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KBS토론 나경원, 오늘도 X오줌 못가리고 횡설수설, 완전 떡실신

[핵폭탄이다]

• KBS토론 나경원, 오늘도 X오줌 못가리고 횡설수설, 완전 떡실신~ [68]
• 땡박뉴스 ojl****

• 번호 2862558 | 09.07.12 00:34 IP 211.210.***.66
• 조회 4931

 KBS 생방송 심야토론 '미디어법 논란...'  (핵심 에센스 생중계 )

주어녀   : 현 방송통신법은 니들 시러하는 5공 군사정권 때 제정된 낡은 법~

               못바꾸겠다,  웬 똥고집?

야당패널(최영묵 성공회대교수)

            : 현 방송 통신법은 김대중정권 때 제정된 것. 설사 5공 때 제정된 것이라

              하더라도 좋은 것은 지속되어야지... 그런 논리면,

              청와대는 일제 조선총독부  총독관저에서 비롯된 곳이니, 당장 부셔버려야

               마땅하겠네?

민주당의원: 그런 논리대로면...

                  88올림픽대로도 5공 때 만든 것이니까 다 뜯어내자는 말쌈?

주어녀   : ...( 특유의 실실 쪼개기 ) 횡설수설.. 앙꼬 없는 진빵...주저리주저리

사회자  : 잠꽌, 나의원님 ,,, 앙꼬는 일본어...단팥으로 하심이....

주어녀   : 앗 나의 실수...지송 ...( 얼굴 심히 일그러짐)... 저 최영재 교수님 주장은...

최영묵교수: 보소, 나경재의원! 전 최영재가 아니라, 최영묵입니다.

주어녀: 앗, 그것도 나의 실수...또 지송...  다시 특유의 실실 쪼개기 , 김빼기,

            횡설수설... 시불시불...

...자위녀,  매번 떡실신되면서도 방송사에서 부르면 얼씨구나 지화자

  좇아와 시청자들 염장질 지롤하는 이유는...

 눈두덩 시퍼렇게 칠하고, 새로 장만한 옷, 악세사리 뽐내고

그 뺀질뺀질한 낯짝 TV 카메라에 찍히는 재미로 나오는겨?

이런, 무슨 연예인이라도 되는 줄 아는겨...美친女~ㄴ~~

한나라당 미디어악법을
 나경원 자위녀는 국민은 무지해서 개정 미디어법을 잘 모르느니,
 여론조사는 무의미하다느니 헛소리 작작, 개소리 뻥뻥 씨부려쌌는데,
 네년 식솔과 주변 팔삭동이들도 알아먹도록 쉽게,

주어도 확실히 설명해주마.
 
 어는 마을에 머삽한(머리에 삽자루 한개 든) 놈이

매일 쿠린내도 고약한 똥을 싼다.
 보통 사람처럼 하루 한두 번도 아니라, 하루에 수도 없이 

아무데다 똥을 싸질러 놓는다.
 밑구녕 뿐만 아니라 식구통으로 똥을 싸는

 재주 아닌 재주도 타고났다는 풍문도 들린다. 
 제 집- 콘테이너 안팎에 퍼질러 싸는 것만으로는 성이 안차는지,
 밖으로 기어나와 시장 오뎅가게, 뻥튀기가게..하다못해 마을 4대 개천가까지
마을 구석구석 가리지 않고 부지런히 싸돌아다니며 똥을 싼다.
 
 근데, 머삽한 놈 식솔들은 그 똥을 치울 생각은 안하고 덮어 보려고 

잔꾀를 부린다.  
신문지란 신문지(좃쭝똥 찌라시)는 죄다 긁어모아 보이는 족족

똥을 덮는다.
 하지만 원체 놈이 똥을 마구 퍼질러싸놓는지라, 신문지로는 덮어도 덮어도

차마 그 똥을 다 덮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고,
 쿠린네는 동네 구석구석 악취를 더해가고 마을사람들 원성은 높아만 가고,
급기야 자칫하단 동네사람들한테 몰매 맞고 마을 밖으로 내쫓길 궁지에 몰린다.

다급해진 머삽한 놈 식솔들 총동원해  똥을 신문지로 덮고, 또 덮고
 가리고 또 가리고 밤낮으로 용을 쓰다 더 이상 기력도 부치고 
별 무소용이라는 데 생각이 미치차 마음을 바꿔먹는다.

마을에 지조없고 서방질로 이골이난 년이지만 입담 하나는 알아주는 

고봉순이란 떠벌녀를  앞세워  '머삽한 놈이 퍼질러 싸놓는게 실은 똥이 아니라 마을을 풍요롭게 할 녹색성장 원석' 이네 뭐네

귀신 씨나락 까먹는 말짱 거짓말을 진짜인냥 헛소문 퍼뜨려보기로 제딴엔 잔꾀를 내본다.

하지만 이미 마을 사람들로부터 신임을 잃은 고봉순 녀 하나만으로는

뜻밖에도 입소문도 시들한게 사람들 반응도 영 신통치 않고

분기탱천한 마을 사람들 원성이 도저히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마을에서 입바른 소리 잘하기로 소문난 정절녀
마봉춘을 야밤 보쌈해와 제편으로 길들여
고봉순년 입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마지막 음험한 계략을 꾸민다. 

 
그 계략이 한나라당 미디어악법이다!
내 말이 틀렸냐 , 나씨?
주어담지도 못할 헛소리만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

천하의 몹쓸 국민X년아~ ( 이 욕설에는 주어가 없다. ^^;)

땡전뉴스의  추억   

 ■ KBS수신료 거부 길라잡이
TV수신료·전기요금의 통합고지 해지방법과 TV수신료 내지 않는 방법 
   ( 출처: http://blog.naver.com/eorshin/80064193752 ) 
 

 포인트 . 

◆  상담원에게 TV수신료 내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상담원이 그 이유를 묻습니다. 
  그 이유는 ⑴ TV수상기가 없습니다. 
                ⑵ TV가 고장나서 안봅니다. 
                ⑶ 공부하려는데 TV가 방해되서 고물상에 팔아 버렸습니다.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으로 둘러 댑니다. 
  「인터넷으로 다운로드해서 볼 겁니다「, 텔레비젼은 바보상자입니다」, 
  「텔레비젼 프로그맴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누가 내 머리속에 도청장치를 
   했어요.... 」등등의 다른 이유를 댈 수도 있지만 그러다 보면 상담이 길어지고 
   상담이 길어지다 보면 마음이 바뀔수도 있으니 위의 세 가지 이유중에 
   하나를 말씀 하시면 됩니다.

◆ 접수처리가 완료되면「다음달부터 고객님께 TV수신료가 통합청구되지 
  않습니다」라는 반가운 목소리가 들리고 연락가능한 전화번호와 이름을 
  물어봅니다. 
 짧게는 몇시간 후 길게는 며칠 후에 KBS의 TV수신료 담당부서에서 
  확인전화가 옵니다. TV수신료를 내지 않겠다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합니다. 그러면 앞서 3번에서 말했던 이유를 말합니다.
「텔레비젼이 없다거나」,「텔레비젼이 고장나서 버렸기 때문에 앞으로는 
  텔레비젼을 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정말 텔레비젼을 보지 않는지 확인을 나오겠다고 합니다. 
 방문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약속합니다. 방문했을 때「텔레비젼이 없는 광경」,
「창고에 처박혀있는 처절한 텔레비젼 모습」,
「고장이 나서 지직거리는 애처로운 텔레비젼」을 보여주면 됩니다. 
  이런 과정이 귀찮으시면 방문날짜와 시간을 약속할 때「나는 밤늦게까지 
  일하니까 밤 11시 이후나 가능합니다」라고 말하면 
  확인 방문을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이젠 TV 수신료를 안내셔도 됩니다. 
  그러나, 전기요금 고지서는 수시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은글슬쩍 TV수신료를 
  다시 청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TV수신료가 재부과 된다면 한전에 
  연락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정정된 청구서의 재발행을 요구합니다.

  관리비가 통합고지되는 아파트나 공동 주택은 한전에 연락한 후 
  관리실에 그 사실을 알리고 관리비를 재조정하시면 됩니다. 

   미디어악법 저지/독재정권 퇴진이냐, 노예적 삶이냐!
   드디어 악의 세력들과 풀뿌리 민초간
   명운을 건 건곤일척의 대첩이 시작된 것입니다.
 
 조중동방송국... 딴나라당 일당 독재의 알파요 오메가.
 민주주의와 언론자유 수호 위해 미디어악법 필사 저지.

(캠페인) 조중동폐간, 언소주 100만군단 만들기 

무심코 산 삼성에어콘, 방가붕가 오입비

 소비자들이 아무 생각없이  삼성제품을 구입하며 지불한 돈의 일부는,
 찌라시 족벌 일가의 배를 불리워 주며 결국 그들의 사치와 향락을 거드는데 쓰인다. 

 

 

바른 언론, 바른 사회, 언소주의 8만번째 새내기 회원 가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행운 상품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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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아니하고 슬그머니 나가시는 님은 '누구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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