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TRONG><SPAN style="FONT-SIZE: 24pt">안녕하십니까?</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24pt">좋은 토욜아침입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24pt">울님들 추석을 모두 풍성하게 행복하게 보내셧으리라 믿습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24pt">녀성회원님들은 특히 아줌마들은 피곤한 명절이 됐겠죠?</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24pt">그래도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수 있는 시간이 됐으니까 마음만은 즐거우셧겠죠?</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24pt">저는 여러분들이 알다싶이 려행으로 잘 보냈습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24pt"> 좀 외로운 려행이긴 했지만 그래도</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24pt"> 깊은 추억으로 될만한 려행이 됐습니다.</SPAN></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24pt">저는 어제까지 모든 려행이 끝나고 오늘부터 열심히 또 돈을 벌어야 하겠습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24pt">부산의 바다구경은 이로써 끝!</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24pt">10월에는 시간을 짜서 산으로 들판으로 구경할 예산입니다.</SPAN></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24pt">울님들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24pt">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24pt"> 추이뉴비쟁이 가지마오 올림.</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24pt"> </SPAN></STRONG></P><EMBED style="FILTER: alpha(opacity=50 style=2 finishopacity=2) gray()" height=25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200 src=http://cfs9.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nhMalpAZnM5LnBsYW5ldC5kYXVtLm5ldDovNzEyNjIzMi8wLzg4LmFzZg==&filename=88.asf volume="0" loop="true"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 -->
]]>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좋은 아침~(버즈의 가시)
가지마오
추천 0
조회 126
10.09.25 07:02
댓글 20
다음검색
첫댓글 가지마오님 추석 잘 보내셧지요
연휴를 이토록 
거운 여행으로 장식한 가지마오님이 참 멋잇습니다
외로운 여행이라는것은 참으로 믿기가 어려워서...
러워마시고 살짝 알려주시라요
추이뉴비쟁이라고 해서 묻는건데요
조위의 여자랑 여행다녀오셧나요
참 오래된것 같죠
못본지가 사흘밖에 안됫건만...고맙습니다
캬캬캬캬~
비헤니메 내 조런 여자랑 같이 여행다녓으무 완전 대박이지무~
꿈이나 꿔야겟지 ㅜㅜㅜㅜ
아무튼 비헤니미두 명절 아래우 다무사히 보냇심두?
존아침?~~ ㅋㅋ 오 가시노래좋다 ㅋㅋㅋ 가짜마다바이 무도 추기쇼 ~~~~~~~~~~~!
ㅎㅎ 동심으로 돌아간다는것도 행복이지오...글구 吹牛皮 보단 大炮 두 있는데? ㅎㅎ 오해는 마슈 지나가는 농담일뿐이오..
따포업는데
봄헤니미두 추석휴가 잘 보냇심두
휴가하구 나니 일하러 가기 싫어 져서 오늘 겨우 나갓슴다.
휴일동안 충전햇던 에너지를 다시 발휘해서 열심히 일해야죠.
하기싫은 출근 나두 했어요
몸이 어째 막 뻐근한게 안좋아요 
조은 주말과 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건 명절되셧는지요
푸른솔님도
앞으로두 맬맬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꿀벅지는 본인거 보면 되는거 아임까
겨부르는 노램다. 
그런데 언닌지 어떻게 압니까
내 봐서는 소나기보다 어리겟던데
이 노래 저 여자
와 ~~!!!!!어디 동호회다니시는거는 아닌가요?ㅋㅋ
난 그런거 모름다 .
힘든 노동의 여유시간을 여행으로 즐기모습 참 보기좋아요. 좋은여행 계속 되시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