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히 내리는 겨울비//12월 5일 연합출석부

[국민희망2012]

   겨울비 내리던 밤

            그대 떠나 갔네..........

                   밤 하늘 가득 하얗게

                                    촛불 밝혀 두고...........

 누군가 부른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는 토요일 아침

 아마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날씨도 좀 쌀쌀 해지겠지요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5도 까지 내려 간다네요

 우리님 김장봉사 및 바자회에 참석하실 동지님들은 옷 따스하게 준비하세요

 겨울비 내리는 토요일 아침

 밤새 내린  겨울비 만큼이나  촉촉한 경남방에 

 이른 아침  허전함이 가득해 몆자 적어보며  출석부를 대신합니다

 오늘 하루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박사모동지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  맞으시고

 오늘 보다 추울 낼 아침 일찍 서진주 IC  만남의 광장에서 많은 동지님들을 기다릴께요

***** 대신 올림을 양해 바랍니다***** 

[달맞이]

주말저녁 늦은합니다`겨울비가내린뒤라 많이쌀랑하네요감기걸리지않도록 단디하시고거운주말보내세요

[도준호]

옷 따시게 입고 잡시다 ,,,,,,,,,

[연수랑]

새벽에 조심해서 나오시구요 일찍 잘자요^^*

[혜봐라기]

달맞이님 감사합니다. 일찍 주무세요.

[광려산]

주말저녁 잘보내시고..서울 김장담그기행사 가시는님 잘다녀오십시요..

[도준호]

감사 합니다,,,,,,

[연수랑]

지회장님 잘 다녀 오겠습니다.

[혜봐라기]

회장님도 잘 다녀오세요.

[도준호]

오늘도 지금까지 28분 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언제쯤에나 100명200명 될런지 하

[연수랑]

촛불키고 기도 해 볼까요? ㅎㅎㅎㅎㅎㅎㅎ

[혜봐라기]

에고 마카다 어픈 나오세요. 숨넘어갑니다. ㅎㅎㅎㅎ

[은지]

때가되며..100명입니다..ㅎㅎㅎ

[연수랑]

서울 갈준비 다 해놓고 이제사 홈으로 복귀합니다. 에고 춥습니다요 ㅎㅎㅎㅎㅎㅎ

[도준호]

수고 마이 했습니다,,,

[혜봐라기]

수고 마이 했어요. 누가 이일을 심히 걱정됩니다요.

[광려산]

연수랑님,해봐라기님,은지님,달맞이님,연숙님,수연화님,...경방에 님들이 있어 향상 따뜻합니다

[은지]

잘 다녀 오세요...추버서 떨지마구여..그럴때 은지불려도 담요가지고 가게요..

[연수랑]

ㅎㅎㅎㅎㅎ 은지님 담요가지고 오시게요^^*^^*

[혜봐라기]

ㅎㅎㅎㅎ 은지님 안가시면서 해꼬지 좀 하지마이소.

[태봉]

저녁때 출석합니다. 날씨가 낼 걱정입니다. 회원님들 조심해 다녀오세요.

[도준호]

날씨가 장난 아닐것 같아서 낼 등산복 입고 따시게 하고 갈랍니다 오늘 저녁9시 현재 29명

[혜봐라기]

어서오세요. 회장님 마이 바쁘지요. 주야로 고생많습니다.

[연수랑]

따뜻하게 입고 잘 다녀 오겠습니다 지회장님...

[국민희망2012]

태봉어르신도 가시면서 잘 다녀 오시라니요 술 한꼬푸 했습니까

[도준호]

,,,,,,,,,,,,요거이 이용하면 억수로 재미 있습니다 쪼매씩 가미 시켜주십시요

[연수랑]

뭐라요 이~~~~~~~~~~~~~~게^^*^^*

[은지]

도대체 이게 몬지?아무리봐도 이해 부족이구만여..ㅎㅎㅎ

[혜봐라기]

대가빠리가 나빠서 어디다 쓸지 분간이 안갑니더. ㅎㅎ

[국민희망2012]

무당집에 부적 써붙혀 놓은것 같은데요

[혜봐라기]

에고~~ 낼 출석부가 없네요. 김회지회장님 출장갔나유. 휴일이라 쉬는 겁니까?

[연수랑]

출석부 올라카모 아침되어야 될낀데^^*^^* ㅎㅎㅎㅎㅎㅎㅎ

[가지]

오늘을 10분 남기고 턱걸이 출첵합니다. 울 아들 생일이라 간만에 고기 먹으러 갔지요~~~ 우하하하 낼 김장담그러 가시는 분들 추우니까 뜨시게 입고 가시와요.

[도준호]

오 예ㅉㅉㅉㅉ 좋은 날이었군요 오늘은 총 30명 ,,

[맹물도사]

희망의 햇살이 온누리를 비추는 아침에 경남의 국민희망20012님의 출석부에 합니다. 경남, 까오 경남, 경남, 경남 , 경남, 신난다. 경남 박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