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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라 미란
여시들 싸와디카~
저번에 여행준비편을 쓰고 다시 돌아왔어!!
공항에 새벽에 도착한 내용은 준비편에 있으니까!
본격 여행한 것부터 시작할게!!
먼저 1일차 일정은
나콘호스텔-쌈센거리-람부뜨리거리-카오산거리 구경
-어반타이마사지-아시아티크-카오산,람부뜨리거리-나콘호스텔
이렇게야!
거의 카오산에서만 있는 일정이었어 그래도 24시간이 모자라 ㅠㅠ
전날 새벽에 도착해서 조금 늦게 일어나자하고 새벽 4시에 잠을 자고 일어났어
그런데.. 7시에 눈이 떠지는거얔ㅋㅋㅋ 여행이 너무 설렜나봐
친구가 일어나길 기다렸다가 준비하고 10시쯤 나갔어!
먼저 쌈센거리를 가보기로 했어
쌈센거리는 태사랑 지도에서 보면 방람푸사거리에서 위로 쭉올라가면 있는 곳이야!
(내가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해 놓은 곳!)
잠시 지도에 대해 설명하고 글 쓸게!
내가 여시들 보기 좋으라고 태사랑 지도에 표시를 좀 했는데.. 더 어지러운거 같기도하곸ㅋㅋㅋ
먼저 파란색형광펜같은 거로 표시한데는 람부뜨리거리랑 카오산거리고
내가 받은 마사지 2곳은 모두 람부뜨리 거리에 있어!
그리고 카오산로드에 더클럽주변으로 핫한 pub들이 있고!
별표 세개친 마트는 정말 중요!! 모든게 다있고 핵저렴!!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쌈센거리에 있는 팟타이나나가 팟타이가 맛있다는 소리에 당장 가기로했어 !
이건 쌈센거리 지도야! 단순하지?
쌈센거리는 작고 그냥 쭉다니기만 하면 돼서 팟타이나나가 찾기가 쉽대!
그치만..난 팟타이나나를..3번을 돌아도 찾을 수 없었지......
팟타이 나나가 간판이 없어서... 그 집이 아닌줄알았어..
좀 허름한데 아주머니께서 열심히 팟타이를 만들고있으니 그집으로 들어가!
팟타이나나 내부사진이야!
좀 작고 허름하지?
일단 여기는 가격이 정말 저렴해!
팟타이 1개에 35바트 콜라는 5바트 물은 2바트야!
팟타이도 저렴하지만 콜라랑 물도 저렴하더라고!
다른 식당에 갔을 땐 콜라 20바트 물10바트였거든 그거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하지?
우리는 팟타이말고도 먹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하나시켜서 노나먹었어
한국에서는 하나시키면 눈치주는데 여기는 그런거 없어서 좋았어!
팟타이를 시키면 라임하고 숙주나물, 파가 나와!
라임을 뿌리고 팟타이를 한 입 먹었는데.. 정말 넘나 맛있어!!!!!!!
그리고 숙주나물을 생으로 줘서.. 어케먹지 했는데 넘나..맛있...
파를 씹었는데 입안이 상쾌!!!!!!!!!!
그냥 행복!!!! 태국와서 첨먹는 음식이었는데 대만족!!
팟타이 하나로는 부족한 우리는.. 아까 오면서 본 홍콩누들로 갔어!!
이 지도는 식당표시한 지도인데 식당 나올때마다 첨부해서 설명할게!
홍콩누들은 방람푸사거리쪽에 있어! 저기 지도 맨위에 12번이 홍콩누들이야!
홍콩누들에서 Best메뉴인 게살수프하고 새우딤섬을 시켰어!
게살수프는 65바트 딤섬은 45바트였어!
이것도 넘나 맛있었어!!!
딤섬을 딱 반으로 잘랐는데 통통한 새우가 뙇!!! 들어있어!! 넘나 감동쓰
게살수프도 맛있었어! 맛을 설명하자면..계란국에 간장을 풀었는데 깊은맛?
그리고 게살도 많이 들어있었어!!
정말 너무 맛있게 먹고 나왔어!
배도 부르겠다 그 유명한 카오산로드를 가보자!해서 구경하러갔지!
람부뜨리거리랑 카오산거리는 한 골목차이로 가까워서 둘 다 무작정 걸어다녔어!
카오산거리에는 옷들을 많이 팔아!
옷은 보통 200바트부터 부르더라고 근데 옷 질이 별로 안좋고 가격도 질에 비하면 비싸고 흥정도 잘 안되고..
가는 가게마다 흥정하는 것도 피곤해서 나는 안샀어
가격듣고 팽~팽~(비싸다)를 외치면
그럼 얼마 생각하냐고 물어볼거야 반으로 깎아서 말해!
안깎아준다? 그럴땐 그냥 팽~이러면서 나갔엌ㅋㅋㅋㅋㅋ
옷뿐만 아니라 선글라스 모자도 많이 팔고 신발도 팔아!
헤나하는 것도 많고
그리고 카오산에 있는 노점상들 한국말을...다들 왜케 잘하시는지..
지나가면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하고
특히 카오산초입에 있는 조조팟타이 알바생이 한국말을 정말 잘하더라곸ㅋㅋㅋㅋ 너무놀랬어
손가락 하트도 알고...
그리고 카오산가면 꼭 해야한다는 맥도날드 인증샷! 나도 찍었어!ㅋㅋ
옆에 있던 태국인들이 너무 웃더라..이거 찍고 좋아하니까
첫여행이라 사실 엄청 들떠있었던거같아
그리고 람부뜨리 거리에는 식당이랑 펍이런데가 많았어!
그리고 태국사람들보다 외국인들이 많아서 여기가 태국인지..다른 나라인지 헷갈릴 정도였엌ㅋㅋ
근데..외국인들 대체 뭘먹고 자랐길래 하나같이 어깨가 넓고 키가크면서...그렇게 잘생겼죠..?
정말 너무 즐겁고 눈호강했어...
지나가는 남자마다 헐 내스타일!! 헐 잘생!!!!!존잘!! 이러면서 돌아다님 bb
정말 한국남자 만나기 싫어지더라...
그리고 식당들이 다 밖에 테이블이 있어서 외국인들이 거기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너무 프리하고 좋아보이더라곸ㅋㅋㅋ
내기준 람부뜨리거리가 카오산보다 좀 더 깔끔하고 조용해서 더 맘에 들었어!
람부뜨리 거리 지나가다 찍은거야!
다들 이렇게 테라스?에서 먹도록 되어있어
물론 안에도 자리있어!
저기 앉아계시는분들 싹~~~다 외국인분들이셨어!
사실 카오산이랑 람부뜨리 거리에 막 엄청 볼게 많은 건 아닌데
그냥 거기에 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신이나서 몇 번을 걸어다녔엌ㅋㅋㅋㅋ
그러다가 힘들어서 태국마사지를 받아보기로했지!!!!!
람부뜨리 거리에 있는 어반타이마사지로 갔어!
태사랑에서 평이 좋더라고!
타이마사지 1시간에 250바트 였어
(카오산의 대부분의 마사지샵은 1시간에 250바트야!!)
가면 친구와 나만 둘이 누울 수 있는 커튼으로 쳐진 공간으로 안내해주시고
옷을 갈아입으라고해!
마사지를 처음 받는거라...옷을 대체 어떻게 입어야할지를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직원분이 도와주셨는데 바지에 묶는 끈이 있는데 그 끈이 뒤로 가도록 입고
바지를 내 허리에 맞게 접고 묶으면 되는거였어!
이건 여시들도 가서 하면 될거야ㅋㅋㅋㅋ
어반타이 마사지 집은 발을 물에 적신 수건으로 닦아줘!
나는 물에적신 수건 주길래... 내가 닦으라는 건줄알고
혼자 열심히 닦으니까 마사지사가 엄청 자지러지게 웃더라고..(민망,,)
그렇게 누워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어
근데 마사지를 받는데..이게 시원한 느낌인건지..모르겠는거야..
마사지사선생님은 엄청나게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막 손을 부들부들떨면서 하고...중간중간 숨도 고르시고 하시는데..
나는....영 아프지도 않고..시원하지도 않았엌ㅋㅋㅋ좀 더 쎄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근데 핵쫄보라..말은 못하고 그냥 받았엌ㅋㅋ
알고봤더니 이제 시작한지 얼마안된 신입이었어..
그런데.. 마사지 끝에 내 얼굴을.....마사지 해주시는거야 내 발을 만지던 손으로..흑..
피부가 예민해서 아무나 못만지게 하는 내얼굴을 마구마구 주무르시기 시작 ㅠㅠ
또 말못하고.. 걍 받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지워지는 거 싫은 여시들은 얼굴하지 말아달라고 말하자!
face라고 해도 알아듣지만 간혹 마사지사분들 중에 영어 못하시는 분들도 계셔
그럴땐 나아(얼굴) 노 마사지~ 라고 말씀드리면 돼!)
받고나서 얼굴에 화장 다 지워져서..다시 쿠션두들기고
담부터는 얼굴하지말아달라고 해야겠다고 다짐함ㅋㅋㅋㅋ
다받고 팁 50바트 드리고 나왔어!
(팁은 끝나고 바로 마사지사한테 직접 드리면 돼! 첨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동공지진..)
내친구는 마사지사가 남자분이셨는데 너무너무아팠대 그치만 시원했대ㅋㅋ
마사지샵보단 마사지사에 따라서 만족도가 달라지는 거 같아!
나처럼 더 세게했으면 좋겠다 싶을땐 낙낙카~라고 말하고
내친구처럼 덜 아팠으면 좋겠다 싶을 땐 바오바오카~라고 하면 될 거 같아.
그리고 마사지를 받을 때 팁하나주자면 참을만하게 아플땐 참는게 좋은데..
진짜 마사지그만받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프면..참지마ㅠㅠ 살살해달라고해..
오히려 근육이 땡땡뭉쳐서 아파ㅠㅠㅠ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우리는 아시아티크로 가기 위해 수상버스를 타러 갔어!
수상버스타러가는 길에 망고 사먹었어! 20바트!
이 망고는 태국 길거리 어디든 파니까 아무데서나 사먹으면 돼!
넘나 좋은 곳
시원하진 않았는데 정말 달고 맛있었어 ㅠㅠ 태국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감동의물결..
수상버스를 타고 아시아티크에 도착했어!
먼저 아시아티크에 내렸을 때 약간 월미도느낌..?ㅋㅋㅋ
그리고 안에는 아울렛같은 느낌이었어
인터넷에서 보던 관람차도 있고 식당도 좀 비싸보였어
가서 옷구경을 하는데 카오산보다 질은 훨씬 괜찮은데 가격이 비슷했어!!
그래서 내친구는 카오산에서 옷샀는데 후회했어 여기서 살껄하고..
그리고 하나 추천해주자면 관람차쪽에 가방파는 상점이 있는데
1개에 200바튼데 정말 질좋고 이쁜가방파는 데가 있었어!
다른데보다 가방가격이 높았는데 가방이 진짜 다 예뻤어!
아시아티크에서 망고비누파는데 저렴하진 않더라고..망고비누는 짜뚜짝시장에 가서 사는걸 추천!!
여기서 잘만 사면 한국에서도 입을만한 옷들을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돌아다니다가 힘들어서 땡모반(수박주스)을 사먹기로했어!
다른 가게보다 사이즈가 크길래 사먹었는데..
내가 태국에서 지내는 동안 여기 가게 땡모반이 제일 최고였어!!!
가격은 79바트!
가게 위치는 아시아티크 돌아다니다보면 서울타워처럼 자물쇠잠그고..장미꽃?있는 곳에 있었어!
설명이 좀 정신이 없네 ㅠㅠ 미안해ㅠㅠ
그래도 그쪽에 과일주스파는데 여기밖에 없어서 찾기 쉬울거야!!
가게에 앉아서 찍은 사진인데 첨부할게!! 찾는데 도움이 되길 ㅠㅠ
그렇게 아시아티크를 보고 이제 다시 카오산로드로 돌아가기로 했어!
올 때는 수상버스를 탔지만 갈 때는 택시를 타고 갔어
아시아티크 어딘가에...20바트를 내면 택시를 잡아주는데가 있다고 했는데
나는 못찾고.. 가다보니 길거리가 나와서 지나가는 택시를 잡고 미터켜달라고 해서 갔어!
택시비는 100밧 조금 안나왔어!
밤인데 별로 안막혀서 하이웨이 안탔어!
그렇게 카오산로드에 도착해서 길거리 음식들을 먹고 싶은데..카오산로드에 은근히 없는거야
그래서 태사랑식당지도를 봤더니 람부뜨리 거리 끝쪽에 다 모여있다고 표시되어있더라고
저기 88번쪽이 노점이 모여있는 곳이야!!!
그래서 람부뜨리 거리로 가서 길거리음식을 털었지!!
먼저 지나가다가 ★로띠★를 사먹었어!
여시들 비쥬얼봐...ㅠㅠㅠㅠㅠ
진짜 저건 꼭 먹어야돼!!!
여시에서 태국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에 로띠를 봤었는데 맛이 없을 줄 알았거든.......
근데 로띠를 처음먹었을 땐..정말 와..대박...너무 맛있다가 저절로 나왔엌ㅋㅋㅋㅋㅋ
밀가루 반죽을 기름에 구워서 바삭한데
바나나는 촉촉하고..달달하면서 누텔라에 연유까지 탁 치고들어와!!
진짜 존맛탱!!!!!!!!!!!!!!!!!!!!!!!!!!!!
너무 감동먹어서 다음날 또 사먹음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태국인한테 가서 태국어로 맛있다 찾아서 말해주고 엄지척 올려주고 극찬이란 극찬은 다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큰절올리고 싶을 정도였어 결혼하자고 할뻔..
로띠는 밀가루 반죽 위에 토핑(바나나 누텔라 연유)올려주는 음식이야!
그리고 가격은20~ 50바트!
토핑은 선택할수있어! 거기 메뉴판에 다 써있어!
람부뜨리 걷다보면 조금 젊은 남자 혼자 하고 있는 로띠 가게가 있어!
이 분은 이거 만들기 전에 손도 닦으시고..손톱도 짧고 깨끗했어!
다른 식당보다 깨끗해보였고
맛도 있고 가격도 다른데보다 5바트정도 저렴했어!
로띠 만드는 거 보면서 기다리느데 계속 한국말로 이쁘다~이쁘다~ 해주시곸ㅋㅋㅋ
넘나 착했어 ㅠㅠㅠㅠㅠ
로띠 만들어주시는 사진!! ㅋㅋㅋㅋㅋ 뭔가 주변이 깨끗하지 않아?
정말 사랑합니다...또 먹고 싶어..
달달한 걸 먹었으니 좀 배가 차는 걸 먹고 싶어서 돌아다니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이 먹고 있는 게 있길래 앉아서 하나 시켜서 먹었어 가격은 50바트!
음..내스타일 아니었어..ㅠㅠ 결국 다못먹고 남김.. 나 절대 음식 남기는 법이 없는데..
음식에 이런 표현을 하면 좀그렇지만..약간 냄새가 나는 음식물쓰레기냄새가 약하게 나기도 했고
무슨 맛인지 잘모르겠더라고
이 음식 이름 아는 여시들은 알려주새오ㅠㅠ 거기서 봤는데도 뭔지 모르겠어 ㅠㅠ
나는 비추야..이거 먹지말고 차라리 로띠를 또 사드세요..
입을 버렸으니 입을 상쾌하게 해줄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사먹자 해서 먹었어!
비쥬얼은 크~~ 넘나이뽀
하나에 50바트였어!
아이스크림 자체는 그냥 바닐라아이스크림이었엌ㅋㅋㅋ맛이없을수가없었지
아이스크림 밑에 코코넛이 있어서 좀 먹었는데.. 맛이 없었..
그래서 아이스크림만 먹고 걍 버렸어
난 원래 코코넛을 안좋아해서 맛이 없었던 거 같앜ㅋㅋ좋아하는 여시들은 다 긁어먹어!
별 거 안먹었는데도..배가 불러서 그만 먹고 내일 왕궁을 아침일찍 가기 위해 일찍이 숙소에 들어가기로 했어!
람부뜨리 거리에서 숙소가는 길에 큰 마트가 하나 있길래 들어갔는데 웬열..천국이었어!!!!!!!
지도에 별표 세개되어있는 곳 보이지? 바로 저기야
이름을 보니까 땅화쎙 슈퍼마켓이라고 써있네!
마트에 없는게 없었어!!여시들 여행왔는데 뭘 놓고왔다? 하면 여기를 들어가서 찾아봐!
가격도 저렴하고 다있어!!!
내친구는 샴푸가 낭낭한줄 알고 가져왔는데
얼마 안남은 거라 60인가 70ml짜리를 샀는데 20바트!! 천원도 안하는겨!
그리고 과자도 왕창 많이 팔고 초콜렛도 싸서 간식거리랑 물 좀 사서 숙소에 들어갔어!
이건 세븐일레븐에서 본건뎈ㅋㅋㅋㅋ슈퍼주니어 규현이 너무 웃겨서 찍었엌ㅋㅋㅋㅋㅋ
라스 규현목격담에 쓸까 생각중이얔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렇게 1일차 일정이 끝이 났어!
원래 2일차까지 같이 쓰려고했는데..2일차 글이 너무 길어서..쓸 수가 없네..
다음편에 쓸게!!!
다음편은 왕궁과 카오산의 밤 얘기가 나올거야!!!!
문제있으면 둥글둥글하게 알려주떼요♥
문제 시 규현 김과자 사먹음
그리고 댓담겨주시는 여시들 넘나 고맙구요ㅠㅠ
또 여시들 정보주는 거 넘나좋아요..
추가하면서 비로소 내 글이 완성되는 느낌..♥
첫댓글 여시글 늘 잘보고잇어 고마워!!!!!!!
여시들 글쓴여시인데.. 지도사진을 제대로첨부했는데 확인눌렀더니 다른 지도사진이 첨부됐어ㅠㅠㅠ 얼른 수정할게여!!
수정완료!!
다음주에 방콕가는데 설명 너무 잘되어있어서 보기 편하고 좋았어요 여시!!
람부뜨리로드에 짜이디마사지??!!! 여기 겁나 잘해 마사지 꼭 가 ㅋㅋㅋ진짜 추천함 그리고 로띠 맛잇졍..., ㅎㅎ
아 맞아 거기도 인터넷에 평이 겁나좋더라!!!!
태국 뽐뿌온당!! 진짜 꼭 가봐야겠어!
유ㅏ여시 나 7월에 방콕 혼자가는데 너무도움돠 너무후기자세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마워여시 참고마니할게 담편도 기대할깅♡
저맛있다규현김과자꼭사먹어주라 ㅠㅠ졸맛이야 난저것만먹음 ㅠㅠㅠ
헐ㅠㅠㅠ팟타이 나나 넘나 반갑다ㅠㅠ나도 저기 처음에 문 닫아서 다시 갔었거든!! 저기 팟타이 넘나 맛난것....! 태국여행 생각난당 항상 지인들한테 추천하는 나라야! 아시아티크가서 벤또 엄청 사왔단거 기억난당ㅋㅋㅋㅋ 방콕 첫 날에 세븐일레븐에서 먹었던 새우탕 같은 컵라면도 생각나!!! 한국인들이 많이 먹어서 그 컵라면에 한국어로도 적혀있엇는뎅ㅎㅎㅎ 이름이 생각이 안난당!!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웅웅 숙소비포함안된거야!! 숙소는 한국에서 결제하고갔어!!
오♥♥ 여행갈 때 참고해야겠다! 글써줘서 고마워용
워!!! 내가 태국을 가서 로띠를 못먹음 ㅠㅠㅠㅜ 람뿌니저기 거리 못갔아 ㅜㅜㅜㅜ 담에 가면 저기 꼭 갈꺼야 다음편도 기다리구 있으떼
진짜 내가 필요한 정보 여기 다있다ㅠㅠㅠ진짜 고마워ㅎㅎㅎㅎ많이 알고가요🙆🏻🙆🏻🙆🏻🙆🏻🙆🏻🙆🏻🙆🏻나 빨리 떠나고 싶어ㅠㅠㅠㅠㅠㅠ
꺄!!!!정보 넘 자세하게 죠아요!!! 담달 떠나는데 여시꺼 계속 정독하꼬야 ㅠㅠ
갸아아아아악 람부뜨리 거리사진 완전 파리 아니냐.....존나취향저격 ....끕.... 로띠도 먹어보고시포8ㅅ8
아아악 ㅠㅠㅠㅠ 로띠 넘나 먹어보고싶어ㅜㅜㅜㅠ
태국! 나 담주에 가서 이제 여시 둘러보고 있는데 왕 친절! 도움많이 된당마사지 예약 꼭 해야할까?
아니아니!! 나 예약하나도안하고했어!!!!!
@라 이언 글쿠나! 다른후기 보니까 예약하고 갔다그러는데 어디서 예약하는지 못찾겠어서ㅠ 고마워! 여시글 여러번 보는듕 키듀키듀
태국뽐뿌온다ㅠㅠㅠ고마뤄 여시 나도 로띠 먹으러 가고시퍼...
글 넘나 친절해!
이거이따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