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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축을 위한 일루미나티의 계획!0
몬타나 이웃추가 | 2012.09.2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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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 인구감축을 위한 그들의 계획!
원문은 David Icke 뉴스레터입니다...
한 걸음씩, 한 걸음씩 …
인구감축을 향해...
Hello all...
여러분 모두 안녕하세요…
There are some simple 'rules of thumb' that allow you to bypass all the smokescreens and apparent complexity that is directed our way to maintain the target population in a state of ignorance, confusion and bewilderment.
대중을 무지, 혼란, 그리고 당혹스러운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우리에게 매일 전파되고 있는 연막과 복잡하게 보이는 정보의 틈에서 핵심을 짚어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The global public is deluged with information. Not the truth, of course, just information. The 24 hour rolling news channels, radio, newspapers and the Internet pour it out on a scale never seen in known human history. People can experience information fatigue and when that happens they switch off.
저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실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정보입니다. 24시간 동안 방영되는 TV 뉴스채널, 라디오, 신문,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의 양은 인류 역사상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나 많은 정보에 노출되면 탈진하기 마련이고, 결국에는 수신기를 꺼버리게 됩니다.
I remember my mother once observed: 'They tell you something's good for you, then they say it's bad for you. I can't be doing with it.' This is what the system wants. The sequence is bombard, confuse, switch off. You can, however, 'cut through the crap' and see the Illuminati agenda playing out with crystal clarity if you ask a few simple questions. Here's one:
예전에 저희 모친이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정부에서 처음에는 뭐가 좋다 그러고, 나중에는 나쁘다고 말을 바꾸고. 도무지 알 수가 있어야지…". 이게 바로 시스템이 노리는 것입니다. 정보의 폭격, 혼란유발, 그리고 무관심 유도… 이게 바로 수순입니다. 하지만 이 정보의 쓰레기 더미 속에서 일루미나티의 노림수를 눈치챌 수 있는 몇 가지 간단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우선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시기 바랍니다.
Is the government doing something that costs fantastic amounts of money at a time when there are massive financial cut-backs in spending because they say they have no money?
정부에서 예산이 없기 때문에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서 어떤 특정 프로젝트를 위해 엄청난 양의 돈을 쏟아 붓고 있는가?
If the answer is 'yes', it is the Illuminati global agenda at work. The most obvious example is a war. It has often been said that no matter how bad the finances of a nation might be they can always find money for a war. Yes, they can and this is why: Governments don't go to war for the benefit of the population. They do it to benefit the Illuminati and the imposition of mass human control.
만약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 "예"라면, 일루미나티가 추진하는 일이라고 봐야 합니다.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사례가 전쟁이죠. 국고가 아무리 텅텅 비었다 하더라도 전쟁을 위한 돈은 언제든 마련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네, 맞는 말입니다. 국가가 전쟁을 하는 이유는 국민들의 혜택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쟁의 목적은 일루미나티 세력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동시에 국민을 통제하기 위함입니다.
America is stone, solid broke. The official national debt is closing in on $15 trillion and this is growing at a rate of around about $4 billion a day. It is equivalent to nearly $50,000 for every American citizen. Annual interested is estimated at 430 billion and 32 per cent of the debt is owed to foreign governments and interests. This is what a trillion looks like numerically: 1,000,000,000,000. Multiply that by 15 to get close to the current official debt and remember that the real debt is way higher even than that.
지금 미국은 빈털터리입니다. 공식적인 국가 부채만 15조 달러에 근접하고 있으며, 매일 40억 달러씩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민 1인 당 5만 달러의 빚을 진 셈이죠. 연간 이자만 해도 4300억 달러이고, 부채 중 32%는 외국에 갚아야 하는 돈입니다. 1조 달러를 숫자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000,000. 이 숫자에 15를 곱하면 미국의 국가부채 규모가 나옵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인 수치는 이보다 훨씬 더 높죠.
So what does Obama do in response to this catastrophic state of affairs? He starts war in Libya and he's manoeuvring for another two in Pakistan and Yemen. These are being added to Afghanistan and Iraq as the dominos fall in Africa and the Middle and Near East in the Illuminati frenzy of slaughter and conquest.
자, 그렇다면 Obama 대통령은 이 악몽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요? 일단 리비아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파키스탄과 예멘에서도 하나 터트리려고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쟁도 계속 진행 중인 상태에서 말입니다. 아프리카, 중동, 극동 지역에서 마치 도미노처럼 국가들이 쓰러져가면서, 일루미나티가 학살과 정복의 축제를 벌이고 있는 형국이죠.
If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reduced military spending by 85 per cent it would still be spending more than any other country on the planet to oppress and kill people. Obama has officially requested a 'defence' (attack) budget of $670.6 billion for 2012. But this is only what they admit to. Add in the hidden 'black budget' projects and development costs, and so much more, and you are looking in excess of our old friend 1,000,000,000,000.
미국이 지금 당장 국방 예산을 85% 감축하더라도 세계 국방비 규모 1위입니다. Obama는 2012년 "국방(엄밀히 말하면 방어가 아니라 공격이죠)" 예산으로 6706억 달러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공식적인 수치에 불과합니다. 수많은 블랙 프로젝트, 개발비 등을 모두 감안하면 1조 달러를 훌쩍 넘길 것입니다.
How many homes would that buy for Americans in the 'cities' of tents?
이 정도 돈이면 지금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는 미국 국민들을 위해 몇 채의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요?
The people of Canada and Europe are also being severely affected by the bank-induced financial crash, but the governments can still fund military campaigns whenever necessary. Canada has announced that it is negotiating to establish military bases in Kuwait, Germany, Jamaica, Senegal, Kenya, Singapore, and South Korea. Canadian military spending has doubled since 2000.
캐나다와 유럽 역시 글로벌 뱅커들이 유발한 경제위기에 허덕이고 있지만, 국방을 위한 돈은 언제든 마련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캐나다 정부는 최근 쿠웨이트, 독일, 자메이카, 세네갈, 케냐, 싱가폴, 그리고 한국에 자국 군대를 주둔시키기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캐나다의 국방비는 2000년 이후 두 배 증가했습니다.
When was the last time that Canada was attacked by anyone? When was it even threatened by anyone?
캐나다가 마지막으로 외국의 침략을 받았던 게 언제였죠? 아니, 외국으로부터 위협이라도 받은 적이 있습니까?
Defence Minister Peter MacKay said:
Peter MacKay 캐나다 국방장관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The focus of the planning, let's be clear, is on our capability for expeditionary participation in international missions - we're big players in NATO, we're a country that has become a go-to nation in response to situations like what we're seeing in Libya, like we saw in Haiti, we are constantly working within that paradigm of countries to see where we can bring that niche capability to bear.'
"제가 확실하게 얘기하건대, 이번 계획의 핵심은 우리 군이 국제 군사임무에 참여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캐나다는 NATO의 핵심 회원국 중 하나이며, 이번 리비아와 아이티 사태에서도 볼 수 있듯이, 국제 사회는 위기에 처할 때마다 캐나다의 도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로서는 이러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Ah, now we are getting to the point: '... our capability for expeditionary participation in international missions - we're big players in NATO, we're a country that has become a go-to nation in response to situations like what we're seeing in Libya ...'
아, 핵심을 잘 짚어 주셨네요 - "이번 계획의 핵심은 우리 군이 국제 군사임무에 참여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캐나다는 NATO의 핵심 회원국 중 하나이며, 이번 리비아와 아이티 사태에서도 볼 수 있듯이, 국제 사회는 위기에 처할 때마다 캐나다의 도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Canada's military spending has not doubled to protect Canadians and nor does America spend at least a trillion dollars a year to protect Americans. The militaries of North America and Europe are a world army in all, but name.
결국 캐나다가 국방비를 두 배로 늘린 것은 캐나다 국민을 보호하기 위함은 아니었군요. 미국 역시 자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연간 1조 달러를 쓰는 것은 아닙니다. 북 아메리카와 유럽의 군대는 사실상 세계 군대입니다.
The world army command centre is officially NATO and this is also a vehicle for the Hidden Hand behind global affairs. The unthinkable amounts of money spent collectively by these countries on mass murder and expansion of human control is all serving the sick and demonic interests of the bloodline families, most notably the House of Rothschild. This is why there is always money for war when people are homeless and hungry.
세계 군대의 공식적인 지휘본부는 NATO이며, NATO는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의 도구이기도 합니다. 대규모 학살과 인류에 대한 통제권 강화를 위해 세계 각국이 지출하는 국방비는 Rothschild 가문 등, 엘리트 혈통의 변태적이고 악마 같은 놈들을 위해 쓰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집에서 쫓겨나고 굶어 죽어도 전쟁을 위한 돈은 항상 있는 것입니다.
Another question that will traverse the maze:
진실을 가려내고자 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또 하나의 질문.
Are governments still pressing on with something which has been totally discredited?
정부에서 이미 거짓으로 판명된 정책들을 계속 추진하고 있지는 않은가?
If the answer is 'yes', it is the Illuminati global agenda at work.
만약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예"라면, 역시 일루미나티의 글로벌 계획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There is a long list of examples in this category headed by 'global warming' or 'climate change'. The pressure for more climate taxation, de-industrialisation and impositions, such as the cumulatively-lethal 'energy-saving' light bulbs', continues to crack on even though the whole credibility of the 'science' is in tatters. More and more former believers are breaking ranks and telling the truth. It has been a scam from the start.
이 분야에는 "지구 온난화", "기후 변화" 등,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기후 관련 세금, 탈 산업화, 그리고 인체에 유해한 "에너지 절약형" 전구의 사용 의무화 같은 여러 조치 등, 과학적으로 이미 거짓이었음이 명백하게 드러난 사실을 무시하며 각종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 때 정부의 주장을 믿었던 사람들 조차 이탈하여 진실을 얘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처음부터 조작된 사기라고 할 수 있죠.
Genetically-modified food, fluoride in water supplies and the fight against 'Al-Qaeda' are among endless examples in this category of something being completely discredited, but continued and expanded nevertheless.
GMO, 상수도에 들어 있는 불소, 그리고 "알 카에다"와의 전쟁 역시 허구임이 밝혀졌지만, 정부에서 기를 쓰고 관련 정책들을 확대, 시행하고 있는 분야들입니다.
A third question:
세 번째 질문:
Are they pursuing a policy that makes no logical sense?
혹시 정부에서 논리적으로 말도 안 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는 않은가?
If the answer is 'yes', it is the Illuminati global agenda at work.
역시 대답이 "예"라면, 일루미나티 계획의 일부로 봐야 합니다.
I need say no more than 'energy-saving light bulbs'. These are being enforced by law and the alternative abolished when they contain extremely toxic mercury that is released when the light is broken; they will have to be trashed by the multiple billions when they wear out with the number growing enormously by the day; and they emit seriously harmful radiation and toxic chemicals as scientists have confirmed.
"에너지 절약형 전구"… 이 한마디로 이 분야는 대충 정리될 듯 합니다. 당국에서는 깨졌을 경우 인체에 유해한 수은을 방출하는 이 위험한 물건의 사용을 의무화시키고 있으며, 다른 종류의 전구들은 없애려고 기를 쓰고 있습니다. 깨지지 않더라도 수명을 다하면 수십, 수백억에 이르는 전구들을 폐기 처분해야 하겠죠. 수많은 과학자들이 누차 주장했듯이, 이 전구들은 방사능과 유독성 화학물질을 배출합니다.
But not only do they encourage people to use them - they make it compulsory. I know it may be hard for most people to believe, but they are doing this because they want us to be dosed with radiation and poisonous chemicals whenever we are at home, at work or anywhere else when the lights are on.
그런데 당국에서는 에너지를 절감한다는 이유로 이런 유형의 전구 사용을 단순히 권장하는 차원이 아니라, 아예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제 말이 도저히 믿기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들이 이런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이유는… 국민들이 집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불이 켜져 있는 어느 곳에서든 방사능과 독성 물질을 들이마실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The plan for an colossal cull of the human population did not manifest from the fevered mind of some 'conspiracy nut'. It is real and it is not 'coming'; it is here. Most of it involves cumulative exposure to dangerous substances rather than a full-on mass killing.
세계 인구를 감축시키겠다는 황당한 계획은 어느 미치광이 음모론자의 머리 속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엄연한 사실이며, 앞으로 다가오게 될 재앙이라 할 수도 없습니다 - 이미 눈 앞에 와 있습니다. 인구감축 계획은 무차별적인 대규모 학살 보다는, 지속적인 독성 물질 흡수라는 전략을 통해 구현되고 있습니다 - 서서히 죽이겠다는 것이죠.
The 'green' light bulbs are part of this and they are a daily source of radiation among so many other sources that are being added all the time. They include mobile phones and their communication masts, computers and overhead wires; full body security scanners and the ridiculous overuse of X-rays and CAT scanners in hospitals; irradiated food, microwave ovens; nuclear power disasters; and depleted uranium in bombs dropped across the world in the multiple wars.
소위 말하는 "녹색" 전구도 이 계획의 일부이며, 이것 말고도 매일같이 우리를 괴롭히는 유해물질의 원천은 깔려 있습니다. 핸드폰, 핸드폰 신호를 전송하는 기지국 시설, 컴퓨터와 전선, 알몸 수색대, 어이 없는 수준으로 병원에서 남용되고 있는 X-레이와 CAT 스캔, 방사능으로 오염된 식료품, 전자레인지, 원전사고, 그리고 수많은 전장에 떨어지고 있는 폐 우라늄이 농축된 폭탄들…
The HAARP technology is punching holes in the ionosphere to allow in forms of cosmic radiation that the Earth's defences would normally block and we are going to find that the nuclear 'accident' at Fukushima in Japan was no accident at all. There is evidence pointing strongly that way already.
한편 HAARP는 지구를 둘러싼 전리층 이곳 저곳에 구멍을 뚫어 놓으며 유해한 방사선이 지구 대기권을 통과하도록 하고 있으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도 자연재해가 아니었다는 사실이 곧 밝혀질 것 같습니다. 이미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Fukushima continues to release extraordinary amounts of radiation into the atmosphere and the sea, and this is travelling in air and water to the United States and around the world. It is vastly in excess of what was released by the nuclear disaster at Chernobyl in the Ukraine in 1986 - some experts say 50 times more. Japan itself has been devastated.
후쿠시마 원전은 지금까지도 대기와 바다를 통해 많은 양의 방사능을 배출하고 있으며, 이 방사능이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전달되고 있습니다. 1986년,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전사고를 훌쩍 넘어서는 규모의 재앙입니다 - 일부 전문가들은 체로노빌 사태보다 50배 정도 위험한 수준이라고들 얘기합니다. 일본 자체는 사실상 이미 초토화 되었습니다.
They build so many nuclear power stations at coastal locations to use the water in the cooling process, but this also allows the release of radiation into the sea. The Sellafield plant, pictured here, in Cumbria in north-west England has been pouring radiation into the Irish Sea for decades. What a surprise that a report by Cumbrians Opposed to a Radioactive Environment (CORE) says that emissions of plutonium and other nuclear waste are going to double in the next few years.
일본은 원전 냉각이 용이하도록 해안 지대에 원전을 지었는데, 그러다 보니 방사능이 바다로 유출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다음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영국 서북부 Cumbria 지역의 Sellafield 원전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아일랜드 해역에 방사능을 배출해 왔습니다. Cumbrians Opposed to a Radioactive Environment(CORE: 방사능 환경을 반대하는 Cumbria 주민들의 모임)에서 향후 몇 년 간 플루토늄을 비롯한 방사능 물질의 양이 두 배로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Martin Forwood, a CORE spokesman, accused the authorities of breathtaking complacency: 'Officialdom is sleepwalking towards a situation which, unless avoiding action is taken now, will see commitments broken and a further trashing of the marine environment courtesy of Sellafield reprocessing.'
CORE의 Martin Forwood 대변인은 정부의 수수방관을 강력하게 비난했습니다: "정부가 지금까지 잠을 자며 사태를 방치해 놓는 바람에, 지금 당장 특단의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Sellafield 원전의 재처리 시설 때문에 해양 환경이 더욱 더 악화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졌다."
But in the shadows they are not sleepwalking. It is all by design. There are many reasons for this and I will explain them when I connect a whole lot of news dots in my next book which I am writing now. It wouldn't make sense without a lot of background information, but depopulation is
part of this.
하지만 그들은 잠자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 의도된 것입니다. 이들이 추진하는 계획에는 다 이유가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현재 제가 집필중인 책을 통해서 상세하게 밝힐 예정입니다. 근거자료 없이 결론만 접하면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이들이 추진하고 있는 목표 중 하나는 인구감축입니다.
The depopulation programme also includes: Genetically-modified food; herbicide and pesticide contamination of food; meat infested with growth hormones and antibiotics; pharmaceutical drugs; reducing medical treatment for the elderly; poisons and toxic metals in chemtrails; and this is far from the complete list.
이들의 인구감축 계획에는 다음 전략도 포함됩니다: GMO, 살충제를 이용한 식품 오염, 성장 촉진제와 항생제를 가득 넣은 육류, 제약, 고령인구를 위한 의료혜택의 감소, 켐트레일을 통한 독성물질 및 중금속의 유포… 지금까지 열거한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Then there are vaccinations. The human immune system is the obvious target for cumulative genocide. You open your target population to countless potential health problems when you undermine the body's natural defences.
그 다음 백신도 있죠. 점진적으로 인류를 말살하기 위해서는 인체의 면역체계를 겨냥해야 합니다. 인체의 자연적인 방어 시스템이 약화되면 수많은 질병과 건강상의 문제에 노출됩니다.
What better way of doing this than having direct access to the body through a hypodermic needle full of poisonous crap that a still-developing immune system now has to cope with, in singles and multiples, the best part of 30 times before it is two years old? It will never recover from that to be the defence-system it is designed to be.
주사바늘을 통해 인체에 직접적으로 독성 물질로 가득한 물질을 주입하는 것보다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게다가 면역체계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을 겨냥할 경우 그 효과는 탁월하겠죠 - 요즘 아이들은 두 돌이 되기 전에 많게는 30개의 접종을 받는다고 합니다. 어릴 때 이처럼 공격을 당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면역 체계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So I read with interest the goings on in London this week involving Microsoft billionaire Bill Gates and the British Prime Minister David Cameron. Gates is now 'Mr Vaccines' and he has also expended much time and effort selling the nonsense about human-caused climate change. You do not have to be informed and intelligent to make lots of money. Donald Trump. I rest my case.
이번 주 MS사의 억만장자 Bill Gates와 영국의 David Cameron 총리가 만났다는 뉴스를 흥미 깊게 읽었습니다. "미스터 백신" Bill Gates는 백신 뿐 아니라 인간이 일으킨 기후변화 이슈에 대해서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붓고 있죠. 유식하고 똑똑해야 떼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Donald Trump씨 보세요. 더 이상의 증거가 필요 있습니까?
The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 donates billions for vaccination programmes in the 'Third World' with a big chunk of it coming from bloodline insider, Warren Buffet. Gates attended a fund-raising conference in London this week organised by the Global Alliance for Vaccines and Immunisation (Gavi).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은 "제3세계" 국가들에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 수십, 수백억의 돈을 내놓고 있습니다 - 엘리트 혈통의 자제인 Warren Buffet의 지갑에서도 많은 돈이 흘러나왔죠. Bill Gates는 이번 주 Global Alliance for Vaccines and Immunisation(GAVI)에서 주최한 모금회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했습니다.
The Gates' Foundation is Gavi's main source of funding, but Prime Minister David Cameron also pledged £814 million from British taxpayers to vaccinate children in poor countries. Cameron said that the money would help to vaccinate more than 80 million children and save 1.4 million lives. He said:
GAVI의 최대 후원자는 Gates Foundation이지만, David Cameron 총리도 가난한 국가들의 백신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영국 국민들의 혈세 8억 1400만 파운드를 내놓기로 했답니다. 뭐, 8천만 이상의 어린이들을 접종함으로써 140만 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하네요. 그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That is one child vaccinated every two seconds for five years. It is one child's life saved every two minutes. That is what the money that the British taxpayer is putting in will give.
"향후 5년간, 2초마다 한 명의 어린이에게 접종을 하는 셈입니다. 그리고 2분마다 한 어린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영국의 납세자들이 이를 위해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But Cameron's controllers have a mass depopulation programme. Ugh? Here is another telling question when you view world events while knowing at least the themes of what this sick and depraved network of families want to inflict upon humanity:
가만, 그런데 Cameron을 조종하는 자들의 목적은 인구감축 아니었나요? 음? 이 변태스럽고 역겨운 가문들의 인류를 좌지우지하기 위한 전략을 알아차리기 위해 던져야 할 다음 질문을 소개합니다.
Why would they be doing something and funding something that would seem to be achieving the opposite of what they want?
혹시 자신들의 목적 달성과 정 반대로 여겨지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는 않은가?
Whenever you need to ask this question the answer is always the same. It is achieving what they want, but they have to sell their tyranny with a sugar coating. In this case, why would they want to save the lives of children that the Cabal wants dead? Answer: Vaccination programmes are not about saving lives, but taking them away. The Global Alliance for Vaccines and Immunisation (Gavi) is an 'alliance' of some familiar names:
역시 이번에도 원칙은 동일합니다 ("예"라고 답했으면 그들의 계획인 것입니다). 이번 경우는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정책을 추진하되, 국민들이 속아 넘어갈 수 있도록 사탕발림을 하는 유형입니다. 자, 그렇다면 방금 언급한 백신의 경우를 생각해 보죠. 이 사람들의 목표는 인구감축인데, 왜 어린 생명을 살린다는 식으로 떠들어 댈까요? 해답: 백신 프로그램의 목표는 생명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빼앗는 것입니다. GAVI라는 단체의 구성을 한 번 보시겠습니다: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United Nations Children's Fund, UNICEF; World Bank Group;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 governments of donor countries; governments of developing countries; vaccine industry; research and technical health institutes; civil society organisations; and 'independent individuals'.
WHO(국제보건기구), UNICEF, World Bank Group,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 단체를 금전적으로 후원하는 세계 각국(선진국)의 정부, 여러 개발도상국 정부, 백신 업계, 보건 관련 연구기관들, 사회단체, 그리고 몇몇 "개인".
Mmmm. Yes, I bet it's teeming with them.
으음… 인구감축 옹호론자들로 우글거릴 것 같습니다.
Gavi was established in 2000 at the annual meeting of the World Economic Forum in Davos, Switzerland. This is like a more on-the-record version of the Bilderberg Group involving the same people. You know, the ones that want the programme of mass depopulation.
GAVI는 지난 2000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World Economic Forum 연례회의를 통해 설립되었습니다. 뭐, Bilderberg와 같은 모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시잖아요, 대규모로 세계 인구를 감축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자들끼리의 모임.
Bill Gates (Bilderberg Group) went to meet the Norwegian Prime Minister Jens Stoltenberg (Bilderberg Group) and soon afterwards it was announced that Norway would double its donation to supply vaccines in Gavi's target countries.
Bill Gates(Bilderberg Group)가 노르웨이의 Jens Stoltenberg(Bilderberg Group) 총리를 만난 후, 노르웨이 정부는 세계적으로 백신을 공급하고 있는 GAVI를 위한 후원금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Norway would also work closely with Bill Gates and Britain on the vaccine programme to 'save nine million children in poor countries.' This would have made the Crown Prince of Norway very happy as he returned from the Bilderberg conference in Switzerland. It is in our face if you know what to look for.
노르웨이 정부는 또한 Bill Gates, 영국 정부와 협력하여 "가난한 국가들의 어린이 9백만 명"을 살리기 위해 백신 공급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얼마 전 스위스에서 개최된 Bilderberg 회의에 참석했던 노르웨이의 왕자도 흡족해 했을 듯 싶군요. 사실 잘 들여다보면 이들이 대놓고 일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So it is with 'Agenda 21'. This was born at the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 in Rio de Janeiro, Brazil, in 1992. The event was headed by Maurice Strong, a Canadian oil and business billionaire who has slavishly served the interests of the Rothschilds and Rockefellers most of his life.
"Agenda 21"도 마찬가지입니다. Agenda 21은 지난 1992년, 브라질 Rio de Janeiro에서 개최된 UN Conference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 회의를 통해 탄생했습니다. 이 행사는 거의 태어날 때부터 Rothschild와 Rockefeller 가문의 개로 살아온 캐나다의 석유 재벌, Maurice Strong씨가 주최했습니다.
Agenda 21 claims to be 'a comprehensive blueprint of action to be taken globally, nationally and locally by organizations of the UN, governments, and major groups in every area in which humans directly affect the environment.'
Agenda 21은 "인간이 환경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세계적으로, 국가적으로, UN 산하조직 차원에서, 각국 정부 차원에서, 또는 주요 기관 차원에서 취해야 할 포괄적인 조치들의 청사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Agenda 21 is really about depopulation, stealing much of the Earth's surface in the name of protecting it, and imposing a fascist control structure at all levels that would make humans nothing more than serfs and slaves. Time for another question:
하지만 Agenda 21의 실체는 환경보호 명목으로 지구의 자원을 갈취하고, 지구상의 인간들을 노예 상태로 전락시키기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파시즘 스타일의 통제체제를 구현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자, 그럼 여기서 진실과 거짓을 가리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또 하나의 질문을 살펴보죠.
Why would the world's biggest polluters who are punching holes in the ionosphere, introducing multiple sources of radiation into the seas and atmosphere, destroying rain forests, devastating the ecosystem in the Gulf of Mexico etc., etc., suddenly morph into tree-huggers?
전리층에 구멍을 뚫고, 바다와 대기에 방사능을 뿌려대고, 열대 우림을 파괴하고, 멕시코 만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지구 오염의 주범들이 왜 갑자기 친환경 전도사로 변신했을까?
To state the obvious: They haven't.
답변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그들은 변신한 적 없습니다.
Agenda 21 is the work of the bloodline-created and controlled United Nations. It lays out in 40 chapters a programme to hijack the world. The goals include:
Agenda 21은 엘리트 혈통 가문들이 만들고 통제하고 있는 UN의 작품입니다. 이 문서는 총 40개 챕터에 걸쳐 세계를 접수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몇 가지만 추려 보겠습니다.
- An end to national sovereignty
- 자주 국가 개념의 철폐
- State planning and management of all land resources, ecosystems, deserts, forests, mountains, oceans, fresh water; agriculture; rural development; biotechnology; and ensuring equity (everyone equally enslaved)
- 국가에 의한 모든 부동산, 생태계, 사막, 숲, 산, 바다, 민물의 관리 및 통제, 농업, 전원 개발, 바이오 기술, 그리고 평등의 보장 (우리 모두를 평등하게 노예화 시키겠다는 의미)
- The State to 'define the role' of business and financial resources
- 국가에서 비즈니스와 재무 자산의 "역할을 정의"
- Abolition of private property (it's not 'sustainable')
- 사유재산의 금지 (사유재산의 개념은 향후 지속될 수 없는 구시대의 유물임)
- 'Restructuring' the family unit
- 가족의 해체
- Children raised by the State
- 국가에 의한 보육
- People told what their job will be
- 국가에 의한 국민의 직업 선정
- Major restrictions on movement
- 개인의 자유로운 이동 제한
- Creation of 'human settlement zones'
- "인간 정착지"의 생성
- Mass resettlement as people are forced to vacate land where they live
- 대규모 집단 이주 (강제적으로 지금 거주하는 지역에서 쫓겨난다는 얘기)
- Dumbing down education (achieved)
- 교육의 질적 수준 낮추기 (이미 달성되었음)
- Mass depopulation
- 대규모 인구감축
All of this is planned to happen globally, nationally and locally, and this is a map of the America as these insane people would like it to be:
이 모든 것들을 세계적, 국가적, 그리고 지역적 차원에서 추진하겠다는 얘기입니다. 다음 그림은 이 미친놈들이 바라는 미국 지도의 미래 모습입니다.
The red bits are designated for virtually no use by humans and the yellow areas would be 'highly regulated'. Only the green sections would for 'normal use' by the general population who would be concentrated in those 'human settlement zones' with most people packed and stacked together in high-rise buildings.
지도에서 붉은 색은 "인간에게 사실상 쓸모 없는 지역"을, 그리고 노란 색은 "높은 수준의 통제"를 받는 지역들을 의미합니다. 인간이 살 수 있는 지역은 초록색으로 표시되었으며, 아마도 이런 "거주 지역"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층 빌딩에 콩나물 시루처럼 빽빽이 모여 살게 될 것입니다 (역자 주: 한국은 이미 달성되었음ㅠㅠ).
This would all be overseen by a world government dictating to 'global citizens' and the 'global village' within a multi-levelled Control System operating globally, regionally, nationally and locally.
그리고 이러한 시스템은 "글로벌 시민"들과 "글로벌 빌리지"를 통제하는 세계 정부에 의해 통치될 것이며, 그 안에는 세계적, 국가적, 지역적 차원의 작은 통제 시스템이 포함될 것입니다.
Harvey Rubin, a vice-chairman of the Agenda 21 front operation, the International Committee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 (now 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 was asked how all this would affect liberties with regard to the US Constitution and Bill of Rights, private property and freedom of speech. His reply was short: ''Individual rights must take a back-seat to the collective.'
이러한 조치들이 미국의 헌법과 권리선언, 재산 소유의 권리와 언론의 자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질문을 받은 Harvey Rubin International Committee for Local Environment Initiatives(Agenda 21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지금은 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였음) 부의장은 짤막하게 대답했습니다: "개인보다는 전체가 우선되어야 하죠."
The children who are planned to be the adults living in this nightmare are being programmed to accept their fate as I speak. The Cabal-owned United Nations Education,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UNESCO) declared 2005 to 2015 to be 'The Decade for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ESD).
장차 이 악몽 같은 사회에서 성인으로 살아가게 될 오늘날의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도록 지금 이 순간에도 세뇌 당하고 있습니다. 엘리트들이 운영하는 UNESCO는 2005~2015년을 "The Decade for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 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Or, put another way, a mass mind programming operation for our kids. One document says:
보다 쉽게 풀어 설명하자면, 우리 아이들을 위한 마인드 컨트롤 기간으로 정했다는 얘기입니다. 관련 문서에서 한 부분을 발췌했습니다.
'The Decade of ESD is a far-reaching and complex undertaking ... that potentially touches on every aspect of life. The basic vision ... is a world where everyone ... learns the values, behavior, and lifestyles required for a sustainable future and for positive societal transformation.'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 기간은 광범위하고도 복잡한 프로젝트로, 삶의 모든 방면에 두루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프로젝트의 기본적인 비전은… 지구촌 시민 모두가 지속 가능한 미래와 긍정적인 사회적 전환을 위해 필요한 가치, 행동,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을 배우도록 하는 것이다."
Like I say, a mass mind programming operation for our kids. One reason for the systematic dumbing down of education is encapsulated in this comment in another 'sustainability' document:
네, 제가 얘기했듯이, 아이들을 위한 대규모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램 맞습니다. 다음 인용문은 엘리트들이 조직적으로 교육의 질을 떨어트리는 이유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Generally more highly educated people who have higher incomes can consume more resources, than poorly educated people who tend to have lower incomes. In this case more education increases the threat to sustainability.'
"일반적으로 더 많은 교육을 받고 더 많은 돈을 버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더 많은 자원을 소비한다. 즉, 시민들의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위협도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Wow. Think about the implications of that statement.
헐… 저 문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곱씹어 보시기 바랍니다.
That diabolical duo, Father George Bush and Bill Clinton, supported Agenda 21 during their presidencies and so it must be about death, destruction and control by that definition alone. Clinton established The President's Counsel for 'Sustainable Development' by Executive Order with no political or public debate. The term 'sustainable development' is classic Orwellian language in that it appears to stand for one thing, but means something very different.
아버지 George Bush와 Bill Clinton 콤비가 자신들의 재임기간 중 Agenda 21을 전폭적으로 지지했으니, Agenda 21의 핵심은 죽음, 파괴, 그리고 통제임이 틀림 없어 보입니다. Clinton 대통령은 정치권의 토론이나 여론 조사도 없이 대통령령을 통해 The President's Counsel for 'Sustainable Development'를 설립했습니다. 자주 등장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용어는 전형적인 오웰리즘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겉과 속의 의미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죠.
I am all for doing things in ways that are sustainable in the sense that they can go on indefinitely as opposed to slash and burn and other such environmental destruction. But (a) the people behind this are devastating the planet with their activities and (b) Agenda 21 is not about sustainable development; it is about sustainable control - and mass depopulation. The internationally-binding Biodiversity Treaty was launched at Maurice Strong's UN Earth Summit in 1992 headed by Rothschild-Rockefeller front-man, Maurice Strong, and the 'environment conspiracy' has come a whole long way since then.
환경을 파괴하는 요인들을 추방시키고 인류가 영원히 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이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a) 그 일을 추진하겠다는 놈들이 앞장서서 지구라는 행성을 파괴하고 있고, b) Agenda 21의 실체가 "지속 가능한 발전"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통제"와 대규모 인구감축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국제법의 지위를 얻은 Biodiversity Treaty는 지난 1992년, Maurice Strong이 주최한 UN Earth Summit을 통해 발의되었습니다. "환경 음모론"의 역사도 이제 꽤 된 셈이죠.
The aim is mass depopulation and extreme levels of control for those that are left. A United Nations; Global Biodiversity Assessment Report called for an 85 per cent reduction in human numbers. Heck, you only have to look at that map of the planned 'sustainable' United States to realise the scale of population reduction that would be necessary to implement it.
이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대규모 인구감축을 달성한 후, 살아남은 자들을 강력하게 통제하는 것입니다. UN에서 나온 "Global Biodiversity Assessment Report"라는 보고서는 세계 인구의 85%를 줄여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니, 조금 전에 보았던 "지속 가능한" 미국의 지도만 봐도 어느 정도의 규모로 인구 감축이 필요할 지 감을 잡을 수 있죠.
The late Aaron Russo, the award-winning film producer who produced Trading Places with Eddie Murphy, began to alert people to the conspiracy in the years before he died. He said publicly in 2007 that a member of the Rockefeller family, Nick Rockefeller, had told him that the population was going to be reduced by at least half.
배우 Eddie Murphy와 함께 "Trading Places"를 제작한 故 Aaron Russo씨는 세상을 뜨기 몇 년 전부터 이 음모를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난 2007년, 그는 Rockefeller 가문의 Nick Rockefeller를 통해 향후 세계 인구가 최소한 절반 이하로 감축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John P Holdren, the 'science czar' appointed to the Obama administration, is another of these 'cullers'. He says the optimum human population is one billion and he co-wrote the 1977 book, Ecoscience, which proposed mass-sterilisation by medicating food and the water supply and imposing a regime of forced abortion, government seizure of children born out of wedlock and mandatory bodily implants to stop pregnancy.
Obama 행정부의 "과학 대통령"인 John P. Holdren 보좌관 역시 유명한 인구감축 옹호론자입니다. 그는 지구상의 인구가 10억 수준으로 유지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1977년에 출간된 "Ecoscience"라는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정책들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식품과 상수도를 약품 처리하여 불임 유발, 강제적인 낙태 정책의 시행, 사생아들을 국가에 귀속시키는 정책의 추진, 임신을 방지하기 위해 의무적인 임플란트 시술 집행.
The mysterious Georgia Guidestones are an astrologically-aligned granite monument in Elbert County, Georgia, and often called 'America's Stonehenge'. They were commissioned in 1979 by someone using the pseudonym R C Christian and they include ten 'guides' for the world of the future inscribed in a series of languages.
Georgia 주의 Elbert County에는 "미국의 스톤헨지"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Georgia Guidestones라는 정체불명의 석조 구조물이 서 있습니다. 지난 1979년에 R. C. Christian이라는 인물의 주문으로 세워진 것인데, 미래 사회를 위한 새로운 10계명이 여러 언어로 새겨져 있습니다.
Two of these 'guides' say: 'Maintain humanity under 500,000,000 in perpetual balance with nature' and 'Guide reproduction wisely - improving fitness and diversity.' Oh really? And who does the 'guiding', pray? Why, of course, the State.
이 "십계명"에는 "인구의 수를 5억 미만으로 유지하여 영원히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건강과 종의 다양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식을 조절한다"라는 두 구절이 있습니다. 헐, 뭐라고? 그런데 누가 이 "조절"을 한다는 얘기일까요? 그야 물론 국가겠죠!
The plan is to advance Agenda 21as quickly as possible in the next few years and that is why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has declared 2011 to 2020 the United Nations Decade on Biodiversity. This is officially being done to 'support and promote the implementation of the objectives of the Strategic Plan for Biodiversity.'
그들은 향후 몇 년 동안 Agenda 21을 최대한 빠른 속도로 진행시키려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얼마 전 UN 총회에서는 2011~2020년을 "United Nations Decade on Biodiversity"로 지정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종의 다양성 유지를 지원하고 장려하기 위함"이랍니다.
In other words, to support and promote the implementation of the objectives I have been describing here, plus a great deal more.
다시 말하자면, 제가 지금까지 이 글을 통해서 언급한 여러 가지 계획들을 지원하고 장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We are now in a whole new stage of the Illuminati's 'Great Plan' with major changes in human society about to be implemented unless people in their billions begin to make this their priority above all else. There are signs that this is happening, but we need the awakening to move and expand at a far greater speed in the next twelve months.
일루미나티의 "위대한 계획"은 지금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지구촌 시민들이 다른 어떤 일들보다 이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나서지 않는다면, 그들은 사회를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환시키는데 성공할 것입니다. 그들의 계획이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는 조짐이 여러 곳에서 보이고 있으며, 우리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지금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깨어나야만 합니다.
Simply hoping this will all just miraculously go away is not an option. It won't unless we make it so.
이 모든 골치 아픈 일들이 기적처럼 자동적으로 사라질 것이라 기대하지는 마세요. 우리가 나서지 않으면 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출처 : 윤민 (krysialove)
첫댓글 믿는사람이있고 안믿는사람도있고 그래서 뭐가진짜인지모르게쒀
킹스맨?
세상에 이런 단체가 하나도 없을것같진않아서..
근데 말도안되는 정책 추진하는 이유가 진짜 뭔지.. 진짜 이글처럼 배후에 뭐가 있는건지.. 하여튼 흥미로움..ㅋㅋㅋ
와 나 이거 2년전인가 3년전에 관심 많아서 겁나 찾아봤는데 ㅋㅋㅋ 난 쟤네가 있다 믿고 사람몸에 칩심는거는 제발 안 됐음 좋겠다. 화폐도 사라지게 해서 사람몸에 칩을 심어 비트코인처럼 쓰이다가 저 상위층애들한테 조종당한다는데.. 킹스맨 꼴 날 수도 있고.. 킹스맨에서 마지막 대사가 영화랑 현실은 다르다고 한게 감독이 경각심 느끼게 해줄려고 만든것 같기도 하고..
영화는 현실과 다르다.?즉 영화에서 일루미나티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영화의 포인트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 영화는 일루미나티 안티 영화가 아닌 일루미나티의 영화가 되는 것이지요
블로그에서본ㄱㅓ
@해뜰날오겟죠☆ 헐...무슨 블로근지 알겠다.. 나혼자 소름 하면서 봤는데...내가 보기엔 감독이 일루미나티의 계획이 이런거다 하고 경각심 줄려 만든것 그러니 이들에 대해서 반대하고 그래라 아님 일루미나티에 들어가있어서 이럴거다라고 하는 예고를 만든것 둘중하나로 궁예질했었는데.. 뭐.. 난 반대하니깐
전구부분 부터 안읽고내림ㅋㅋㅋㅋㅋㅋ개뻘소리
난이거믿음....무서워
ㅋㅋㅋㅋㄱㅋㅋㄲㅋㅋㅋ
걍 관점의 차이임 확실하지 않은걸 조그마한 조각들을 짜맞춰서 쓴 픽션 역사소설 같은..확인할 방법이 없으니까 믿어도 상관x 안믿어도 상관x 근데 주변에 보면 종교인들이 많이 믿더라ㅋㅋㅋㅋ내가 본 것 중에서 가장 어이없는건 일루미나티가 레이디가가랑 비욘세 조종해서 게이문화 활성화시키고 레즈들을 육성해서 실험관 아기들 만들고 남자들을 성노예로 만든다는...ㅎㅎㅎ유머 아님 이거 진짜 믿는 사람 있음..책도 나왔고 다큐도 있던데...웃겨서 우울할때 보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