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反面敎師 (반면교사)
카오스 추천 0 조회 1,831 08.12.09 13:0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2.09 13:13

    첫댓글 그래 난 카오스를 正面敎師 삼아 렬심히 운동 할련다...근데 정면교사라는 말 있긴 있어

  • 작성자 08.12.09 14:40

    없는 단어를 우찌 무능한 나가 만들겠어.

  • 08.12.10 07:48

    카오스 정면교사삼아 아침 댓바람부터 뛰 댕였다

  • 08.12.09 13:29

    달리기 세빠지게 하느라 얼굴이 반쪽이 되어 타의 모범이 된 거를 반면교사라 이르기도.

  • 08.12.09 13:46

    그것도 맞는말이고...헷깔리

  • 작성자 08.12.09 14:40

    언제 막걸리 한잔해야지. 아직도 바쁘신가.

  • 08.12.09 15:39

    고상한 티물 얼굴 한번 보여주라.

  • 08.12.09 18:12

    티물아, 09전주울트라 날짜 잡혔네. 동아에서 330 다시한번 하고, 밤눈도 어두운데 전주 밤티재 혼자 넘지 않으려면 올겨울 얼굴 반쪽 되게 달려야 쓰겄다, 잉?

  • 08.12.09 14:23

    ..............^^*.............

  • 08.12.09 14:33

    입이 근질근질하지?? 그렇잖아도 요즘 초현대식 마라톤교실에 들어가 몸만들기 중이다.

  • 작성자 08.12.09 14:41

    이보게 자네가 초현대식에서 논다면 난 그 비싼 강남땅을 주 3회 합이 40km씩 뛴다네.ㅋ

  • 08.12.09 15:35

    거리. 횟수 따질 군번은 아니지....ㅋㅋ 차나 한잔 하세.

  • 08.12.09 16:57

    원래 나이먹으면 양기가 위로 즉 입으로 오는겨.ㅋㅋ

  • 08.12.09 18:23

    좌우지간 옆에 있어서 고맙다. 덕분에 진상 처리하고 야간 작업 간다.ㅋㅋ

  • 08.12.09 15:37

    영원한 비주류에 정신적인 지도자께서 주류에 전면에 서니 카선생을 반면교사로 삼았던 중생 교주는 떠나고 엄동 설한에 어찌할고 반쯔입고 남산 뛰던 무무를 정면교사 로 모셔야겠다

  • 08.12.09 15:48

    무무가..남산에서 훈련혀..연습할때는 내가 최고인디~ㅋ

  • 08.12.09 16:55

    무무가 드디어 운동시작했는가?

  • 08.12.09 16:29

    오늘 오스덕분에 공부많이 한다.고맙다 오스야...

  • 08.12.09 16:56

    하여간 다양한 재능이 있는 친구여....아롱이 다리아푼것은 좀 좋아졌는가?

  • 작성자 08.12.10 12:52

    98% 회복됐다고 하네

  • 08.12.09 18:08

    늘 좋은말 마이 듣고간다^^*

  • 08.12.10 09:13

    매번 수고로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이다,,고맙다,~~

  • 08.12.10 10:40

    ㅎㅎㅎㅎ아까우리,,,개방서 짖어대는거이...,,,,

  • 08.12.10 16:46

    우공이산(愚公移山)은 '미련한듯 끈기 있는 사람이 산을 옮긴다'라는 고사인데 마라톤에 딱 어울리는 말이네. 한 삽, 한 소쿠리 뜨고 퍼날라 산을 옮기듯, 한 발 한 걸음 내딛지 않고는 마라톤도 완성할 수 없지. 도대체 요령이나 작업, 요리가 통하지 않으니 머리만 쓰고 다리는 놀리는 현대인들에겐 쉽지 않은 종목이지. 山이 있어 오르듯, 走路가 있어 달린다. 좌우간 말로는 썹3 이상인데.

  • 08.12.10 21:27

    좋은말을 다 나왔구나! 명심할란다 ........다음을기대한다

  • 08.12.12 16:20

    이왕 쓰는 김에 四字性語도 짬짬이 해주라 ...

  • 08.12.13 08:05

    돌수 버젼 끼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