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대 초 원자력연수원에 근무할 때 가 본 내원사에 가기 위해
12-1 번 버스를 타다.
경부선 하행방향
빨간 지붕은 용연초등학교
계곡 시작되다
첫 다리
첫 다리에서 본 계곡
식당 여주인이 울산에서 시집 와서 45 년 전에 조성했다는
프라타나가스 가로수
테크는 15 년 전에 설치했다고 하며 하시는 말씀
"계곡은 옛날 계곡 그대로 예요"
일주문
주차장 앞 암자
이정표
두번 째 다리
셋 째 다리
넷 째 다리
이정표
또 다리
정말로 마지막 다리
해후소에서 본 대웅전
내원사 계곡이 이렇게도 깊었나!
달려드는 날파리가 무척 괴롭혔지만
짬짬이 내려준 소나기가 도움이 되어 주었다
첫댓글 꽉! 다문 입은 패쇄된 통로를 보는 느낌이네..... ㅋ
언제쯤 개방된 모습을 볼수 있을까?
그리고, 그 좋은 내원사 계곡은 어디가고.... 다리만 남았는고?
그러면 Kiss하면서
Sex 행위를 하면?
관계접속사? ᆢ
안타깝지만 아닙니다...
답은 ㅡ 감탄사! ᆢㅎㅎㅎ
감탄사에 荒忽死가 되는 bridge는 무슨 품사
동사!
당신은 진정한 친구입니디,ㅋㅋㅋ