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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회원님 미니홈피나 개인 블로그를 공개하시겠습니까. (예/아니오)
질문 1의 답변 : 아니오
질문2) 만약 쇼핑몰 관계자일 경우, 홍보로 판단하여 활동이 중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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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의 답변 :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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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2007년 참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올해 수고했다는 의미로
저를 위한 선물을 샀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
배경이 참...별루져? ㅎㅎㅎ
첫번째 사진부터 야한거라 지송 ^^
이번에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팬티를 엄청 세일하길래 10장에 싸게주고 샀어요
어떤건 엉덩이 부분이 이뻐서 그 부분을 놓고 찍었구여
나머지는 앞부분이에여
ㅋㅋㅋ 올 한해 팬티 걱정 안해도 될거 같아요
오늘 나를 위해 한번 돈 좀 써보자 해서
간만에 지른 치마에요
몇달전부터 봐놨던건데 무지하게 세일을 안하는거에요
그런데 이번에 재고처리 하느라 엄청 싸게 팔더라구요
그래서 댑다 지르긴했는데 사쥬가 조금 커요
이거 유럽에서 직수입한거라 하던데 비즈가 잘잘하게 박혀 정말 입으면
넘넘 이쁘답니다
원단도 고급스럽고 기분이 날아갈거 같아요
아...제 사진기가 좀 오래되서
이거 진짜 이쁜 쉬폰블라우스 인데요 동생도 이쁘다고
같이 질렀어요 안에 보라색 레이스 탑을 입어주면 정말 이쁘다규 ㅜㅜ
가운데는 프릴로 장식되어 있구요 중간중간에 반짝반짝 동그라미가 빛을 내져
ㅎㅎㅎ 봄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흰색 자켓 노래를 불렀는데 아끼던거 하나 친구 중국에 가서 산다고 해서
선물로 줬고 이번에 새로 나왔길래 얼른 질렀져
입으면 정말 세련되고 이뻐요
착용샷을 찍지 못해 아쉽다는...
심심해서 가방속을 뒤져 찍어봤어요
파우치도 꺼내보고 작년에 새로산 지갑도 꺼내보고
얼마전에 맞춘 뿔테안경 너무 비쌌지만 잘 쓰고있공...셀린느거 세일해서 잘 산거 같아요
그외 내가 아끼는 에스티로더 립스틱 피치색깔이랑 진짜 투명화장의 지존, 피부 왕 좋아보이는
오리진스 트윈케익 (커버력 킹 왕짱! 진짜 자연스럽게 잘 펴발라져요, 나중에 또 지르고 싶어요)
아껴먹는 민트, 험하게 쓰고있는 나의 자동차 키... 전 무겁게 들고 다니는거 싫어해서요
무조건 초 간단하게 들고 다닌답니다
이건 어쩌다 간만에 찍어본 착샷...셀카 찍기 넘 힘들어요 ㅜㅜ
오늘은 여기까지구요
더 구입한게 몇개 있긴 한데 카메라 밧데리가 없어요
요즘 디카 알아보고 있는데 세일을 왤케 안하는지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두 바로 몇일전에...ㅋㅋ
이쁜것만 가방에 넣어다니신다~~~ 멋진 분 ^^
어머! 과찬을...ㅎㅎㅎ 감사합니다
쉬폰블라우스 어디꺼예요...꼬옥 알려달라긔...ㅠ
iren's story에서 샀어요 미국 보세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