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으로 진단 받으면 다른 큰 병원에서 한번 더 확인을 하고 나바로오줌검사를 한다. 본인의 고등학교 친구인 하박사는 부산 괴정에서 내과병원을 운영하며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다. 부산대학병원에서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못믿어워서 세브란스병원에서 다시 진단을 받았는데 똑같이 갑상선암으로 진단 결과가 나왔다. 그래서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받았다.
일반인은 불가능하지만 의사니까 가능한 일이 생겼다. 수술 제거분을 확인해보니 염증이었다. 암진단의 50%정도가 오진이다.
☆ MRI는 암의 지름이 1cm, PET는 암의 지름이 0.5mm이상이 되어야 판독이 가능하다. 그러면 0.5mm이하의 암은? 암진단은 80년전에 마누엘 나바로박사가 발명한 나바로검사가 92%의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
검사도 편하고 비용도 저렴하다. 암환자는 6주에 한번씩 검사해서 치료효과나 병의 진행 상태를 알아야한다.
2. 최소한 3개월은 병원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 암이 1cm 자라는데 5년여의 시간이 걸린다. 암이 생각처럼 빨리 자라지 않는다. 충분한 사간이 있다. 병원에서 서두르는 것은 영업상의 이유다.
빠르면 3개월이면 충분히 호전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다. 수술이나 항암 등을 하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격이 된다.
병원에서 통상 빠른시간 내에 수술을 해야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가족들과 충분히 의논한 후에 결정하겠다고 하고 나오는 게 좋다.
수술이나 항암은 통하지 않을 때나 도저히 통증을 견딜 수 없을때의 보조요법이다.
3개월 동안 환경변화와 간단한 요법을 실시하면서 추이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암은 집안에 의사나 간호사가 있거나 돈이 많고 의사를 맹종하면 낫기 어렵다. 암은 한 부분의 질환이 아니라 암은 전신 질환이다.
3. 암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
암의 원인은 Cancer Microbe(암미생물)가 원인이다. 이것을 제거함으로서 1934년도에 말기암환자 16명이 3개월 4주만에 완치되었다. 암은 약점이 많다.
1) 암의 먹이는 당이다. 탄수화물이나 설탕류, 당이 많은 과일을 삼가한다. 부드비히요법이 중요한 이유다.
2) 암은 열에 약하다. 암은 섭씨 43도에 죽는다. 온열요법이 중요한 이유다.
3) 알칼리에 약하다. 몸을 알칼리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산성식품을 멀리하고 야채주스를 많이 마시는 이유다.
4) 산소환경에 약하다. 좋은 공기를 찾는이유다. 위에서 본 것과 같이 세균성 질환은 쉽게 낫는다. 또한 약점을 공략하면 쉽게 나을 수 있다.
암은 쉽게 낫는다는 확신이 활성산소 생성을 줄인다. 긍정적인 사고를 하자. 우리 몸은 거짓 웃음과 참 웃음을 구분하지 못한다. 항상 웃고 억지로라도 웃자.
4. 환경변화- 식단, 주거환경 암환자는 가능하면 곡기를 끊어야 한다. 아침 점심은 부드비히식단으로 하고 저녁은 간단한 일반 식사를한다.
부드비히식단은 소량 고단백이다. 암환자는 소화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면 안된다. 암환자는 소식을 해야 한다. 모든 에너지를 암과 싸우는데 사용해야 한다. 물을 많이 마셔라.
암환자가 사용하는 식자재는 물은 파이랑이나 약산샘물, 설탕은 스테비아, 식용유는 유기농 코코넛오일, 식초는 유기농 사과식초, 소금은 구운소금, 식품은 유기농 식품 등으로 교체해야 한다.
콩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데 오메가 6가 많아 일반 사람에게도 몸에 좋지 않다. 하물며 암환자는 말할 것도 없다. 콩은 콩나물이나 발효시켜 먹어야 한다. 암환자가 절대 피해야할 식품은 모든 설탕류, 모든 가공식품, 유제품, 글루텐 함유식품 특히 콩고기다.
암환자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안된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식품의 품성이 바뀐다. 러시아에서는 벌써 판매가 중지되었다. 모든 전자파를 가능하면 피해야 한다.
주변에 고압전류탑이 있으면 주거 장소를 옮겨야 한다. 전기장판이나 전기담요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환자가 자는 방에는 가능하면 전기제품은 두지 마라. 공기를 맑게 하라. 햇볕이 드는방이 좋다. 집안에 항상 웃음이 흐르도록하라. 그러면 환자가 큰소리로 자주 웃어야 한다.
5. 간단한 요법실시 나바로검사를 신청하고 기생충청소, 간청소, 커피관장, 피마자찜질, 부드비히요법, 켈문요법을 실시한다. 6주후 나바로검사를 하여 진행사항을 첵크한다.
6. 4기암환자 나바로검사를 신청하고 파이랑셀렉트부드비히요법을 실시한다. 6주후 나바로검사를 하여 진행사항을 첵크한다.
7. 공통사항 소식을 하고 심한 운동이나 힘든 등산은 피하고 산보 정도의 운동을 한다. 햇볕과 친하게 지낸다. 남이 당신의 목숨을 구해주지 않는다. 열심히 공부하고 실천하는 것.
암은 80여년 전인 1934년 로얄 레이몬드 라이프와 밀뱅크 존슨이 양자파동을 사용하여 말기암 한자 16명을 3개월 4주만에 완치시킴으로서 정복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현대의학은 암환자를 치유가 힘든 쪽으로 내몰고 있다.
암는 쉽게 적은 비용으로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정보를 제공한다.
@ 처음 암진단후 머리속은 온통 알수없는 소용돌이에 " 이건 아니야 " 하는 알수 없는 분노 그리고 한편에서는 " 그래 조금 진정하고 정신을 차려야지~"하는 마음 깊은곳에서의 느낌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스스로 몸에서 알려주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나만이 그 정답을 알 수 있을것입니다^^ 나의주인은 나뿐 임을 자각할 때 내 영혼의 아우성이 들릴 테니까요♡♡♡
첫댓글 2015년 1월 간내담도암 진단후 수술 항암 방사선불가판정받고 스텐트시술받고 퇴원했습니다 ㄱㄷ병원 진단후 ㅂㄷㅅㅇㄷ병원 국립암센터 까지 모든가능성을 찾아보고 지금껏 스스로 나 자신을 마루타라 여기고 열심히 몸으로 검증하는 날이 아마도 살아있는 한 계속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제는 혼자가 아닌 많은 환우들께 저의 글속에서 가느다란 소망이라도 찾으실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첫댓글 2015년 1월 간내담도암 진단후 수술 항암 방사선불가판정받고 스텐트시술받고 퇴원했습니다 ㄱㄷ병원 진단후 ㅂㄷㅅㅇㄷ병원 국립암센터 까지 모든가능성을 찾아보고 지금껏 스스로
나 자신을 마루타라 여기고 열심히 몸으로 검증하는 날이 아마도 살아있는 한 계속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제는 혼자가 아닌 많은 환우들께
저의 글속에서 가느다란 소망이라도 찾으실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 진짜 청수7님이 직접 그 고통과 황망함과 지금 해결에 이르기까지 친히 다 경험하신 분이라서 누구 못지않은 암 관련 살아있는 정보를 지닌 연륜이 있으시다 하겠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