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 35]
1. 탁구 이야기
ㅡ 느낌을 찾아라!
ㅡ 아무리 여러날 연습해도 느낌이 없으면 허당이다.
ㅡ 숱한 날들의 반복은 하나의 느낌을 얻기 위한 것.
ㅡ 연습생이 각고의 고민과 노력 속에서 얻은 자랑을 웃긴다는 식으로 틀렸다고 비웃으면 참된 지도자가 못 되고, 연습생들에게 그런 고민이 있었구나 하고 어여쁘게 생각하고 이해해주면 참된 지도자의 자격이 있다.
ㅡ 반복 반복만 외치는 지도자보다, 어떤 느낌이 오냐고 물어봐주는 지도자가 참된 훌륭한 지도자다.
2. 친위쿠데타의 위험성
ㅡ 관리 처리 처벌 결정의 권한을 가진자들이 쿠데타 실패 이후에도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 남아서 계속 방해한다는 것.
ㅡ 설혹 쿠데타에 성공하더라도 쿠데타에 가담했던 수많은 조직들간의 갈등 분쟁 불만 등으로 불안정 상태가 끝없이 이어진다는 것.
3. 관점의 변화
ㅡ 우리는 위치 이동 방향 목표점을 순서대로 생각한다.
ㅡ 디지털 세상은 새 환경의 변화와 공존 융합의 계기
ㅡ AI 생태계는 새로운 공간의 창조 or 기존 공간의 확장
ㅡ 갈등 상황, 가치관의 혼란, 적응하는 기간 등을 거침
ㅡ 생태계의 질적 변화가 총량불변의 법칙을 깨뜨린다
ㅡ AI의 접목이라기보다 개설 증축 등 공간 만들기로서의 지속적 확장
ㅡ AI 산업구조의 생태계에서 반도체는 산업 쌀과도 같다. 피지컬 AI로 불리우는 로봇 산업은 확장 산업. 배터리 산업도 확장 산업. AI 데이터 센터는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시장으로서의 역할.
4. 정당성
부당함을 가지고선 그리 오래도록 버티지 못 한다.
누대에 걸쳐 쌓아온 부당함이 스스로의 무덤을 판다.
일시적 눈가림으로 정당성을 위장해도 그 때 뿐이다.
그 조차도 자기를 무덤에 빠뜨리는 자기 함정이 된다.
부당함을 밥먹듯이 하다가 어느 순간엔 훅 날아간다.
정당성은 순간의 기지나 힘으로서 얻어지지 않는다.
검판사가 자로 재고 망치 두드려도 부당함을 느끼면
부당함은 그대로 남아 역사의 저울에 함몰되고 만다.
가르마 타기는 정당함과 부당함을 가려주는 것으로 편가르기나 배제의 도구가 아니다.
잡다한 이야기 35 / kjm _ 2026.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