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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민족이 장차 새로이 태동할 문명에서 세계 다른 민족들, 국가들을 안내하게 되는지 이제껏 공부하여 알게 된 것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이에 관련된 도서들은, [Voyagers Ⅱ] 및 관련 자료, 책 [여인왕국], 성경, [신과 나눈 이야기], '네 번째 뿌리 인류와 한국'이라는 글 등입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린다면,
구약에서 '우리의 모습대로 인간을 만들자'고 하고는 아담과 이브를 만든 엘로힘(Elohim)은 우리 민족들에게 전해져 내려온 고서 [환단고기]의 환인들입니다. 정확하게는 '환인들'이 우주적 존재들인 '엘로힘'에 포함되는데, 엘로힘은 엘로헤이(Elohei)의 복수입니다.
책 [환단고기]의 '삼성기' 편에, 한민족의 시조가 '나반'과 '아만'이라고 등장하는데, 마찬가지의 한민족의 역사를 아카식 뤼딩을 통해 전해 준 책 [여인왕국]에서, 환인들이 만든 한민족의 시조인 '나반'과 '아만'이 정확하게 '아담(나반)'과 이브(아만)'로 표현됩니다.
이 '아담(나반)'과 '이브(아만)'는 지구의 현재 인류가 파종(창조)되는 과정에서, '세번째 뿌리종족'이라는 것으로 대략 80000여년 전에서 66500여년 전 사이에 창조되어 지구에 심어집니다. 이 세번때 뿌리종족의 고유한 명칭이 '레무리안Lemurian'입니다. 이들은 주 근거지가 태평양 지역에 가라앉았다는 레무리아 대륙이며, 이들이 대략 13000여년 전 즈음에 동아시아 대륙으로 이주하여, 환인들의 등장으로 문명을 이룬 것이 '황색 12연방'(혹은 '12환국')이라고 하겠습니다. 이것이 BC 7197년으로 환단고기와 여인왕국 양 도서에서 공히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Voyagers Ⅱ]권과 관련자료에 의할 때, 구약이나 [여인왕국]에서 이 아담과 이브라고 명칭한 최초의 인류는 실은 남녀 두명의 한 쌍으로 시작한 것은 아니었고, 이는 12000명이던가, 144000명과 관련된 숫자로 시작되었는데(상세한 내용은 기억할 수가 없어 자료를 찾아보아야 함. 중요한 것은 집단적인 숫자로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비유적으로 표현하여 두 명의 남녀로 묘사되게 된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이것은, 구약의 창세기에 표현된 '엘로힘'이 [Voyagers Ⅱ]에 표현된 그 '엘로힘'이라는 이 책과 자료의 스피커의 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우주적 존재들인 엘로힘은 3밀도 9차원의 존재들인데, 그 하위 우주의 세계들에 깊이 관련된 책임을 갖는 그러한 역할의 존재들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구약에서 아담과 이브를 창조했다는 엘로힘이 [Voyagers Ⅱ]에서 레무리안을 창조한 그 엘로힘이고, 아담과 이브가 [여인왕국]에서 나오는 나반과 아만의 다른 이름이므로, 구약에서 아담과 이브를 창조한 엘로힘은 [여인왕국]에서 나반과 아만을 창조한 환인들이 됩니다.
그리고, 실은 이 아담(나반)과 이브(아만)는 레무리안 종족을 시작한 최초의 파종된 집단적 숫자의 인류를 비유적으로 묘사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이나 [여인왕국]은 [Voyagers Ⅱ]처럼 상세한 우주 역사와 우주의 구조를 다루고 있는 자료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엘로힘은 현재의 지구 인류의 뿌리 종족들 창조에 모두 관여했으므로, 이 아담과 이브가 세번째 뿌리종족(실제로 지구상에서는 이번 인류로서는 첫번째로 파종된 종족)인 레무리안을 의미한다는 것은 어떤 연유에 근거하는가 를 물을 수 있을텐데, 이것이 위 자료 중의 마지막 것, '네 번째 뿌리 인류와 한국'의 내용들에 의해 알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백색형제단이나, 여호와계 그룹 중 샤스타산 그룹과 관련되어 제출된 자료인 것 같은데, [Voyagers Ⅱ]의 내용들에 근본적으로는 기인하면서도, 부분적으로 독창적이거나 위 자료에서 서술하지 않았던 부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여인왕국]의 전체적인 내용과 상당부분 일치합니다.
그리하여, 구약에서 나타나는 창조자로서의 엘로힘은 아담(나반)과 이브(아만)를 창조한 환인들이며, 이것이 지금 알려드리려는 가장 중요한 요점이라고 하겠습니다.
여기서 잠시, 구약에 나타난 명칭들 엘로힘과 여호와와 야훼에 대해서 이야기드리겠는데, 이는 모두 원래의 오리진한 우주적 바이블인 [Voyagers Ⅱ]와 관련자료에서만 그 원래 의미와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단순히 이야기하여, 근원인 God으로부터 어느 창조의 계열에서 나타난 중간 관리자들을 '엘로힘'이라고 할 수 있고, '야훼'는 특히 이 엘로힘이 추락했었다가 다시 크리스트를 복구한 존재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들이 3밀도 9차원에서 우주를 관여하는 것이 이 구약에 나타난 '엘로힘'인데, 역시 같은 차원에 존재하는 '여호와'라는 영적 실체가 있는데, 이는 마찬가지로 추락을 경험하였다가 그러나 크리스트를 복구하지 못한 상태의 영적 실체입니다. 그래서 야훼는 그 용어의 원의미상 크리스트를 회복한 존재이고, 여호와는 그렇지 못한 존재입니다. 이것이 구약을 편집한 여호와쪽(계열의 화신들)에 의해서 마구 혼란스럽게 섞여 사용되고 있는 것이 구약에서의 '창조자'의 명칭들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창조자에 관한 설명을 하려면, 실은 우주의 구조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하여야 하나, 이것은 이 글의 목적과 범주를 넘어서므로, https://blog.naver.com/applelife/222864778051
의 내용을 참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역사 속의 예수와 관련된 내용들 역시 상세히 알기를 원한다면, https://blog.naver.com/applelife/222669215752
를 참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이 구약의 '엘로힘' 즉 환인들이, 이 예수 시절의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관여하였고, 그러나 그 전에 BC 7197년 ~ BC 4000여년 경 정도까지 직접 한민족을 인도하였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이 글의 주된 요점이라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