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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범띠동우회 우리범님께~
샛별* 추천 0 조회 108 14.12.20 11: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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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20 12:12

    첫댓글 샛별님 새벽에 고생이 많았어요. 이런 날에는 당연히 기차가 좋지요. 고속도로에서 많은 차량사고 났습니다. 잘 다녀오셨어요

  • 작성자 14.12.20 22:21

    사실은 저희집안 제일 큰언니께서 운명하셨다는 통보를 받고
    아쉽게도 발인은 보지 못하고 왔습니다.
    선배님들과 약속을 이미 해 놓은 상황이라 가신분에게 불효를 본의 아니게 하게 되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20 22:53

    리본님 총무직책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젊음의 총기로 우리범방 살림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축하합니다.

  • 14.12.20 23:11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
    제데로 인사도 나누지못하고 가는것도 못봤네요.
    다음에 만날때는 익숙한 모습으로 인사나누어요 잘자요~~~♡

  • 작성자 14.12.20 23:59

    처음이라 편하게 대해드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다음에는 편안한 만남이 되리라 믿어집니다. 예쁜꿈꾸세요~~^*^

  • 14.12.21 06:55

    샛별 친구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함께자리를 할수 있어서 넘 행복 했습니다..
    넘 먼 자리에 있다 보니..
    제대로 인사도 못 나누었지만 앞으로 즐건시간 많이 가저요
    긴 만남...?. 한사람의 몫이 안이라 서로서로 함께라는 게 맡겠지요 ?
    열심히 서로서로 예쁜 만남의 장 을 만들어 갑시다..

  • 작성자 14.12.21 14:25

    초롱꽃님 반가웠습니다.
    어제는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ㅎ
    앞으로 자주 만나 즐거움 많이 나누기로해요~

  • 14.12.21 15:15

    숙제늦어서 미안 합니다.그 런일이 있어 다녀오시는라고 고생하셨군요.
    만나보니 더욱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4.12.22 00:20

    일용님 이번에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너무 실없는 사람으로 오인 받을거 같아
    우리집안 큰언니(85세) 운명하셔서 급히 대구로 내려갔지만 발인을 보고 올려니
    이곳에는 참석할수가 없을거 같아서리~ 핑게를대고 야간열차로 달려 온거였어요.
    큰언니께 크나큰 좌를 진거 같아 마음은 편치 않았지만...그래도 선배님들과의 약속때문에...ㅎ

  • 14.12.21 23:42

    샛별님 어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먼자리떨어저 있어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다음에 만나 이야기 나누기로해요 언제나 행복한 날 되세요

  • 14.12.22 13:37

    만나서 반가웠어요.첨 만남인데 대화도 못했군요
    담엔 만나 웃고 수다떨고 하는 친구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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