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때때로 나의 뜻을 사람들에게 관철시키기 위해!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것을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내 마음 가는 대로만 행동하는 것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이처럼 하나님을 존중해 드리지 못하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을 모르면 무시할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을 알면 하나님을 존중해 드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럼 왜!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야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도움 없이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부지런히 알아가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우리는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영화롭게 해 드리며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 줄 믿습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우리가 이 땅에서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살 때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