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여행기,가고픈 여행지 아름다운 철원 2(노동당사. 소이산모노레일.한탄강매운탕)
violet 추천 0 조회 360 22.10.05 04: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0.05 05:40

    첫댓글 돌아오는 주말 부턴
    화천에서의 2박 3일 일정이
    계획되어 있어서...
    이참에 시간을 늘려서
    철원에도 여행을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2.10.05 14:00

    와우~~마침 가까운 곳이라 연휴 여행에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근데 이번주말도 만만치 않은 여행객들 이동할 예정이라..일찍 서둘러 구경 다니심이 좋을듯 싶어요.

  • 22.10.05 10:29

    자연인님 합류해서 더좋았던 시간들이었어요.
    체력 떨어지기전에 틈나는데로
    열심히 달려보자구요 ^^

  • 작성자 22.10.05 14:01

    함께 달릴 친구가 있어 행운이라오!!

  • 22.10.05 18:17

    요명님 바이올렛님 자연인님
    좋으시겠어요 자주 마니 댕기시고 즐거운 추억 만드시고 마니 뵈어서 이젠 제가 아는분들 같음 이요 ㅋ

  • 작성자 22.10.05 18:59

    우리도 모이면 단풍이님 보고싶고 고맙다고 자주 이애기들 해요.^^

  • 22.10.05 20:29

    철원에 노동당사라~이런데가 있었구만요. 여기도 가봐야겠네요.
    나도 내년에는 철원에 가볼꺼야요 ^&^

  • 작성자 22.10.05 21:01

    북한 노동당이 1946년 지역주민들을 공산화 작업 시키기 위해 아주 견고하게 지은 건물이라네요.그것도 철원주민 강제노역을 시켜가며..어찌나 튼튼하게 지었는지..수많은 폭격에도 저리 골격은 끄떡없이 남은 거래요.ㅠ

  • 22.10.05 21:05

    @violet 세상에나...그런일이...첨들어요
    아주 악독한일을 했구만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왤케 못된 짓을 골라서 하는지... 구제불능이군요

  • 22.10.05 20:46

    어탕국수에 도리뱅뱅이는 확실한 옵션이죠 ㅎㅎ
    뜻이 맞는이들의 여행은 힐림의 필수^
    한탄강을 건너며 38선을 지나갔던 군입대시절
    잔뜩 긴장되어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2.10.05 21:02

    완전 전방에서 고생 많았던 날들 아마도 저절로 떠오르실겁니다.에효~~

  • 22.10.05 21:02

    언젠가 사진으로 보곤 가보고 싶다 했던 거기네요.
    여긴 서울서 당일치기 어려운가요?
    가능하면 벙개라도 함 쳐 주셈.

  • 작성자 22.10.05 21:04

    댓글 쓰다가..
    하루코스 완전 가능하심..
    사오모단체여행도 개않을듯요..^^

  • 22.10.05 23:24

    @violet 단체여행 Call~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