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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대한민국 군악대 취타대
노행자 추천 0 조회 235 11.07.28 21: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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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9 09:53

    첫댓글 남편 동기가 군악대 출신이라 멋져보이던데 그 가족은 심드렁하더라구요 매일 들어 보래요 음악도 지겹다며 ...우리나라가 한번 빛을 발하면 세계가 놀라워하는 독특함으로 세계평화에 이바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1.07.29 11:53

    그럴 날이 머지않아 도래하겠지요.음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니 심드렁할 수 밖에요^^

  • 11.07.29 12:25

    자국민이 거들떠보지 않는 문화를 이국민이 대단하다고 평을 해주어도 자국민은 이미 떠나 있답니다,,,정체성을 잃었거던요,

  • 작성자 11.07.29 19:52

    어려웠던 시절 해외로 해외로 이민열풍이 불었지만 이제는 역이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지요? 그건 정체성이라기 보다는 문화의 흡수성이 그리 작용을 하는 거지요^^

  • 11.07.29 16:01

    요즘 "길군악"을 장구로 배우고 있는데....길에서 군인들이 행진하는 사물놀이지요...전에도 여기 한번 올린 글이 있답니다.... 풍물단에 제가 있는걸 보고 " 사모님 같은 분도 그런것 하십니까???" 하더라구요....지난 보름에 그 가게에서 2만원을 내 놓았다가 저를 보시더니 3만원을 더 내 놓으셨구요....아직 우리 악기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긴 해요....ㅎㅎㅎ 아무렴...우리것은 좋은것이여~~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7.29 19:53

    그래도 꽃님께서는 뭐든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십니다^^ 뭐든 다 해 보이소 마~~~ ㅎ

  • 11.07.30 14:17

    양악기를 하다보니 우리 악기를 하고 싶어 하다보니 그리 되었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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