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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태영건설 워크아웃에 대한 사람들의 착각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18 23.12.29 12:2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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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29 12:29

    첫댓글 댓글 중---

    정의사
    제 첫회사가 워크아웃당한 회사인데, 일단 이사급들 워크아웃전 주식다 팔아챙기고
    힘들다고 사람자르고 + 재산될만한 곳에 딱지 붙이고 인수할 회사찾기 바쁘죠.
    그리고 계획적으로 인수당하고 내부인원 부서별 30%씩 잘려나갑니다.
    제가 첫회사 유상증자 회사 주식을 신입때 사서 10년후에 본전으로 팔았습니다.

    aodoena
    잘은 모르지만, 그렇게 되면 금융원에서 감사 들어가야 정상이죠?
    근데 금융원은 정부에 복종 중이고, 결국 정부는 파산되도록 두지 않을 겁니다.
    이미 윤석열은 은행에서 부담하면 된다, 라고 못 박아 버렸으니까요.
    결국 고의 부도이든, 워크아웃 선언이든 태영은 정부 믿고 뻗치기 하는 것 같습니다

    은준파
    금융시장초가삼간 다태울거 같네요. 진심 나라망치는거 한순간입니다. 어차피 나라가망해도 권력층은망하지않거든요 저들을 언제까지냅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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