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상이 어제 카나다에 도착연설에서 카나다 수상에게 경제위기 속에서 양적완화 없이 경제를 잘 이끌어
옴에 찬사를 보냄으로서 오바마에게 간접적으로 각을 세웠읍니다. 걱정 되는 것은 남부유롭과도 재정긴축을
완화 할 의도가 없음을 강조함으로 경제적 불황의 골이 오래 지속 될것으로 생각이 되는군요.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일반 상품의 수출은 한동안 더 암흑 속에서 싸워야 합니다. 국가는 GDP 의 약 85%
이상이 무역인데 젊은 청년 실업자를 구제하고 위기에 처해 있은 소 상공인과 중소기업을 구할 수가
없다면 어느 정부도 살아 남을 수가 없읍니다. 무엇보다 청년 실업을 구해야 합니다!!!
첫댓글 젊은이들은 비정규직이거나 실업자이거나..아버지 세대들은 하우스푸어로 은행의 노예가 되어있고..자영업자들은 줄줄이 폐업의 길로 들어서고..중소기업은 장사가 안되 울상이고..은행에 현금 쌓아 놓은 부류들은 일부 기업들뿐..양극화의 골이 점점 더 깊어지네요.
정확한 진단 감사합니다! 금리 자본주의 때문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