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끝까지 개기면 권력으로 찍어눌러야지
이럴때 쓰려고 돈 모아놓은거 아닌가. 이럴때 안쓰면 언제 쓸거임?
재난상태에서 쓰라고 있는건데 뭘 자꾸 근거도 경제학이론에도 없는 40프로를 거론하는지 답답한 인간...
흠... 부총리가 개인 의견도 못내나...기재부 입장에선 당연한 얘기인데...이런 열린 토론이 있기에 과거 정권과 다를 수 있는건데어차피 청와대 뜻대로 3차 추경은 이어집니다..
홍남기야 기재부장관이니까 충분히 할 수 있는 소리같은데 너무 까임
재정건전성을 지금 애기할 때는 아니죠 민간에서도 돈이 안 풀리고 가계에서도 돈이 안 풀리면 정부에서아도 풀어줘야 gdp가 나오죠 그렇게 재정건정성타령만 하다가 경제 망하고 재정이 좋으면 뭔 의미에요 이미 나라경제는 망했고 길거리는 실업자로 가득할텐데요재정은 경제가 회복되면 다시 조정하면 됩니다.기재부는 지금 말 할 자격없어요 지난 정권때 국가부채 늘어날 때은 뭐하다가 이제야 재정타령 하나요
@그네타는 나그네 그걸 홍남기가 책임질 몫은 아니고요...당시 정권에서 열린 토론 없이 청와대가 제왕적 대통령으로 군림한 결과물은 별개고홍남기 부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으로서 자기 목소리를 내야죠그리고 당시 일을 기재부 책임이라고 하기엔 우리나라 정무직이 얼마나 정치적이었는지 잘 아시잖아요당시 기재부 장관과 청와대를 탓해야죠
시중에 돈이 안돌아서 발생할 수 있는 재정건전성 악화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무시하니까 문제죠.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게 아닌것이 기재부는 항상 본인들 입맛에 맞는 이론만 차용하면서 다른 의견을 배제하는데 있죠. 모피아라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No8.Steven Gerrard 외면하고 무시하겠습니까본인들도 그런 것까지 다 고려함에도 우려되는 지점이 해소가 안되니 의견을 제시하는거죠어차피 거듭 말하지만 청와대 뜻에 따라 3차 추경은 이어집니다..
대통령도 되도 않는 소리 하면 까이는데 부총리 따위가 이상한 소리 하면 욕먹고 까일 수도 있져
기재부는 어느정권이나 돈줄 쥐고 안풀려고 하는 습성이 있음. 최경환 정도가 좀 특수한 케이스였지. 현정권 들어 결국 기재부가 청와대 이겨먹은적이 있던 것도 아니고 서로 이견 나오는거 자체는 전혀 이상한게 아닐뿐더러 까일 일은 더더욱 아님.
많이 싸우는건 좋은거임. 홍남기가 막 비겁하게 언론에 교묘하게 비틀어서 흘리고 이런 언론플레이 하는것도 아니고 이견으로 대립할수록 좋은거지. 이런거에 정치논리로 접근하면 안됨
부처 장관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보이네요.
ㅋㅋ 기재부장관이 제 일하는데 깝친다네ㅋㅋ
홍남기 장관 최근 완전 비호감 이미지.. 국민보다 경제지표, 경제관료, 기업 챙기는 느낌이어서 별로..적당히 해야죠.. 어맹뿌 때는 4대강 할 때 한마디도 못하고..
그럼 대체 언제 재정을 풀려고하는거지..ㅜ
홍남기.기재부가 까이는것도 문제없음...국민들도 나름의 의견을 개진하는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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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쓰려고 돈 모아놓은거 아닌가. 이럴때 안쓰면 언제 쓸거임?
재난상태에서 쓰라고 있는건데 뭘 자꾸 근거도 경제학이론에도 없는 40프로를 거론하는지 답답한 인간...
흠... 부총리가 개인 의견도 못내나...
기재부 입장에선 당연한 얘기인데...
이런 열린 토론이 있기에 과거 정권과 다를 수 있는건데
어차피 청와대 뜻대로 3차 추경은 이어집니다..
홍남기야 기재부장관이니까 충분히 할 수 있는 소리같은데 너무 까임
재정건전성을 지금 애기할 때는 아니죠 민간에서도 돈이 안 풀리고 가계에서도 돈이 안 풀리면 정부에서아도 풀어줘야 gdp가 나오죠 그렇게 재정건정성타령만 하다가 경제 망하고 재정이 좋으면 뭔 의미에요 이미 나라경제는 망했고 길거리는 실업자로 가득할텐데요
재정은 경제가 회복되면 다시 조정하면 됩니다.
기재부는 지금 말 할 자격없어요 지난 정권때 국가부채 늘어날 때은 뭐하다가 이제야 재정타령 하나요
@그네타는 나그네 그걸 홍남기가 책임질 몫은 아니고요...
당시 정권에서 열린 토론 없이 청와대가 제왕적 대통령으로 군림한 결과물은 별개고
홍남기 부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으로서 자기 목소리를 내야죠
그리고 당시 일을 기재부 책임이라고 하기엔 우리나라 정무직이 얼마나 정치적이었는지 잘 아시잖아요
당시 기재부 장관과 청와대를 탓해야죠
시중에 돈이 안돌아서 발생할 수 있는 재정건전성 악화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무시하니까 문제죠.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게 아닌것이 기재부는 항상 본인들 입맛에 맞는 이론만 차용하면서 다른 의견을 배제하는데 있죠. 모피아라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No8.Steven Gerrard 외면하고 무시하겠습니까
본인들도 그런 것까지 다 고려함에도 우려되는 지점이 해소가 안되니 의견을 제시하는거죠
어차피 거듭 말하지만 청와대 뜻에 따라 3차 추경은 이어집니다..
대통령도 되도 않는 소리 하면 까이는데 부총리 따위가 이상한 소리 하면 욕먹고 까일 수도 있져
기재부는 어느정권이나 돈줄 쥐고 안풀려고 하는 습성이 있음. 최경환 정도가 좀 특수한 케이스였지. 현정권 들어 결국 기재부가 청와대 이겨먹은적이 있던 것도 아니고 서로 이견 나오는거 자체는 전혀 이상한게 아닐뿐더러 까일 일은 더더욱 아님.
많이 싸우는건 좋은거임. 홍남기가 막 비겁하게 언론에 교묘하게 비틀어서 흘리고 이런 언론플레이 하는것도 아니고 이견으로 대립할수록 좋은거지. 이런거에 정치논리로 접근하면 안됨
부처 장관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보이네요.
ㅋㅋ 기재부장관이 제 일하는데 깝친다네ㅋㅋ
홍남기 장관 최근 완전 비호감 이미지.. 국민보다 경제지표, 경제관료, 기업 챙기는 느낌이어서 별로..적당히 해야죠.. 어맹뿌 때는 4대강 할 때 한마디도 못하고..
그럼 대체 언제 재정을 풀려고하는거지..ㅜ
홍남기.기재부가 까이는것도 문제없음...
국민들도 나름의 의견을 개진하는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