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epidode5(그냥 잘려고했는데...)
난천사라구 추천 0 조회 500 06.07.19 09:5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7.19 03:28

    첫댓글 그레도 1만냥은 좀 심했다....

  • 06.07.19 04:26

    님 죄송하지만 그런식으로 일하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하면 손들 버릇 나빠져요. 너 같은거 다시 볼일 없다는 마음에 그렇게 자꾸 무심히 넘기면 그 손은 다른 기사님들한테도 그렇게 대하려고 한단 말입니다. 1만5천에다 경유비 꼭 챙겨 받으세요. 어짜피 가는 길인데 그러냐고 박박 우겨도 받으세요. 정히 가는 코스라고 인정되면 또 몰라도요. 님의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대리일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것 아닌가요? 정말 어렵고 힘들게 가족들 부양하려고 일하시는 분들 생각해서라도 일을 그렇게 하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난천사님도 봉사활동하시려고 밤에 나와서 고생하시는 것 아니시겠지요.

  • 06.07.19 04:00

    취소하고 돈준게 아까와서 그거 빼먹을려고 다시 전화했구만요. 개눔의 색끼네요.

  • 06.07.19 06:37

    진짜 개눔의 색끼군요 즈그집에 안전하게 댈다준 은혜도 모르고

  • 작성자 06.07.19 07:08

    듣고 보니 그렇네요.담부턴 꼭 다 받아 낼께요.가만 생각하니 억울함 ㅠㅠ

  • 06.07.19 08:57

    천사님.... 대리하기 힘드시겟네요.... 딴지거는 노인네들 많을듯~~ 이런사진은 좀...올리지 마세욧~~(사실은...좀더 올려주세욧~~)

  • 작성자 06.07.19 11:32

    제 목소리가 여자 같거든요.한번은 손님이 엄청 기대를 했다고도 합니다 ㅋㅋ

  • 06.07.20 05:41

    전 사진이 님인줄 알앗다는 ;; 반 누드사진을 올리셧길래... 의도가 좀 궁금해서요ㅎㅎ

  • 06.07.19 19:15

    그런 분은 전나게 패야함...ㅡㅡ"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