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중앙교회 특별한 신앙 강좌… 9월 7일 개강
원로·은퇴목사들 8주간 특강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9월 7일부터 8주간 특별한 신앙 강좌를 연다.
강사는 김원주 목사, 안순모 목사, 이재학 목사로 선정했다. 이들은 포항과 울산에서 목회를 은퇴한 원로·은퇴목사다. 지역 기독단체를 이끌었으며, 지도자홀리클럽, 언론인홀리클럽 등 주요단체 성경공부도 지도했다.
김 목사는 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교회 본당 지하 꿈나무 채풀실에서 ‘빌립보서’를 특강한다.
안 목사는 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교회 비전센터 3층 강당에서 ‘하나님고 성도의 사랑(아가서)’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이 목사는 주일 오전 11시부터 교회 본당 1층 샬롬실에서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과 성숙’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김 목사는 “빌립보서를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에 대해 공부할 것”이라며 “그리스도인의 삶의 진정한 모습을 살펴보고 그런 아름다운 삶을 지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안 목사는 “현대사회에는 물질이 풍요하지만 사랑의 기갈이 있다”며 “성도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사랑이다. 아가서를 통해 첫사랑을 회복하자”고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 신앙생활에 있어 기본과 기초를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며 “그 기본은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시다. 성도들이 마땅히 알고 깨우쳐야 할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등록비는 1만원이다.
김원주 목사는 영남신학대, 한성신학대, 서울장신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예장통합교단 포항남노회장,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포항성시화본부 대표본부장, 영남신대 총동문회 회장 등을 지냈으며 포항소망교회 원로목사, 지도자홀리클럽 지도목사 등으로 섬기고 있다.
안순모 목사는 총신대 대학원(목회학), 경북대 대학원(심리학), 리폼드신학대학원(목회학·신학)을 졸업했다. 예장합동교단 경동노회장,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 등을 지냈으며 포항단비교회 원로목사 등으로 섬기고 있다.
이재학 목사는 영남신학대,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했다. 예장통합총회 부회의록서기, 울산노회장. 경안중 교목, 안강육통교회 위임목사(10년), 울산온유교회 위임목사(19년)를 지냈다. 지난해 12월 울산온유교회를 은퇴한 뒤 포항중앙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