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가 좋아야 한다 모녀가 왜 같이 갔는가
1984년 12월 24일
숫자를 나쁘게 읽음 똥오줌이 질척 거리는 마굿간 같은 데서 태어나고 성장햇다 그런데서 빛을 본다는 것은 하늘에 별 따기다 아흔 아홉 마리가 거의가 뱀으로 몰려선 낙방이다 혹 금메달 따는 일등을 한다 해도 그다음 말 이음 지음이 좋아야 하는 건데 말이음 해가진 어두운 밤이다 이러는 것 배짱 좋게 남 모르는 어두운 속심을 털어놔논 것을 본다면 그러고선 그 병마가 안그런체 하고선 문밖을 떳떳하게 나서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음 어둡기가 낮에도 북두성이 보일정도로 컴컴한 속에 들어 앉게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렇게 어둠을 만든 자가 어두운 상자를 벗겨줌 밝아질 것인데 좋아질 것인데 ...그런 몸으로 출생달을 만나니 떠돌이 인생 나그네 족적을 남기는 예능인 기운을 년수에서 덜어내는 모습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고소한 깨방아 향기를 쏟아내는 행위를 병되다 급히 하는 모습 사람들이 배꼽을 잡고 웃게 되는 것 그런 상황을 역시 병되다 하는 것 희극을 연출하는 달의 운세이다 날수를 보태니 즐겁다 하는 혀놀림이 그렇다 하는 건데 말수단으로 그렇게 말파는 모습 아픈 상처 아무는 딱지 이문이 떨어 진다하는 유희놀이 희극이로고나 고장난 것을 수리하는 철물점 아저씨나 홀아비 과부등 혼인 상담소 중매인을 만남 그렇게 팔자를 고쳐선 좋아진다 할 것인데 상흔표시 그렇게 난파선을 기워 입고선 누수된곳 헝겊으로 틀어 막고 평생을 그 자리를 경계하면서 가게될 것인데 아마도 그렇게 종일 못가선 다시 그 물이 새어 올랏던 모양 배와 함께 침몰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이런 식으로 수가 읽히는 거다
時 日 月 年 胎 庚 壬 丙 甲 丁 (坤命 40세) 子 辰 子 子 卯 (공망:午未,戌亥)
76 66 56 46 36 26 16 6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위 명조 구성은 수(水)가 범람하는 상태다 경자(庚子) 삭시(朔時)가 편(偏)인이라 간(干) 겹(裌)충(沖)이 되어선 있는 모습인데 자(子)라 하는 의미는 여러 가지로 사용 되는 것인 것 육갑(六甲) 논리를 떠나선 누구를 무엇을 지목할 적에 그렇게 삼인칭 자가 되는 것 맹자 공자 순자 열자 공부자 이런식이나 사물을 지칭 할적의 자(子)도 있고 이런 것인데 사자성어(四字成語)나 사주 구성 말 이음이 썩 좋지 않아선 그러한 현상 사안이 벌어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수가 있는 거다 갑자(甲子) 하면 갑(甲)이라 하는 것은 껍질을 말하는 거다 삼인칭(三人稱) 갑자(甲子)하면 껍질로 인해선 병자(丙子) 병(病)이 생겼다 이런 뜻임 진(辰) 수고(水庫) 임(壬)강하(江河) 물로 인한 병 짓물러 터지는 그런 병이다 경자라 하는 것은 대략 여성 이름을 많이 사용한다 여기선 편인(偏印)에 해당 함으로 건강 수명 직인(職印) 영양가 인물 그러니깐 그것이 편벽된 상황 인성(印性)을 말하는 것 그러니깐 피부 껍질로 인해선 병이 생겼는데 짓물러터지는 짜면 고름이 나오는 그런 여드름 같은 병이다 그래선 편벽된 인물 된 모습 이다 경자가 ... 명자 춘자 경자 하는 경자가 그래선 얼굴이가 매우 않좋게 된 상황이 벌어졌다 이렇게 사주를 갖고선 사안 벌어지는 것을 짜맞춰 보는 건데 그래선 마음속에 병이 생기니 자연 사자성어 옆으로 읽음 이리봐도 자진 저리로봐도 자진을 하게 되는데 인성(印性) 모(母)와 함께 자진을 했다 정인(正印) 인성(印性)은 신(辛)인데 간(干)충(沖) 이니 한 허물 벗긴다 한다 할 것 같음 갑(甲)은 을(乙)이 되고 경(庚)은 신(辛)이 된다 지지(地支) 측근 지(支)를 견인(牽引) 한다할 것 같음 갑자(甲子)는 을축(乙丑)이나 을해(乙亥), 경자(庚子)는 신축(辛丑)이나 신해(辛亥) 이렇게 된다 을축(乙丑) 신축(辛丑)으로 본다 할 것 같음 그렇게 신축(辛丑)시(時)가 되선 축진파(丑辰破)가 성립 되선 모녀 공히 자진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짜 맞출수가 있다 할거다 여섯 번이나 벗기는 수술을 하게 되었다 하니깐 탈피를 너무 심하게 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간(干) 겹(裌)충(沖)이 그런 상황 밀쳐내고 밀쳐내고 벗겨내고 벗겨내고 이런 상황 간(干)은 겉으로 표출되는 상황을 말하는 거고 지지(地支)는 속에 것 상황을 내장(內藏)되는 것을 말하는 것일수도 있는 거다 대운 임신(壬申) 대운이라 물범벅 신자진(申子辰) 완전 수(水)삼합국(三合局)을 이루는 것 병이 너무 심해진 것을 잘 표현한다 할거다 경자년(庚子年) 세운(世運)이라 편벽된 인성(印性) 편벽된 인물이 되어가는 것 춘자 명자 경자 순자가 말이다 이런 뜻이 된다
사망월 월령(月令) 병술(丙戌)이라 그러니깐 임병충 진술충 하는 임진(壬辰) 일주(日柱)를 충파 시키는 천지충(天地沖)월(月)인데 그러니깐 그 상항을 점점더 썽을 내게하는 것 베기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나뻐지는 것으로 몰고 가는 것을 상징한다 삭시(朔時)가 갑(甲)이니 역시 갑경충 사주 명리체게 뒤잡아 엎기다 신미시(辛未時)에 발견 사망 추정 함으로 경오(庚午)시 승천(升天)이라할 것 같음 갑자(甲子)삭(朔)과 천지충(天地沖)이다 미(未)는 갑(甲)의 묘고(墓庫)요 을목(乙木)의 소장생 지위가 된다 을신충(乙辛沖) 받아 을목(乙木)은 갑(甲)을 탈피 시킨 현상이기도하다 앞서도 다른데서 기술 했지만 기유(己酉) 이렇게 말하자면 대역토(大驛土)가 좋은 상황 아닌거다 그래선 용신 이라면... 이렇게 말했는데 만약상 다른 사주 구성의 용신[대운이나 세운등등]이라 할지라도 이런의미로 글을 올린 것인데 여기선 옆으로 읽음 병(丙)의 몸 병(病)든 몸이다 유술(酉戌) 일락서산 수레를 타게되는 모습이다 이렇게 풀이가 된 다할 것이다 기유(己酉)가 식신(食神) 위에 몸이 앉자 있는 것인데 거기다간 금기(金氣) 다른 것 보탬 상관(傷官)이 되는 것 상관은 관귀 병마(病魔)를 잡는 것인데 가벼운 것은 관성(官性) 병마를 잡는다 할것이지만 그 사망 날짜가 기[己] 일간(日干) 삭시(朔時) 합토(合土) 되선 토(土)를 보완 하는 것으로 병마가 된 것 그런니깐 갑(甲) 병마가 붙은 몸이 되선 병마 잡는 상관 수레를 탄 모습이 되는 것 자기(自己)가 죽음 병마인들 살겠는가 설사 전염병 펜데믹이라도 병균이 다 소멸된다 할 것이다 기생(寄生)하든 몸이 없어지는데 어디 다른데로 옮겨 붙지 않는 이상은 더는 살수가 없다 할거다
2034 역상(易象) 인성(印性)금기(金氣)가 문제 야기 영향을 줘선 곤란함이 극에 달한 모습이다 갈길을 투덜 부성을 할정도로 올올히 그렇게 장애 적으로 막아 재킨다 하는 것 아무리 잘드는 비젼 낫을 갖고 있다한들 끊고 전진한다하는 것이 아마도 여성의 몸으로선 무리였던 모양이다 남성 같았음 좀 유리 하겠지 병마라 하는 역도산이 허리에 찬 참피언 벨트 같은 걸 해넘긴다는 것이 쉬운것만 아니다 줄기찬 도전 의식을 가져서만이 소시에 세번씩이나 도전자에게 밸트를 탈취당하게 된다 하는 참피언 병마를 해 넘길수가 있는 거다 03 여길 주목하라 스승이 그런다 돈잡아 먹는 도둑이라 할것이 아니라 우선 병고치는 것이 급선무다 34 누수된 난파선을 손질해선 평생을 그자릴 경계하면서 가는 모습이다 04 힌천을 거는 문호는 예능 예술에 단막극막을 올리라는 것이 첸지된 모습이다 그런 무대에 날속에 조족(鳥足)의 연기를 한다 혼자만의 특이한 노하우 비젼을 갖고 올올이 끊어 헤쳐 나가는 모습 아주 극에 달한 모습이다 말솜씨 행동모션이 관객 대중을 사로잡는 것 전진하여 가는 길 확트이게 해선 좋고나 ... 임진(壬辰)은 검은 룡인데 익룡(翼龍) 옆으로 임(壬) 일간(日干) 날아가는 새 모양이 진(辰) 앉아있는 모습 일주에 조족(鳥足)이 들어선 곤(困)자(字)가 그렇게 가로왈도 되지만 날일 하는데 세발 조족이 들은 모습이다 조족이 들은 곤(困)은 역상 오행상 금기(金氣)가 문제를 야기한다 이런뜻 그러니깐 경(庚) 편벽된 인성(引性) 인물 무언가 그렇게 인물 상징 얼굴에 무언가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을 상징한다 편인(偏印)이 또 좋은 영향을 줄적도 많다 여기선 나쁜 방향으로 풀어서 그렇지... * 풍수로 본다면 부평계양구 합성된 행정 구역 지도는 엽사가 저 강화 김포 쪽으로 총을 겨누는 모습인데 부평동은 미군부대 주둔지 이기도해선 그렇게 무기나 자동차 이런 것 부품이나 공구 이런 것 상징을 하는 그림이 된다 ,그런 고장난 것 이런 것 상징 이미지가 썩 좋은 것 아니다 서구를 본다면 머리통큰 머리따아 양쪽으로 묶은 어린 여식아가 공기돌 세개 떨어트린걸 보고선 폼잡고 걸어가는 연기 걸어가는 모습 가좌 이동은 몽당 연필이나 손가락 모습* * 부평구 계양구 부평동 무릅 꿇고 앉아 놀면서 무어라 짓걸여 되는 어린애 모습이기도 함 인천 서구 모습 서구를 본다면 머리통큰 머리따아 양쪽으로 묶은 어린 여식아가 공기돌 세개 떨어트린걸 보고선 폼잡고 걸어가는 연기 걸어가는 모습 가좌2동 모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