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 출연해 여주인공이었던 폴라 패튼을 기억속에 지워버린 암살자 모로 역의 레아 세이두. 프랑스 미디어 그룹 파테(Pathe) 회장인 제롬 세이두의 손녀이자, 프랑스 굴지의 영화사 고몽(Gaumont) CEO 니콜라스 세이두의 종손녀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TV 영화 아름다운 연인들( La Belle Personne,2009)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주목받기 시작한 그녀. 바스터즈:거친 녀석들에 이어 리들리 스콧 감독의 로빈 후드와 우디 알렌 감독의 미드나잇 인 파리에 출연했고, 최근에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암살자 모로 역을 맡아서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획득했지요.
사실 미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나게 육감적인 스타일도 아닌데, 묘하게 섹시한 배우죠.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날지 모르겠으나, 2011년 만큼은 아주 짧은 시간에 라이징 스타로서 확실한 입지를 굳히지 않았나 싶네요.
첫댓글 미션을 안봐서 누군가 했더니 예전에 프랑스 영화 보러다닐때 봤던 여인네군요 ㅋ 기억이 나네요 ㅋ 묘~오하게 섹쉬한 처자죠 ㅋ
재벌3세군요 ㄷㄷㄷ
완전 사랑합니다
미션 임파서블 싸움신에서 팔부분에 있는 옷이 찢어질때 왜 팔이 찢어지냐라고 혼자 아쉬워했습니다ㅠㅠ
Mi4 에서 기억나는건 이 처자 밖에 없습니다..ㅋㅋ
22222 너무 금방 무대 뒤로 가버렸어요ㅠ
3333 왜 죽이지 말라는데 죽이는거야 !!
ㅋㅋㅋ죽었을때 같이 울분을ㅋㅋ
우리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너무 매력적입니다 오묘한 매력이 넘치는
33 보다 더 해 보였는데...
너무 일찍 죽어서 깜짝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