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세계 상속 주인의 체면과 면목을 세우는 기수·대표자가 되자
2004.06.18 (금) 한국 전남 여수 청해가든
천일국 4년 6월 18일,
이날은 42회를 맞는 만물의 날,
하늘과 땅의 축복가정들이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과
천상의 나라와 지상의 나라,
영원한 이상의 천국 환경적 대우주를 바라보면서
이날을 축하할 수 있는
새로운 신천 신지의 후천세계를 맞이하여
첫 번째 맞는 42회 만물의 날이옵니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상에 있는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한국과 일본과 미국,
전세계의 축복가정들이 일심.일체
당신의 사랑의 이상권을 중심삼은 핵의 집단으로서
천상세계의 모델의 기원에 설 수 있는
축복가정 완성한 지상천국 정착할 수 있는
시대상을 맞이했습니다.
하늘에 뿌리를 둔, 하늘의 조상을 위시한
천사권에 속하였던 모든 전체를
새로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지옥과 낙원 철폐와 더불어,
천국 개문을 지상의 참부모가
승리의 패권적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과 더불어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세계 시대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지상 지옥 밑에서부터
천상 최고의 당신의 보좌의 권한 권권마다
하나님이 직접 주도할 수 있는 권한하에
만민은 해방과 석방의 은사를
지상으로부터 천상까지,
지상이 형님의 자리에 서고
천상이 동생 자리에 서서
지상의 아담완성권을 대신하여서
천상세계의 형님 되었던 조상들도
이제 땅 위의 형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은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이 정착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적 기반을 갖추어
선천시대를 보내고 후천시대를
전달 5월 5일을 중심삼고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만물세계는 새로운 기원과 더불어
새로운 신성한 주인에 대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영양소권을 보관할 수 있는
당신의 창조이상적 심정적 인연을 통하여서
사랑 이상권에 있어서의
모든 동반된 권권 내에 있어서
개인권.가정권.종족권.민족권.세계권까지 연결되는
하나의 만물세계의
몸의 솜털과 같이 되어 가지고
몸을 보호하고, 몸의 환경을 전부 다
미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만물을 창조했던
아버지의 본심의 심정을 파악하고,
진짜 우리도 절대신앙.절대사랑을 가지고
원소적 모든 광물세계로부터 식물세계, 동물세계,
당신의 심정에 어린 실체적 대상으로서
사랑의 마음이 앞서 가지고
그를 보호하고 그를 육성하고,
그를 영광 가운데 품을 수 있는 창조의 심정,
땅에서는 참부모의 심정,
참자녀의 심정을 중심삼고
일체화 할 수 있는 상대적 환경세계를
저희들이 새로이 개편,
재창조해야 할 입장에 서 있습니다.
이제 신천 신지를 맞이하는
새 세계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는
마음과 몸이 완전히 통일을 이루어
만물 대해 창조하던
본연의 아버지의 마음 자리를 대신해
모든 원소의 만물의 광물세계로부터
식물, 동물, 인간세계, 천상세계의
모든 이상적 환경 여건을 갖춘
만유의 아름다운 모든
예술적 꽃으로 단장한 천국 세계까지
우리들을 사랑으로써 지으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그의 사랑과 심정적 유대를 맺은
핏줄의 일체권 가운데서 대신 대응하고,
대신 보호할 수 있는 창조주의 대신자로서
이제 새천년을 맞는 42회 만물의 날이옵니다.
이로써 43수,
4수는 땅 수요 3수는 하늘 수로서,
이스라엘이 애급에서
430년에 출애급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가에도 오늘날
축복가정 4천3백을 43수로 맞추어
국가의 모든 성씨의 해방권을
지옥에서 천상까지 감아놓은 것과 동시에
이제 국가를 찾지 못함으로
주인의 자리를 성사하지 못했던 것을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에
전진적 과정에 있어서
자유세계나 어떤 세계나
이제 주인이 없는 입장에 있어서
내일을 중심삼고 기대하는 소망의 건국 창국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법적 보호를 위한
원천적인 헌법과
부처적인 대응할 수 있는 법을 중심삼고
사랑의 평화권을 보호할 수 있는
신천 신지의 하늘나라의 백성의 권한을
갖출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가정의 문제요,
가정이 문제가 아니라 종씨가 문제요,
종씨가 문제가 아니라 자기 조상을 중심삼은
백의민족에 있어서는 단군 시조를 중심삼은
그 이상의 문제점을 넘어서
창조이상의 선조였던 아담 해와
근본적 조상권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창조이상으로 바라시던 아버지 뜻 앞에
소망과 희망의 꽃으로서 이 모든 만물이 변하고,
그 꽃을 재배하고 꽃을 사랑할 수 있는
아버지의 대신 실체권을 가진 자녀와
자녀의 가정과 나라의 백성으로
만물을 사랑하지 못했던 것을
사랑할 수 있는 하늘의 대신,
부자지관계의 실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미래의 천국세계의 발전적 기원을 다시 재편성하여
그 책임 완수할 수 있는 결의를 다짐할 수 있는
새천지의 42회를 맞아,
43회를 넘어 44절을 중심삼고
만국의 통일적 일체권, 심중의 일체권을 중심하고
이루려던 모든 전부가 일치단결,
사방성을 거쳐 가지고 같지 않은 모와,
같지 않은 길이와, 같지 않은 형태가 없는
전체 동일 미화의 중심에
하나의 창조 사랑의 꽃동산으로 피어날 수 있기에
부족함이 없기를 바라옵니다.
이제 42회의 신천 신지의 주인들로서
43년을 넘어서서 40대에 50권을 중심삼고
오른편이냐 왼편이냐,
하늘 전권의 시대로서 넘어가야 할
그 시대를 향하여서 준비해 나가는
저희들의 마음 자세를
몸 마음에서 일체가 되고,
가정에서 일체가 되고,
종족 일체, 민족.국가.세계,
천주사적인 일체권을 갖추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정착할 수 있는 가정 위에
효자의 가정을 바라던 그것을 넘어
충신의 가정, 성자의 가정권을 중심삼고
만국해방과 만국 평화의 태평성대의
모든 해방과 석방의 자유권한을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복귀하여 본연의 기준에 출발하던
이상의 자리가 아니면 안 되겠사옵니다.
아담 한 가정적 완성을 중심삼고 비로소 시작할 수 있는
참부모의 왕권, 참주인의 왕권, 참왕의 왕권을
출발하기 위한 가정 기반에 있어서
발등을 넘어설 수 있는 천지의 왕권,
승리의 패권 자리에 바라던 모든 전부를
탕감복귀할 수 있는 지상의 섭리를 중심삼고
이제 일개 가정을 중심한
아담을 중심삼고 소원하던 정착이 아니라,
아담의 이상권을 타락으로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찾아 가지고
하늘땅이 하나된 지상천국 국민 완성권을 대신한
국가와 세계의 기준에서 하늘 앞에 소원하였던
모든 것을 충당시키지 못한 것을 일시에
천국과 지상에 비었던 것을 국가적 차원을 넘어
이것을 완성 결정 지을 수 있는 시점을 바라던
당신의 창조이상의 소원의 목적이 상처의 흔적이 없게끔
저희들로 말미암아 완성, 완비하여
완성의 미를 갖춘 예술적이요,
문학적인 모든 사랑의 상징체로서
아버지의 사랑의 전체의 권이 하나도 차별이 없는,
모든 것이 내 것이 완전 완성하다고,
사랑의 실체권에 연결된 실체 대우주라고 기뻐하면서
당신이 이 온 천주 앞에 ‘다 이루었다.’
승리의 패권세계, 영원무궁, 태평성대의 진전을
만세 앞에 선언할 수 있는 이 날들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소서.
그런 목적을 위한 저희들의 자세가
구태의연한 습관성을 전부 일소,
자기의 핏줄의 근원을 중심삼고
사탄의 흔적은 그림자도 없이 깨끗이 정비한 후에
일체통일권을 선포한 그 위에
해방적 기준은 전세계의 만물로부터
모든 존재는 물론이요,
지옥과 천상세계에 막혔던 담을 헒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심정권에 고개가 없고 담이 없는
해방천국, 평원, 미화의 창조이상권을 바란
그 이상의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이 승리의 왕권적 패권을 갖추어
사랑으로 억천만년 지도하고 남을 수 있는
당신의 사랑의 통치의 주권
왕 중의 왕이 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새로이 신년을 맞이하여 설정한,
5월 달을 중심삼고 후천세계의
새 하늘 새 땅의 출발 앞에
이제부터 주인 된 모습으로
부끄러움이 없는 하나님 대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가지고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창조의 결실을 기쁨으로써
후대의 후손 앞에 남겨줄 수 있는
선물로 남겨 창조한 것을 저희들로 말미암아,
저희 조상이 잘못하여 완전히
선천시대에 더럽힌 모든 것을 일소해 버리고
후천시대의 저희들로 말미암아
그 이상의 미화의 기준을 갖춰 가지고
하늘권 축복과 해방이 자유천지로 흐를 수 있는,
자연환경의 햇빛과 같이,
공기와 같이 평준 기준을 맞추고
물과 같이 수평선을 자유스럽게
만들 수 있는 가정 중심이 되시어서,
하늘땅에 평준화 기준에 절대 핵에 있어서
표준적 결정적 하나의 축이 생겨난
그런 자리가 축복받은 가정이요,
축복가정들이 연성된 승리의 패권을 통하여서 갖춘
승리의 조국광복과 평화의 왕권 시대에
해방적 천국권을 온 천상과 지상에
일심.일체.일념의 핵으로서 결정하여
하나님 앞에 전체 봉헌할 수 있는,
해방적 석방시대로서의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기 시작한
신천 신지의 새로운 기원을 마련한 저희들 앞에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하시어
오늘에 지금 서 있는 것이
어제 날의 그 모습이 아니고
새로운 천국에 피어나고 발전하고 확장할 수 있는
아름다운 미의 꽃봉오리로서
당신의 사랑권 내에 찬양과 기쁨과 영화를
돌려드릴 수 있는 실체로서 피어날 수 있는
가정과 일족 만국해방, 통일적 세계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 고개를 넘기 위하여서는
저희들이 일단 결심 결의 각오 밑에서
하늘의 창조 중심, 이상 중심삼은
사랑의 법적 통치권으로써
무자비하게 부정적 요건을 소화하고 넘어갈 수 있는
해방적 민족, 국가, 천주의,
하늘나라의 백성들이 되게 허락하여,
해방뿐이 아니라 죄의 흔적을
천상세계에서 그 뿌리와 모양,
그림자도 볼 수 없었던
그런 완전 완결한 승리의 패권적 중심가정,
우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모든 가정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한
효자.충신.성인의 가정으로서
왕권을 상속 받기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사계절을 넘고
자기 일생을 넘어서 부끄럽지 않은
완전 완비된 것으로서 저희가 일체화되어서
하늘의 영화로써 꽃 피울 수 있는
미의 영광의 실체의 결실을, 그 열매를
아버지 앞에 가누어 드릴 수 있는
축복받은 해방적 천주 승리의
패권적 상속자들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결심을 다짐하는,
만물을 놓고 하나님의 창조 본연의 심정을 가지고
이날을 축복하옵니다.
그러하오니
천상에 있는 5대 종단장들과 성인들을 중심삼고
하늘나라 공신으로 있던 모든 이가
지상 참부모를 중심삼고 나가는 길에
협조 협조 협조하여
천사장까지 전부 다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여
본연의 이상창조 해방.석방세계를 성취하는 데
부족함이 없게 총협력,
지상은 거기에 본이 될 수 있는
형님의 자세를 갖출 수 있는,
아버지 대신
창조의 주인 자리에 부끄러운 것을 중심삼고
하늘나라 무한세계를 저희들로 말미암아
새로운 창조이상세계를,
지금까지 타락권에 있던 그 세계의 몇 천억만 배도
저희 소청대로 지어
해방적 창조 주권 대신한 아버지 아들의 권한으로
보다 가치 있고 보다 높은 자리에
상속과 대신 자리에서 책임을 할 수 있게끔
축복하는 것을 완전히 이어받아
주인의 자리를 지켜 전체 앞에
자랑의 영광의 꽃봉오리로서, 또는 결실로서
아버지 나라의 영원한 씨로
남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42회 만물의 날
이 모든 물건들을 당신이 하늘땅에
통일적 제물의 산 실체로서 받으시어서
절대신앙과 사랑, 절대생명권으로 이어진
그 실체를 품고 사랑하고,
그것을 중심삼고 영양소로 흡수할 수 있는
해방적 천지로 전진하여
도약이 아니라 비약할 수 있는
당신의 이상 무한한 천주세계로
발전 비약하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결의와 각오와 미래의 확정적 실천요건을 중심하고
아버지 앞에 보고하오니,
소원하시는 바라는 모든 말씀의 내용과
일체될 수 있는 그 세계로
지도, 창건, 승리의 영화의 세계에까지
도달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거룩한 날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며
아뢰오는 모든 것을 기쁨으로 받아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며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