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온유한 자가 이를 보고 기뻐하나니-시편 69:30,32
내 남편 형제가 교회에서 "기뻐하세"를 이중창으로 부른 후 며칠 동안, 나는 마이클 블랜차드가 쓴 가사들을 마음속에서 떨쳐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그 시들은 반해도 괜찮은 좋은 말들입니다.
오, 기뻐하세, 오, 기뻐하세! 당신이 가진 모든 빚은 하나님의 은총으로 모두 다 남김없이 갚아졌다네 기뻐하세, 기뻐하세, 기뻐하세!
고대 이스라엘의 사랑받았던 작사작곡가였던 다윗왕은 종종 기쁨에 대하여 썼습니다. 시편 68:3, 69:32, 70:4 세 편의 연속적인 노래들에서, 다윗은 기쁨에 대하여 이야
기하였습니다.
그의 가사들은 기뻐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부자나 힘 있는 자가 아니라 주님 앞에 온유하고 참된 자들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확신시켜주고 있습니다.
다윗은 이 주제를 또 다른 노래에서도 다루었습니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시 32:1,11).
설령 오늘 당신이 빈곤하고 무력하다고 느낄지라도 당신은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좀 더 가치 있는 것, 즉 하나님과의 빚 없는 관계 같은 것을 가질 수 있
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죄 많은 삶을 변명하기를 중단하고 하나님의 길이 옳다는 것을 겸손하게 인정하면, 진정한 기쁨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찬양의 노래로 터져 나올 것입
니다.
오 기뻐라 우리의 빚이 다 갚아졌다네 우리의 모든 죄가 그리스도에게 지워졌으니 이제 주님은 우리가 감사함과 끝없는 찬양으로 우리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신다네
기쁨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의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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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기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