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아자 아자~~~
처음에는 왜 이런 식으로 투자하나 궁금해서 제 생각을 버리고 막 담았습니다.
계좌가 이런 식으로 변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시행착오도 많고 성공한것도 잘못한것도 많네요.
조금씩 단단해지고 호들갑 스러운 마음이 없어졌네요.
처음에는 내 소중한 자산인데 한순간도 놓칠 수 없다라고 생각하면서 투자했는데
지금은 에휴 몰라 알아서 해줘~~ 이런 느낌이네요..
물론 주식 시작한 걸 후회합니다. 그런데 꼭 배워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금융지식이 생존에 필수라서
여기서 배운 방법으로 투자자산에 어떤식으로 대응해야되는지
어떤것이 중요한지 어떻게 행동해야되는지 배우는게
삶에서 큰 도움이 될것 같네요.
밑에는 금차트인데요 1300불부터 투자를 했는데 (부자아빠 주식학교 들어오기전부터 투자)
언제 팔아야 되는지 (자산의 10% 투자했어요)
어떻게 들고 갈까 여기서 배워서 조금 더 들고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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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