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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 코로나19 유행이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어젯밤 9시까지 3만명대의 신규 확진자 나왔습니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하루 전보단 5천여명 적지만, 1주 전과 비교하면 8천여명 많습니다. 특히 같은 요일 기준 중간집계치로는 최근 6주 사이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 코로나19 유행이 다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7차 유행이 이미 시작됐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개발된 개량 백신 접종 대상을 기초 접종을 완료한 18살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 검사장 출신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국가정보원 2인자로 꼽히는 조상준 기획조정실장이 넉 달 만에 갑자기 물러났습니다. 개인 비위나 내부 불화설 등 사퇴 배경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규현 국정원장과의 인사 갈등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검찰이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상대로 불법 대선자금을 받은 경위와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를 수사하고 있지만, 김 부원장은 진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김 부원장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또 다른 측근인 정진상 실장의 증거인멸 교사 혐의를 적용할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검찰이 유동규 전 본부장이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전달한 뒷돈의 출처가 '대장동 분양대행사'라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속된 김용 부원장이 여전히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어 검찰이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캠프에 있었던 주요 인사들을 소환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가 오늘 오후 약 80분간 생중계됩니다. 이번 회의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부처 장관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엄중한 대외 경제 상황에 대해 난상토론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당시 박지원 국정원장의 첩보 보고서 무단 삭제 의혹과 관련해 국정원은 원장이 임의로 삭제할 수 있지만, 이전까지 그런 일을 지시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또 미국 인플레 감축법 동향을 사전에 파악했지만, 유관 부처에 늑장 통보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 미국 중앙은행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잇따르면서 미국 주택담보대출, 이른바 모기지 평균 금리가 21년 만에 7%를 넘어섰습니다. 올해 초보다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집값 하락이 이제 시작"됐다는 분석과 함께 경기 침체 가능성 경고도 다시 켜지고 있습니다.
● 러시아가 푸틴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등 핵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핵 물질을 조합한 폭탄, 이른바 '더티 밤' 사용 가능성을 연일 주장하고 있는데요. 미국과 나토는 '거짓 구실로 긴장을 높여서는 안 된다'며 '핵을 사용할 땐, 실수를 하는 거'라고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 다음달 20일부터 카타르에서는 지구촌 축제 '월드컵'이 열리는데요. 월드컵을 앞두고 다음달 1일부터, 카타르에 입국하는 사람들은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카타르는 물론 세계적으로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에 따라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합니다.
● 그제(25일) 밤, 경기도 광명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최초 신고자는 숨진 여성의 남편이자 두 아들의 아버지인 40대 가장이었는데, 결국 범행을 자백해 경찰이 긴급 체포했습니다. 1년 넘게 직업이 없던 A 씨는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부인과 자주 다퉜고 큰 아들과도 사이가 나빴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경남의 한 50대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욕설까지 섞인 막말(돼지보다 못하다, 공부도 못한다, 1학년한테 형님이라 불러라)을 하는 등 정서적 학대를 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피해 사실을 확인한 뒤 즉시 교육청에 보고하지 않았고, 교사와 학생을 분리하지 않는 등 조치가 미흡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데이터센터 화재로 대규모 먹통 사태를 불러온 카카오가 서비스 장애 기간을 127시간 30분으로 공식화했습니다. 카카오는 유료 이용자 보상액이 약 400억 원 예상되고 무료 이용자에 대한 보상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4만5천 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왔다는데요. 피해 접수는 다음 달 1일까지 받습니다.
●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황 악화로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쇼크'를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조6,556억원으로 작년 3분기 대비 60.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 레고랜드발 자본시장 불안으로 기업 돈줄이 마르고 있다고 했는데, 이제는 그 여파가 서민들한테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서민들이 주로 찾는 저축은행, 상호금융 회사들이 하나 둘 가계대출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 SPC 계열사 제빵공장에서 일하던 20대 노동자가 숨진 이후 'SPC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수치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SPC 멤버십인 '해피포인트' 앱 사용자가 눈에 띄게 줄었는데요. 한 빅데이터업체가 집계한 결과 하루 60만 명이 넘던 이용자는 사고 발생 이튿날 8%가 빠지더니 일주일 새 15%가 줄면서 53만 명 수준으로 곤두박질쳤습니다.
● 유통업계가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섭니다. 다음 달 1일 한우데이를 맞아 대형마트들은 오늘부터 일제히 육류 할인 행사에 들어갑니다. 등심 반값 판매, 안심, 채끝, 부채살 같은 다른 부위도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삼겹살과 목심 등 국내산 돼지고기도 행사 기간 특가에 판매됩니다.
● 최근 1년간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외식 메뉴는 무엇일까요? 바로 자장면입니다. 지난달 서울 지역 자장면 한 그릇의 평균 가격은 6천300원으로 지난해보다 762원, 14%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칼국수와 김밥도 10% 넘게 올랐습니다.
● 안중근 의사의 삶을 조명한 뮤지컬 '영웅'이 영화로 만나게 됩니다. 영화 '영웅'의 예고편이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113주년을 맞아 공개됐습니다. 영화는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에서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 의사의 마지막 1년을 그리는데요. '해운대'와 '국제시장'으로 국내 최초 쌍천만 흥행을 기록한 윤제균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으로 오는 12월 개봉합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신문에 나온 이야기들■■
1.
폐지 대란?
전 세계적인 불황으로
종이 수요가 빠르게 줄고 있고 국제시장에서 유럽산 폐지를
헐값에 쏟아내고 있는게 문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독일과 핀란드 등 유럽 국가들의 제지 공장 중 생산을 멈춘 곳이 여럿이라 폐지를 해외로 팔고 있어서다.
이런 여파로 상반기 1t당 200달러 안팎이던 폐골판지 수출 가격은
지난달 기준 129달러까지 떨어졌다.
이 상황은 폐지를 주워 생활하는 노인들에게도 직격탄이 되었다
100kg에 1만원 정도였던 폐지 가격이 6천원 수준까지 떨어진것이다.
2.
소파베드 사용 후 불면증이 생겼다?
왜?
숙면을 위해서는
몸이 침대를 잠만 자는 공간으로
인식해야 하는데 소파베드는 구입목적 자체가 침대를 잠자는 공간뿐 아니라 생활공간으로도 사용하겠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누우면 잠든다’는 신체의 조건반사가 사라져 불면증을 조장하거나 악화시킨다
따라서 숙면을 위해서는 생활공간과 잠자는 공간을 분리하는 환경조성이 중요하다.
여기서 진리를 깨우치게 된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요
소파는 소파고 침대는 침대다
3.
풋고추 요리 4가지.
<풋고추 물김치>
풋고추에 세로로 칼집을 내고 씨를 턴 후 20분간 소금물에 절인다.
취향에 맞게 김치 양념을 준비한 후
무채와 쪽파로 김칫소를 버무려 둔다.
절인 풋고추의 물기를 뺀 후 풋고추에 김칫소를 넣는다.
찹쌀풀을 소금물에 풀고 김칫소를 넣은 풋고추에 잠기도록 부어 마무리 하면 된다.
<풋고추장아찌>
풋고추를 썰지 않고 포크로 위쪽에 구멍을 내주어 양념이 잘 스며들도록 한다.
식초, 소주, 간장, 매실청, 설탕을 1:1:1:1:0.5의 비율로 섞는다.
소주를 넣기 때문에 절임물을 끓이지 않고 그냥 부어도 된다.
<풋고추새우전>
새우살과 양파를 다진 후 소금을 넣고 농도에 맞게 전분을 넣어 치댄다.
반으로 가른 풋고추에 채우고 부침가루 반죽을 입혀 노릇하게 앞뒤로 구워내면 된다.
<고추잡채>
풋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돼지고기, 양파 등과 함께 채를 썬다.
돼지고기를 볶다가 고기가 익으면 다진 마늘과 파를 넣고 함께 볶는다.
풋고추와 양파도 넣고 두반장과 굴소스를 넣는다. 국간장으로 간을 하면 감칠맛이
더 좋다.
4.
앞으로 국립공원에서 흡연하다 적발되면 첫 번째엔 과태료 60만원, 두 번째엔 100만원, 세 번째엔 법정 상한액인 200만원을 내야 한다.
현재는 첫 번째 10만원, 두 번째 20만원, 세 번째 30만원이다.
국립공원은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설정돼 있다
그외 지정된 장소 밖에서 야영를 하거나 출입금지 푯말을 무시하고 샛길로 통행하면 적발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20만·30만·50만원으로 올라간다.
현재 과태료는 불법야영이 10만·20만·30만원, 출입금지 위반이 10만·30만·50만원이다.
대피소와 탐방로 등에서 술을 마시면
첫 적발 때부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현재는 첫 적발 시 과태료는 5만원이고 두 번째 적발부터 10만원이다.
산을 갈때마다 이해가 안되는게 있다
왜 그곳에 쓰레기를 버릴까?
산에 버리는 쓰레기의 종류는 일정하다
휴지,과일껍질,병이나 플라스틱 용기,
그리고 담배꽁초다
5.
네이버가 음성합성 기술로
가족의 AI 보이스를 제작해주는
<엄마의 목소리를 부탁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엄마의 목소리를 부탁해> 캠페인은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가족이 신청할 수 있도록 캠페인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신청자는 어떤 역할
(엄마/아빠/남편/아내/딸/아들)로 녹음할지를 선택하고, 클로바더빙 앱에서 보이스메이커를 통해 11개의 샘플 문장을 녹음한 뒤 사연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11개의 샘플 문장은
“요새 일이 많이 바쁘다면서
저녁은 먹었니?(엄마)”,
“아빠는 멋지게 성장한 네 모습이 자랑스러워(아빠)”,
“생각해봤는데, 당신과 결혼하길 잘한 것 같아(남편/아내)”,
“제가 앞으로 두 분 더 행복하게 해드릴게요(딸/아들)” 등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문장들로 주어진다.
네이버는 사연을 기반으로 신청자 중 100명을 선정해 2차 녹음을 진행하고, 내년 2월 경 별도의 콘텐츠 페이지를 통해 100종의 AI 보이스를 공개, 클로바더빙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클로바더빙을 통해
가족의 목소리로 원하는 문장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게 된다.
캠페인 참여 신청은 11월30일까지 진행한다.
네이버는 2019년 짧은 녹음만으로 자연스러운 합성음을 만들 수 있는
AI 음성합성 기술 'NES(Natural End-to-end Speech Synthesis System)'를 개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초 TTS(Text-to-speech) 서비스인 클로바더빙을 선보였다
6.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사유의 방’
누적 관람객이 최근 53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으니 1년 사이에 우리 국민 100명 중 1명이 다녀간 셈이다.
사유의 방은 특징이 하나 있다.
국립박물관 전시실 중 유일하게 경사(1도)가 있다.
그 경사로 인해 반가사유상은
시야의 소실점에 자리 잡게 되는것이다.
이렇게 인기가 있는 사유의 방에도
큰 단점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인기가 많아
늘 붐빈다는 점이다.
좀더 한가롭게 볼수있는
관람 요령이 있다면
평일 오전이나
야간 개장(수요일과 토요일)을
이용하는 게 좋다.
그중에서도 가장 한산한건
수요일 밤이라고 한다.
■■간략 뉴스■■
■尹, 조상준 사퇴에 "일신상 이유…
과중한 업무감당 맞지않다 해"
■尹대통령 "13∼14세 중대범죄도 많아
…피해자 인권도 중요"
■이재용, 부회장 10년만에 '삼성 회장'
타이틀 달았다
■3분기 경제성장률 0.3%…
소비·설비투자가 역성장 막았다
■사라진 연 4% 대출금리…
주담대 5%·신용 6% 내외가 대세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31.4%
급감…매출은 분기 최대
■한동훈 "민주당, 저질 가짜뉴스
유포 가담…사과하라"
■교육장관 후보자, 딸 장학금 준
미래에셋에 기부대상 수여
■기상청 전산장애로 홈페이지·앱
날씨 표시 안돼…3시간만 복구
■오늘 낮 17~23도, 평년과 비슷…
낮과 밤 기온 차 10~15도로 커
■국정원 "北 7차 핵실험, 美 중간선거
11월7일까지 가능성 있어"
■오늘부터 18∼59세도 코로나
개량백신 사전예약…3가지 중 택1
■'카메라앞 80분 토론'…尹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 오늘 개최
■레고랜드 후폭풍…지자체·공기업도
'돈줄' 말랐다
■검찰, 대장동 일당 범죄수익 800억원
추징 보전 청구
■촉법소년 '좀도둑' 옛말…
"74% 범행 주도, 피해액 평균 이상"
■서훈·박지원, 오늘 野 '서해 공무원
사건' 기자회견 참석
■2024년부터 아이폰 충전단자로
삼성 갤럭시폰 충전 가능해질 듯
■'계곡살인' 이은해 오늘 선고공판…
'직접살인' 인정될까
■전국 가끔 구름 많음…강원 영동
오후부터 비
■'김민재 철벽수비' 나폴리,
UCL 5전 전승…토트넘은 무승부
■철벽수비에 빌드업까지…김민재,
가로채기 4회·패스성공률 99%
■쇼트트랙 최민정, 라이벌 스휠팅과
8개월 만에 맞대결
■안양-수원, 승강 PO '지지대 더비'
0-0 비겨…승부는 2차전으로
■프로야구 KIA, 11월 제주서
마무리 훈련
■분 감독 내년에도 양키스 지휘봉…
투수 웨인라이트도 1년 더
■월드컵 개최 카타르, 내달 1일부터
입국 시 코로나 검사 철폐
■프로배구 우리카드, OK금융그룹에
서브 폭격…시즌 첫 승
■김서윤, KLPGA 드림투어 상금왕
등극…2023시즌 정규 투어 승격
■'K리그 연착륙' 이승우, 2022
UCN골든골 수상
■BTS·블랙핑크·정국, 美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후보
■'스우파' 엠마, 전속계약 해지
소송 이겨…"신뢰 파탄"
■노숙인으로 파격 변신한 정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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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소식 '마마 어워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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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ATBO 3개월 만에 컴백…
"21세기 화랑 기대해주세요"
■테너 존노·소리꾼 고영열 듀엣 앨범
'칸타르' 다음 달 발매
■가요소식 르세라핌, 日 NHK 다큐서
집중 조명
■리멤버·자백,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2위 진입
■코스닥 3.24p(0.47%)
오른 686.41
■코스피 16.51p(0.73%)
오른 2,266.07
■외환 원/달러 환율
13.1원 내린 1,413.5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Can I ~? : ~할 수 있을까요?
Can I sit here?
☞여기 앉아도 되나요?
Can I ask you something?
☞뭐 좀 물어봐도 되나요?
Can I be excused for a minute?
☞잠깐만 실례해도 될까요?
경력이 얼마나 되십니까?
How much experience do you have?
핵심표현
경력 ( experience )
대략 5년쯤 됩니다.
About five years.
출처: 세상소식
-10년 동안 65세 이상 노인의 걸음수와 운동효과를 측정한 결과-
하루에~
️4,000보를 걸은 사람은 우울증이 없어졌고
️5,000보를 걸은 사람은 치매, 심장질환, 뇌졸증을 예방하고
️7,000보를 걸은 사람은 골다골증, 암을 예방하고
️8,000보를 걸은 사람은 고혈압, 당뇨를 예방하고
️10,000보를 걸은 사람은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다.
1. 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 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 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4. 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5. 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
6. 걷기는 '요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7. 걸으면 '고혈압'도 치료된다.
8. 걷기는 '금연' 치료제이다.
9. 걷는 사람은 '뇌'가 젊어진다.
10. 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11. 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 걸어라
12. '몸'이 찌뿌드하면 일단 걸어라.
13. 마음이 울적하면 일단 걸어라.
14.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일단 걸어라.
15. 분노가 일면, 일단 걸어라.
16. 인간 관계로 얽히는 날, 일단 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