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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열린방 설렘과 두려움을 안고
지금은 노년 추천 0 조회 64 24.08.29 05: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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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9 07:33

    첫댓글 꽉! 다문 입은 패쇄된 통로를 보는 느낌이네..... ㅋ
    언제쯤 개방된 모습을 볼수 있을까?

    그리고, 그 좋은 내원사 계곡은 어디가고.... 다리만 남았는고?

  • 작성자 24.08.29 15:41

    그러면 Kiss하면서
    Sex 행위를 하면?
    관계접속사? ᆢ
    안타깝지만 아닙니다...
    답은 ㅡ 감탄사! ᆢㅎㅎㅎ
     
    감탄사에 荒忽死가 되는 bridge는 무슨 품사

    동사!
    당신은 진정한 친구입니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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