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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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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띠방 흐미~~곶감
페이지 추천 0 조회 263 24.09.18 11:1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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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8 11:40

    첫댓글 곶감 두어개만 먹으면 끄읏!
    긍께 살찔 이유가 업슴메~ㅎㅎ
    팔도 곶감 맛나게 드셔유!

  • 작성자 24.09.18 11:41

    그렇슴메?
    알겠슴메~~
    아무리 칭구 하자 하셨지마는~~

    하늘같은 선배님께
    까불다가
    혼날까봐 튐메~^^

  • 24.09.18 11:42

    @페이지 튀다가 자빠지지 말기!

  • 작성자 24.09.18 13:03

    @모렌도
    선배님.
    늘 감사드립니다^^

  • 24.09.18 16:14

    영동누님네
    곶감이 11월 부텨
    시작해서 구정전까지
    끝납니다
    곶감 참으로 맛있죠
    근데 오늘 날씨도
    가을 폭염이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추석연휴 마지막날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4.09.18 16:22

    아직도 정말로 덥네요.
    어제 끓인 토란국이 벌써 쉬었어요.
    ㅠㅠ.
    영동엔 호두가 유명한데
    누님께서 곶감 농사도 지으시나 봅니다.

    선물할 데가 생기면
    구입하고 싶습니다.

    저 눈이 시원해지는
    사진 속의 분수는
    또 어드메인지요^^




  • 24.09.18 16:25

    @페이지 분당중앙공원입니다
    트레킹 중인데
    너무나 덥습니다~~~^

  • 작성자 24.09.18 16:28

    @빨강구두 아이쿠 이 더위에
    트래킹 중이시군요.
    참 운동에 열심이신 빨강구두님.
    시원한 음료수 챙겨드세요~^^

  • 24.09.18 19:57

    딸들 가족과
    10명이서 2박3일
    북적대다
    한가한 오늘
    지친 몸 이끌고
    트레킹 다녀왔네요.

    먼 넘의 날씨가 이리도 더운지..
    계절이 치매가 있나
    자기 계절을 못 찾아오네..
    꺼이끼이~

  • 작성자 24.09.18 20:01

    오호~~
    우리 진희 친구
    추석 명절 치르느라 수고 많았쬬용^^♡
    토닥토닥~~
    그래두 이 더위에
    트레킹도 하고
    참으로 우리 소들이 부지런 해 그치?

    치매걸린 계절
    딱 맞는 표현이네.

    빨리 바바리 코트 깃 세우고
    낙엽 쌓인 거리를 걷고픈디,
    일케더워서리 원
    가을이 오긴 오는거 맞겠지 ?
    친구야 말 쫌 해보소.




  • 24.09.18 20:28

    호랑이가 제일겁낸다는곳감,
    나도무척좋아하는물건인데
    국내모든종류의 곳감을 하루한개씩
    약 두달동안을 음미하며즐길수있는페이지,
    너무부러워 종류별한개씩만 맛볼수있게해주면
    안잡아먹지~~

  • 작성자 24.09.18 20:40

    하하핫~~
    로빈2선배님^^

    그럼 빨강구두친구님
    누님댁 곶감이 11월부터
    구정 전까지
    출하된다고 하니까

    댓글도 열심히 달아주시고
    정모에도 오시면
    제가
    구입해서
    선배님
    나눠
    드리겠습니당^^


  • 24.09.18 21:22

    페이지님이 곶감과 인연이 깊으시네요.
    할머니, 부모님 모두 곶감고장인 상주, 영동이시고
    사위의 명절선물까지 곶감이니 올마나 좋을까요? 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페이지님 화이팅~!

  • 작성자 24.09.18 21:32

    나그네사랑 선배님~
    명절에 잘지내셨어요?

    추석에 이렇게 더운게
    117년만에 처음이라지요?

    진희친구 말마따나
    계절이
    치매끼가 살짝 온 건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먹을 음식이 푸짐하니
    기분은 좋은데
    살이 자꾸 찌니
    그것이 문제 입니다용.
    ㅋㅋ.
    모쪼록 잘 지내시다가 시월 첫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선배님^~^

  • 24.09.18 21:31

    페이지님 연휴도 끝나가네요.
    우리 나그네사랑님 이야기처럼
    곶감하고 인연이 많네요.

  • 작성자 24.09.18 21:36

    앗~~
    전성훈 선배님 오셨네요^^

    어케
    잘 지내고 계신가요?
    못뵌지도 한참 된것 같아요.
    선배님도
    독일어 전공 하셨다고 들은 것 같은데
    제 기억이 맞는건지
    틀린건지
    기억이 아리송 합니다.

    계절이 하수상하니
    저도 그를 닮아 살짜꿍 건망증이 온건지
    ㅋㅋ.
    까불어서 죄숑합니다.
    선배님~^^
    더워도 너무 더워서
    이시간에도 에어컨 틀고 있지만
    그래도
    고운 밤 되세요.


  • 24.09.19 11:10

    @페이지
    저는 부산 초량동에 있는 초량농고(p고) 졸업하고
    재수하여 어머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겨우 서울에 왔어요.
    독일어 전공은 아니어요...

    추석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페이지님은 사위에게 곶감선물도 받고 행복해 보여요.

    그나 저나 우리 딸내미도 애기가 셋인데 어제는 우리집에 왔다가
    오늘은 시댁 간다고 하네요.

  • 작성자 24.09.18 22:02

    @전성훈 아하 그러시군요 선배님.
    암튼 뭔가 선배님과 대화중에
    저랑 공통점이
    있었던 기억인데
    그것이 바로 따님과 제가 자녀 셋을 둔것이었군요.

    이제 기억이 제대로 나네요.
    ㅎㅎ.
    맞다 맞다
    부산이 고향이신
    사진 잘찍는 꽃내 선배님과
    그래서 친구라고 하셨지요.
    사진 잘 찍으시고
    만나면
    꼬옥 안아주시던
    꽃내 선배님이
    요즘 토옹 안보이시네요.
    ㅠㅠ.

  • 24.09.19 11:54

    곶감 곶감 곶감 쩝쩝 ㅋㅋ

  • 작성자 24.09.19 11:56

    곶감 곶감
    쩝쩝~~
    ㅎㅎ
    아이코
    넘 넘 귀여워용 우리 우리 영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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