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찬양집회로 인해 만나지 못하고 여늬때와 마찬가지로 부단장님과
신간사님이 함께 자매 만남을 가졌다.
기존의 자매가 6명이었는데 개인사정, 이송으로 탈퇴가 되고
신입이 4명이 추가되어 총 7명이 되었다.
3소에는 서로 십자가전도단에 자매를 하고자 하는 형제들이 많이 있는 관계로 이번에
7명이 되었다 기쁜 소식도 듣게 되네요.
자매만남의 기회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신 말씀
찬송: 405장
말씀:(창13:15) "영원히 주실 땅"
예수님은 죄인을 위해 시바자가 지시고 우리를 구원하셨다.
회개했다는 증거는 인내하며 변화되는 것이 삶으로 드러나게 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이는 땅(가나안)을 영원히 주시겠다고 한다.
이스라엘(하나님과 싸워 이겼다)의 뜻,
나라가 서기 위한 조건: 국민, 영토, 주권이 있어야 한다.
하마스 헤즈볼라는 이슬람 무슬림무장 단체로 이스라엘과 싸우고 있다.
그들은 코란 모하매드를 믿고 여호와 하나님 야훼로 잘못 왜곡된 코란 안에서 믿고 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겠다고 하는 가나안이기에 이스라엘은 믿고 있고,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싸우고 있다. 영원히 (히/올람)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영원히 이 땅을 주겠다고 하셨다.
7일이란 날짜를 주셔서 하나님과 안식하며 예배를 드리게 하셨으나
애굽 시절에는 10일을 지나며 예배 못 드리게 했다.
지금도 주 5일 근무하며 예배를 드리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하셨으니
생각할 이유도 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아야 한다.
역사의 중심으로 BC와AD를 진행시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중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스라엘은 옛날의 하나님만 믿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고
말씀을 왜곡되게 해석해서 구약적 하나님만 믿고 전쟁울 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회복 되어야 한다. 주님이 그 속에 역사하시고 계심을 인정해야 한다.
홍수로 인류를 멸망 시키지 않겠다고 약속으로 보이신 무지개를 보이셨다.
한국에서 빌레그레함 목사 집회때 그 은혜를 기억하고 약속을 믿고
인생의 제 2막을 세워가도록 다시는 죄짓지 않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함 받은 은혜로 구원 받았으니
잘 견디고 인내하며 오래참아 훈련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해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