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의 사랑 / 마리아마리
지난 해
처연스레
목련 꽃
떨어 지면서
새로 필
한 해의 꿈
도톰스레
입술모양
몽실몽실
목련꽃 몽우리
사랑을
꿈꾸었을까
아니
이루었을까
다시
목련이
꽃 떨어 지면서
긴 꿈 꾸 듯
늦봄
여름
가을
겨울
또 다른 사랑
꿈 꾸려나 보다.
숨어 지내는 것
隱修者를 닮 듯 !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다녀갑니다
방장님 ! 감사합니다 무지갯 빛에 나비 네 마리가 훨훨제 마음이 호강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방장님 !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천사인가 봅니다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천사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리아마리님 안녕하세요여유로운 목요일 오후 시간이 되세요.詩心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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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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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갯 빛에
나비 네 마리가
훨훨
제 마음이 호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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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천사인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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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마리님 안녕하세요
여유로운 목요일 오후 시간이 되세요.
詩心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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