ㅣHunter Killer (Rela.)

        파이의 삶 ㅣ Life of Pi (Fox)

        세계 전쟁 Z l World War Z (Par.)

25일 장고 언체인드 ㅣDjango Unchained (Wein.)

        위대한 갯츠비 ㅣThe Great Gatsby (WB)

[No.34]

7월20일!!!!!!

[KIDD JJANG]

칼같은 서든님 ㅋㅋ 올한해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jongheuk]

디센던츠.. 정말 강추입니다.

[미남유부남]

선플 후감 ㅋㅋ
2012년도 서던님과함께
추울 바알~

[I♥Tmac]

감사합니다 ㅎㅎ ^^ 스타워즈에피소드 1탄은 국내개봉 확정인가요???

[SunnyK]

잘 봤습니다. 미션 임파서블이 다음주 1위도 노려봐도 될 것 같습니다. 하핫. 아, 작년 1위 작품 이미지들이 모두 깨진 것 같은데 수정 부탁드립니다.

[Southern]

그냥 제 블로그에서 스크랩한 거라서..수정은 불가능할 것 같아요 ㅠㅠ

[Mrs.81]

프로메테우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할로윈, 장고언체인드, 위대한 개츠비 기대되네요!!

[woodstock0908]

아아 결국 호빗이 개봉하는군요. 너무 기대가 되는 한 편, 반지의 제왕이 끝난 이후의 안타까움을 다시 겪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 먹먹..ㅠ ㅠ

[PAINKILLER]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월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7월엔 제 생일도 있고요~^^

[Fluke!]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SplendorCuz]

밀레니엄 봐줘야 겠군요~

[말 뿐인 사람들]

새해에는 속편이나 리부트 같은 시리즈물이 눈에 띄는게 많네요. ㅋㅋ 특히 mib 하고 고스트라이더... 그리고 익스펜더블 ㅋㅋ

테이큰2도 있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